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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7 아침편지 아트센터 영화 <아부지> 시사회 감상후기를 남겨주세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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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3:49 2009/07/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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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병희 2009/07/07 22:02  삭제

    어린시절 친숙하고 정겨운 모습을 다시 느낄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식을 위해 모두를 바친 우리의 부모님세대... 우리는 과연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2. 엄미숙 2009/07/07 22:32  삭제

    아들과 함께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제가 학교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지켜보시고 다른일을 하셨던, 아버지~한번이라도 볼수있었으면...울다가 웃다가...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볼수있는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 정동희 2009/07/07 23:40  삭제

    가본지가 오래라서 물어물어 찾아갔네
    나야원래 취미없어 영화감상 안즐기고
    다른사람 구경갈때 묻혀서나 가봤는데
    라디오나 테레비로 못느끼던 진한감동
    마음속을 울려주는 묘한감정 느꼈기에
    바쁘다는 핑게접고 종종구경 해야겠네
    사람사는 이야기야 거기에서 거기지만
    아부지의 역할만은 위대하다 할수있지
    자식에게 쏟는마음 겉으로는 표안나도
    차곡차곡 맺힌한은 어머니에 못지않지
    카드값에 대출이자 몰려오는 부담속에
    타인에게 말못하는 속사정을 삭이면서
    파삭파삭 타는가슴 한잔술로 이겨내고
    하루종일 삶과죽음 함께겪는 아부지들

  4. 윤성선 2009/07/07 23:52  삭제

    6,70년대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
    그당시 아버지가 부르시던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배우지 못하고 가진 것 없는 설움을 가슴에 품고
    오로지 자식을 위하여 바친 한평생.
    생활상은 많이 바뀌었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아버지들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5. 사명옥 2009/07/08 00:58  삭제

    어린시절 시골풍경속으로 푹 빠졌다 나왔지요. 지금은 이땅에 함께하고 있지 못하는 아부지 그리움이 내내 가슴깊이 파고 들어 울면서 웃으면서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끼니걱정과 빚에 허덕이는 가난한 생활속에서도 땅으로 인하여 생명을 낳고 땅을통해 사람사는 정직한 도리를 일깨운 영화였지요
    풍요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먼훗날 어떤 추억이 또 가슴 애틋하게 울림으로 삶을 일깨울까! 풍진세상의 중심에서 힘겨운 삶을 사신 아부지들..마음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좋은영화 만드신 분들 수고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6. 김칠규 2009/07/08 08:27  삭제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자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꼭 나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고 워낭소리와 비슷하구요 오래만에 향수에 푹 빠지고 았습니다. 불과 30-40년전일인데 먼 옛날이야기 같이 보는것은 바로 우리의 눈부신 발전이 있었고 산업발전에 우리의 향수도 잊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못진 영화를 볼수 있는기회가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 영원히뜨는해 2009/07/08 08:53  삭제

    오래된 과거시절의 아버지 모습은
    늘 외로움과 투박하고 척박한(?) 사랑.....
    현시대의 아버지들에게 바라는 사랑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아련한 추억을 생각케하는 시간이었고 어린시절이 그리웠답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영화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분위기는 영화 '워낭소리'와 비슷한 느낌이었답니다.

  8. 서영규 2009/07/08 09:03  삭제

    먼저 저는 영화 시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화의 줄거리는 이미 보기전부터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제작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어떤 의도를 어떤 영상으로 처리할 것인가가 저의 감상목적이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적지않고 작지 않은 실망을 가졌습니다. 농촌을 그리는 것이 한 영화에 아이들 까지 농약을 먹이는 연극을 할정도로 비참했었는지, 한 영화에 몇명의 농약자살등 얼마나 많은 자살이 나와야 하는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전라도 사투리가 나오다가 여자 아이가 경상도 사투리로 들리는 말을 한다던지... 너무 나이차가 큰 배역들 저는 아쉬움을 많이 본 영화였습니다
    배경음악과 코메디의 배반이라고나 할까
    좀더 당시를 리얼하게 그릴 수는 없었을까?
    찡한 가슴으로 아버지ㅏ는 명제를 그릴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엿습니다
    이런 자리와 계기가 있도록 배려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은 늘 있구요
    아침편지, 영화제작 및 감독님 몯에게 감사드립니다

  9. 이문자 2009/07/08 09:32  삭제

    아부지...
    제목에 기대를 걸고 시사회에 참석하였읍니다. 어쩌면 정서적으로 우리시대에 맞는 주제일것 같아 진한 감동을 갖지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참여했는데
    제목과 주제 그리고 줄거리등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인지 좀 실망을 했읍니다. 이제 우리가 부모세대가 되여 자식을 길러보니 표현되지않은 아버지의 가슴속 깊은사랑은 혼자만의 느낌으로는 느낄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다음세대나 아니면 감정적 도입이 힘든사람들에게는 좀 이해되지 못할부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다른부분들도 위에 서영규님과 동일한 느낌을 느끼게 되여 영화가 끝난뒤 아쉬움이 많았읍니다.
    그렇지만, 이런주제에 맞는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선호하고 싶읍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 장영순 2009/07/08 09:43  삭제

