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바이칼 명상여행1 : 겨울 시베리아로 떠나다
바이칼 2008-07-14 20:58:48
2008 바이칼명상여행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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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흐바타르 광장 앞에 선 78명의 바이칼명상여행 가족들.아침편지 바이칼 명상여행팀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 곳은몽골 울란바타르역이다. 러시아 이르크츠크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몽골 시내를 둘러보는 시간을 잠시 가졌다. 목공예가 황진익님(오른쪽)과 고도원님(왼쪽).특별한 인연으로 만나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혼신의 힘으로 일을 하고 계신 황진익님도 이번 바이칼 명상여행에 함께 했다.추위 맛보기.시베리아의 추위를 만나기 전, 몽골에서 매서운 추위를 먼저 맛보게 되었다.성지윤님의 눈썹과 머리카락 위에 하얗게 서리가 맺혔다. 울란바타르 기차역에 도착한 아침편지 가족들이 열차가 들어오는 곳을 향해 이동중이다. '뿌~앙!!' 경적을 울리며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이 열차를 타고 설원을 25시간 동안 달리는 기차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내부.열차 안은 한 사람이 지나갈 정도의 좁은 복도와 4인1실의 9개 쿠페(방)로 구성되어 있다.'지금 이 쿠페에는...' 서울에서 준비해간 각 쿠페별 문패. 바이칼 명상여행은 4명이 한 방을 쓰는 이 작은 쿠페안에서부터 역사가 시작된다.와, 출발이다!열차가 움직이자마자 복도에 나와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여행가족들.열차 바깥으로 지나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방인옥님(위)과자작나무 숲을 감상중인 이수영님과 황의웅님(아래 왼쪽부터).기찻길 옆 '오막살이' . 하얗게 눈 덮인 마을이며 산과 들이 보이기 시작한다.시베리아 횡단열차가 휘어진 열차길을 따라 러시아를 향해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쿠페안 2층 침대에서 밝게 웃고 계신 유재일님.시베리아의 혹독한 추위를 맛보고 싶어 이번 여행에 참가하셨다고 했다.열차안에서의 저녁식사 준비.정낙찬, 임정옥, 김경덕님 쿠페 모습(위 오른쪽에서 시계 방향으로).강재구, 심근영, 이혜승, 최민정님 쿠페 모습(아래 오른쪽에서 시계반대 방향으로).한 쿠페안에서 벌써 친구가 된 여행가족들.위 왼쪽부터 조미경님과 조송희님, 박순영님, 부부이신 원용숙님과 김남선님.아래 왼쪽부터 류명희님, 이순희님, 부자가 함께 참여하신 박태영님과 박성근님.너무 재미있어요!젊은 친구들이 쿠페 하나에 다 모였다.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유진님, 최유정님, 최민정님, 이혜승님, 심근영님,강재구님, 성승윤님, 성지윤님. 그리고 가운데 고도원님이 밝게 웃고 있다.

  1. 이정태 2008-07-22 13:22:37

    참 멋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른 루트로 이곳을 여행하고자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2. 김명숙 2009-03-11 09:21:53

    10여년전 러시아에 페레스트로이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모스크바에서 성 페테르스브르그까지 밤 기차를 탔던기억이 납니다 밤 시간이라 차창밖으로 어렴풋이 자작나무 숲만 본 기억이 나는데 사진에 비치는 눈 덮힌 자작나무 숲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짐을가지고 기차에 오르는 동안 통나무로 깔린 플랫트 홈을 지날때 삐걱 거리는 소리가 마치 옛날 영화를연상시키더군요 모두에게 좋은 추억입니다

  3. 백순덕 2009-03-11 17:02:33

    할렐루야!!
    참~ 아름답고 멋지고 시원하네요.
    사진으로나마 좋은 여행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다같이 신나게 하 하 하 ~ 웃어요!!

  4. 김대준 2009-06-01 19:56:34

    눈물 나게 같이 하고십은데

    그려지못한다는게 ..
    가슴만 아픔니다..

    사진 보는거만 으로도 좋네요 ..

  5. 이수영 2011-02-18 02:06:29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침편지 여행은 향기가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