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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산골에 자리잡고, 매화나무 밭을 일궈가는 행복으로 살고계신 김원수, 이영순님 부부의 농장을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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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0평 대지 위에 가지런히 심겨져 있는 매화나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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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마다 이렇게 매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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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을 확대하여 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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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이와 같이 꺼믓꺼믓하게 점이 붙은 것은 농약을 사용하면 모두 제거할 수 있고 상품성도 올라가지만 양심을 지키기 위해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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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장 12호 가게 주인이신 김원수님. 22년 전, 꽃이 좋아 서울에서의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무주로 귀향하셨다. 매실 수확 보다는 매화꽃이 좋아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매실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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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을 깨물어 맛을 보면 출하 시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지금은 아직 쓴 맛이 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기다려 신맛이 날 때 따면 가장 좋은 상태의 매실을 수확할 수 있다. 참고로, 무주 지역은 고지대여서 다른 매실 재배 지역에 비해 출하시기가 많이 늦은 편이지만 높은 일교차로 인해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 매실이 재배되는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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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수확한 매실로 담근 매실즙을 이렇게 항아리에 담아 놓고 있다. 매실즙은 담근지 오래될 수록 더욱 좋은 식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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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즙은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판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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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수, 이영순님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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