    내나이 40중반
    남편과 핑계삼아 영화도 보구 저녁도먹고 종로 오랫만에 외출이었어요.
    부유하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그당시의 느낌을 화면으로만 보여질뿐 ....(아쉬움) 극 전개중 반전이 좀 약했다는 느낌도 들고요.
    배우 전무송님의 큰아들을 보내고 흑을 손에꼬옥쥔 장면 참 인상 깊었습니다.감사합니다

  11. 조성연 2009/07/08 09:59  삭제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이 저러셨겠구나 하면서요...보면서 많이 웃고 많이 울었는데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박은진 2009/07/08 10:22  삭제

    시간이 안되서 표를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두분이 같이 갔다가 오시더니 새벽까지 영화얘기를 해 주시더군요. 너무 재미있었다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하시더군요. 그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저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조현숙 2009/07/08 10:30  삭제

    그 시절 누구나 힘들었을 시기라 생각하면서도 못내 부모님께 서운했던 맘이 이제야 이해가 되는듯... 아쉽다면 많은 부분을 표현하고자 하신만큼 표현이 되지않아 아쉽다 신랑은 즐겁게 잘 보았답니다

  14. 김순애 2009/07/08 10:31  삭제

    같이 봤던 중1 아들이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그 나이에 잘 모르던 옛날 이야기라 더 재미있어 한 것 같아요. 줄거리가 참신하지 않은 건 아쉬웠어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져서... 어쨌거나 착한 영화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봐야 할텐데... 무척 오랜만에 만난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님들, 그리고 여행 가족 여러분들 뵈서 참 좋았어요.

  15. 김용남 2009/07/08 10:34  삭제

    어릴적 향수를 불러오는 화면의 풍경과 내용의 전개는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식에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하여 갖은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살아온 내용을 너무나 생생하게 전하여 영화를 보는동안 수시로 눈시울을 적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내와 옆자리에 앉아 같은 영화를 보았지만 각자가 느끼는 마음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달랐을 것입니다. 이제는 다 하늘나라로 가신 부모님이 무척이나 그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잠시나마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이규정 2009/07/08 10:38  삭제

    제가 좋아하는 쟝르의 영화를 무료로 보게된거 기뻤구요. 노처녀조카의 생일전야에 인심 쓸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고 나서 재미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하는 조카로 인해 행복했던 저녁이었습니다. 보기 전 고도원 이사장님의 말씀처럼 착한 영화였고, 가슴을 따스하게 해준 영화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 정한영 2009/07/08 10:39  삭제

    사랑하는 아들과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전철에서 아들과 많은 대화를 하였고,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18. 김소희 2009/07/08 10:50  삭제

    고도원님, 아침지기분들, 그리고 감독님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드리립니다. 요즘같이 말초적이고 좀더 선정적인 영화들이 주류를 이루는 때에우리의 가장 정서적인 부분, 가장 인성적인 부분들을 다루는 영화를 만들기는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가슴찡한 울림에 눈물도 찔금, 아이들과 선생님의 사랑에 웃음도 흘렸지만 영화가 끝난뒤 가슴한켠이 허전한 것은 .... 기대가 너무 컫기 때문일까요? 구성이나 스토리 전개가 좀 허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영화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뭐라 비평을 하겠습니까마는 제가 느낀바는 그랬습니다. 아뭇튼 영화 잘 보았습니다. 종종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19. 김신종 2009/07/08 10:57  삭제

    먼저 시사회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찡한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말못할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애쓴 흔적이 많았읍니다.
    그러나 앞서 이문자님의 지적처럼
    영화의 세부에 들여다보면 지적할 것이
    많아 보이네요.
    주제는 넘 좋았는데 잘 다듬었으면 넘 좋은
    영화가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20. 신효덕 2009/07/08 11:58  삭제

    아들과 같이 영화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아이가 팜플렛을 보고 정말 흰쌀밥에 고기 먹는것이 소원이었냐고 묻더군요. 지금이야 밥먹으라고 쫒아다니면서 먹이고 그렇지 우리자랄때는 다들 힘들어서 영화에 나오는 내용과 거의 같았지요.
    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감사^^

  21. 김은한 2009/07/08 13:50  삭제

    어린시절 소중했던 추억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였으며 아부지에 대한 추억을 그려보는 게기가 되었습니다...먹고살기 위해 아부지 일을 도와야하기에 학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과거의 아픔이 되살아나 눈물 흘렸습니다...그러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좋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22. 이정안 2009/07/08 15:05  삭제

