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바이칼 명상여행5 : 눈 덮인 얼음 호수 위 명상
바이칼 2008-07-14 20:58:48
2008 바이칼명상여행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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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 얼음 명상'을 위한 출동 준비 끝! 꽤 이른 시간, 여행 가족들이 추위를 대비해 단단히 중무장한 모습으로 고도원님이 직접 읽는 오늘의 아침편지를 듣고 있다. 바이칼 여행에서도역시 하루하루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한다.파도타기. 우아직이 파도치듯 그대로 얼어버린 얼음 위를 지나고 있다.눈 덮인 얼음 위 횡단. 눈부시게 하얀 바이칼호수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어 하늘을 걷는 건지 얼음 위를 걷는 건지 분간할 수가 없다.알혼섬 절벽 앞에 선 사람들의 모습이 절벽의 거대함을 실감나게 한다.명상을 하기 전, 명상체조로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거대한 절벽 앞에 서서 바이칼 호수의 정기를 모으는 듯 집중하고 있는 여행 가족들. 체조와 호흡을 통하여 바이칼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몸 속 가득히 담고 있다.절벽이 마치 병풍처럼 여행 가족들을 감싸고 있다.명상을 시작하다. 눈 덮인 얼음 호수 위에서 진행되는 명상은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특별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눈이 덮여있어 얼음 호수 위인지 땅 위인지 구분할 수 없는 이곳이 바이칼 호수 중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다. 아침편지 가족들과 3년째 바이칼 명상여행을 진행하고 있는 고도원님이올해도 어김없이 가장 깊은 명상에 잠겨 있다."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세요."추위가 만만치 않은 곳에서의 명상이지만 모두들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진지하다. 뒤에 서서 명상의 시작과 끝을 징으로 알리고 있는 박진희실장도 보인다.명상을 끝내고...정말 특별한 장소에서의 깊은 명상이 많은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을 흐르게 했다.구름에 가려진 일출 사이로...명상이 끝났지만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해서 명상 중인 여행 가족들. 바이칼 호수 얼음 위에서의 명상을 기념하기 위해 한 컷.'2008 바이칼 명상여행' 가족들 화이팅!얼음 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서일까.한 사람 한 사람 여행 가족들의 표정이 더없이 편안하고 밝아보인다.고드름이 주렁주렁.절벽 가까이 다가가면 고드름이 커튼처럼 드리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지금 얼음 위에서는...기다란 고드름을 가지고 재미있는 포즈를 취한 장유빈님. 자세가 제법 그럴듯하다.(맨위)마치 자기집 안방인 양 눈밭에 앉아 편안하게 쉬고있는 설지혜님(가운데). 하얀 눈 위에 사랑 고백을 하다. 혜심이는 좋겠다!(아래) 바이칼 물을 마시는 여행 가족들.생각만 해도 행복한지 기쁨에 웃고있는 강윤자님(맨위).물을 먹다가 얼음까지 먹어버린 류명희님(가운데).'윽, 차가워!' 혀를 불쑥 내민 깜찍한 표정의 고지혜님(아래)."엄마 마음을 알것 같아요!"작년 '2007 바이칼 명상여행'에 참가했던 윤경숙님이 이번 여행에는 세 딸을 보냈다. 발랄한 세 자매 최유진, 최유정, 최민정(왼쪽부터)님이 고도원님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1. 김동화 2009-03-11 12:17:58

    잘보았읍니다

  2. 고정민 2009-03-17 11:30:35

    마음까지 시원합니다~!

  3. 윤영 2009-03-18 02:56:21

    저도 기회가 되면 명상여행에 참여하고 싶네요^^

  4. 김미영 2009-03-19 11:06:06

    여행을 가고 싶네요...

  5. 정춘자 2009-11-18 10:01:45

    가고싶다 보고싶다 느끼고 싶다

  6. 이정주 2010-01-06 10:52:41

    새해 담당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7. 이용욱 2010-02-09 15:06:12

    경숙님 따님들이였군요. 그 엄마의 그딸들이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표정들~

  8. 방유영 2011-11-08 10:56:32

    가보고 싶습니다.
    천해 바이칼 호수.. 우리민족의 발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