    시사회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독한 아버지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스크린으로 다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도 이제는 아버지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23. 김선미 2009/07/08 15:28  삭제

    30후반인 내가 이 이영화 속 아이들이었던 아른한 기억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ㅎㅎㅎ 100%로는 아니지만 보자기가방(저껀노란보자기였답니다^^) 과 달콤한 엿이 먹고 싶어서 양동이를 가져다주고 바꾸어 먹던 일 ..아직도 소 여물 때문에 여행한번 함께 못가시는 부모님이 닮은 그림입니다.
    울 신랑은 믿기 어렵다네요.. ㅎㅎㅎ 비포장도로에 만발한 코스모스는 아련한 국민학교 등교길 친구였는데.. 참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건 바로 영화속 아부지가 그렇듯 묵지하게 지켜봐주신 아버지가 버팀목이 되어주셨기 때문일꺼에요 ^^
    많은 분들이 보시고 저처럼 웃고 울고 또 웃고 또 울고 진한 소주 한잔으로 미소지을 수 있는 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24. 윤명례 2009/07/08 16:34  삭제

    미리 손수건을 준비해 갔는데...
    그리 많이 울진 못했네요^^
    영화에 순수성이나 옛날 동심의 세게에
    잠시 젖어 볼수 있는 내용은 되었지만
    전체적인 내용의 핵심을 잘 모르겠다는 표현이네요^^
    어디에다 중점을 준건지 잘 파악이 안되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아버지의 모습...
    사랑을 많이 지니고 있지만 표현치 못하는 애절한 감정표현과
    마음을 이끌어 내었다면 더 감동적이지 안았난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요즘 순수함을 맛보는 영화로 만족합니다.

  25. 정흥순 2009/07/08 16:43  삭제

    영화속에 흐르던 음악이 아련한 추억으로 되살아 납니다
    엄마가 가끔 툇마루에 앉아 흥얼거리듯 들려주시던 노래...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지금 제대로 말씀을 못하시는 엄마를 저는 많이 떠올렸습니다.
    이번주는 엄마를 뵈로 갈려구요

  26. 조성헌 2009/07/08 17:24  삭제

    참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종로에서 영화도보고 저녁도 먹고...
    더구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닮은 아침편지 식구들과 함께하니
    기쁨두배였습니다.
    저도 70년대 산골에서 농사일 거들면서 초등학교시절 보냈는데
    정말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뭉클했었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울엄마 아부지도 고추농사,마늘농사로
    한평생 8남매 뒷바라지만 하시다가 호강한번 못해보고 자식들 가슴에
    한만 남겨주시고 그렇게 가셨습니다...
    폭력과 자극과 온갖 선정적이거나 비정상적 이성관계를 주재로 돈을 쫒아
    가는 걱정스러운 현실속에 "아부지"는 그자체가 감동이였습니다.
    감독님과 모든 제작진에게 박수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좀더 주재를위한 스토리 전개가 매끄러웠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침편지 건축회원과 드림서포트즈회원 여러분! 어려운 현실여건속에 깊은산속 옹달샘을 향한 좀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7. 박봉하 2009/07/08 17:53  삭제

    우선 이런 기회를 주신 제작진과 아침편지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랬만에 시내 나들이였습니다.
    영화제목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듯하여 시사회 표를 신청하였으나 아이들이 직장관계로 참석을 못한다 하여 아내와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제목에서 풍기듯이 우리 시골의 아부지 그대로였습니다.
    막걸리 좋와하고 옹고집쟁이인 시골 아부지, 그러나 그 옹고집속에 인정과, 사랑과 당시의 세상살이가 배어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무한한 자식사랑 가슴 뭉클했습니다. 농촌을 소재로한 영화는 아무리 봐도 실증이 나지않고 아련한 추억속에 빠저들게 되는군요.
    제작진의 무궁한 발전과 아침편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풍진세상을 만났으니....

  28. 김종대 2009/07/09 10:49  삭제

    집사람과 함께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아침편지에
    감사드림니다. 영화는 우리네 예전 생활을 보여준 추억어린 소재였지만,
    큰아들의 자살과 조합직원의 신고 , 파출소 직원의 옷차림과 사건종결 과정등은 좀 자연스럽지 못했으나, 전반적으로 볼 만 햇습니다.

  29. 김평순 2009/07/09 16:38  삭제

    시골에서 나서 자라서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추억속으로 푹 빠져 있었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밖에 나가 놀고 있다가 저녁 때가 되면 부르는소리가... 이집 저집에서 들리는데 바로 가지 않아서 오빠 언니들이 찾으러 다니고 하던 너무도 정겨운 모습이었죠.

    그런데 어린아이들의 연극에 농약을 마시면서 신세 한탄을 하는 장면은 좀 충격적이었구요.
    아부지의 애정표현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요. 학교에 가는 길에 소구르마 타고 다닌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따뜻한 소재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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