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태그에 해당되는 글 1건
목록닫기

'집들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11/22 마을지기 꽃마 집들이 하던 날 (20)




지난 11월20일, 화창한 토요일
꽃마 사무실에 꽃장가게주인 여러분을 초대하여
조촐한 '꽃마 집들이'를 가졌다.






멀리는 전남 완도에서부터
가까이는 충주 인근지역까지
모두 42개의 가게에서 67명의 가게주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일흔이 넘은 연세에도 군청에서 가르쳐준 인터넷교육으로
딸기농사를 지으며 직접 가게운영을 하고 계신
'아람딸기농원'의 백영호, 김광희님




한 가게, 한 가게 돌아가며 소개할 때마다
따뜻한 감동과 웃음이 더해 간다.





이날 참석한 가게중 가장가까이 바로 옆마을
연하리에서 오신 영풍농원의 최풍영님이
가게주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동훈실장이 가게주인과 함께
꽃마의 곳곳을 둘러보며 소개하고 있다.








새벽부터 마을지기들이 손수 준비한 김밥과 잡채,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과 손맛이 녹아있는 음식이 인기있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처음만난 가게주인 사이에서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반가워하고
편안한 사이처럼 느껴졌다.





멀리 전남 보성에서 새벽부터 오신 싱싱농원의 양명숙님
먼길을 다녀가시는 표정에 밝음이 가득해서 마을지기들도 행복했던 하루였다.

▲ 글 처음으로 가기 (맨위로 이동)

2010/11/22 17:51 2010/11/22 17: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선화 2010/11/23 10:12  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 너무나 행복한 모습들이세요~~
    주인장님들 좋은상품위해 늘 애써주시니 감사합니다.
    꽃마 식구들도 늘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 ~
    전화받으시는 여자분 (이름은 잘 모르고요^^) 며칠째 목감기에도
    친절하게 받아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박희연 2010/11/23 10:14  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나들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일상을 떠나
    여행을 한기분이었습니다. 꽃마농장에서 키우셨다는 작은 사과하나를 얻어
    왔는데 귀한분께 특별한 사과!라고 강조하며 선물했답니다.
    꽃마 마을지기님들과 꽃마가게주인들은 어쩜 그리도 하나같이 선한
    얼굴들이실까요? 저도 부디 그렇게 보여야할텐데...^^
    그런분들과 만날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을지기님들 집들이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가게주인님들 사업들 번창하시고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들 따뜻한 겨울맞이하세요~^^ 들꽃잠 박희연

  3. 황경희 2010/11/24 13:46  삭제  댓글쓰기

    꽃마의 집들이.. 축하드립니다.
    먼제 참석하지못한 아쉬움이 너무도 큰 행사였고
    지금도 가슴한켠이 서운하고 짠하다는마음으로
    다가섭니다.

    참석하지못하여 죄송스럽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기회에는
    날씨사정만 허락한다면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섬지역이다보니
    갑작스레 풍랑주의보가 내리는 겨울날이
    많다보니...

    참석은 못하였지만
    뒤로 아쉬움 달래면서 열심히
    일하다가 최동훈 실장님과 마을지기님들
    그리고 화면으로나마 뵙는 가게 주인분들
    직접 뵙고싶네요.
    하시는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시는
    꽃마 마을지기님의 말씀처럼
    늘 오늘도 웃는 좋은나날 되시고
    따듯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아쉬운마음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하늘이내린선물 천일염 황경희드림

  4. 김소영 2010/11/24 15:37  삭제  댓글쓰기

    보성 싱싱농원의 양명숙 님이 저희 시어머니신데.. 새벽부터 저희신랑이랑
    꽃마 집들이 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저도 그날같이 동행하고팠지마 집에 손님이 오신다고해서,,,아쉽웠었습니다,이렇게 그날사진 올려주셔서,,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나중에 기회되면 꼭한번 가고푸네요,,참고로 저희 시어머니.. 사진이 올려져서 기뿝니다,, ^^그리고 청국장 팩 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어머님이 주셔서 써봤는데..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5. 방은영 2010/11/25 18:08  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은숯나라 방은영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좋은분들 뵙고와서 참 좋았습니다.
    꽃마 새 보금자리도 참 멋지고 공기도 맑고 경관도 너무 훌륭했어요.
    오후 일정이 있어 아쉽게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따뜻함 묻어나는 마을지기님들 ,순수함이 가득한 꽃장 쥔장님들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며 ...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6. 이고운 2010/11/26 01:33  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겠네요.
    사진을 보는 제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부탁드려요~

  7. 최덕년 2010/11/26 15:36  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사람 냄새 맡은 기분 입니다.
    자연속에 한 공동체가 있구나 실감 났어요.마을지기님들이 점심 맛나게 준비 해 주셔서 자~알 먹었고 첫 수확 한 사과 달게 맛있었어요. 저희 해피드림월드 후토스 어린이 상품에 대해서 꽃장님들께 피력 할 시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김명지님의 도움 말씀도 감사합니다. 모쪼록 마을지기님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8. 조순덕 2010/11/30 08:47  삭제  댓글쓰기

    꽃마 집들이..~!!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 축하 속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꽃마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며..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라는 말처럼
    늘 꽃마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두리반김치도 좋은 상품으로 꽃마 주민분들께 행복을 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9. 위지연 2010/11/30 14:16  삭제  댓글쓰기

    꽃마와의 오랜인연.... 훨씬 커지고 다양해졌지만... 아무리 가지와 잎이 무성해도 나무등걸이 하나인것처럼 꽃마는 늘 하나입니다. 최동훈실장님을 비롯한 마을지기님들의 향기와 그 향기만큼 아름다운 사무실..게다가 든든한 동반자인 가게 주인님들...
    새벽잠 설쳐가며 꾸깃꾸깃 찾아든 행복공동체에 더 빠져버렸어요
    아람딸기 사장님의 인생열정에 감동 엄청받았어요..
    아람딸기 맛도 감동 그 자체였구요.. 지금까지 행복합니다.
    개원식 참석못해 섭했던 옹달샘 구경하고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꽃마주민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꿈을 이루는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좋은 전복으로 답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청산바다 전복 위지연

  10. 김민정 2010/12/02 10:06  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집들이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보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자유로워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11. 이근생 2010/12/03 11:47  삭제  댓글쓰기

    벌꿀전문점...좋은이웃백화마을의 이근생입니다.
    진심으로 꽃마의 집들이를 축하드리며, 오늘 꽃마 집들이의 사진을 보면서 11월20일 그날의 하루를 회상해봅니다.

    먼저 꽃마의 사무실이전 잔치(집들이)에 참석코자 저는 새벽 5시 잠자리에서 일어나 가족들 잠깨지 않게 조심조심 세수하고, 우유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정각6시 부산의 집에서 출발하여 300km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10시의 집들이 약속시간에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고속도로를 천천히 운행하면서 고속도로에 전시된(?) 휴게소중 2개의 휴게소에 들러 간식을 구입하고... 소비하면서 목적지에 도착하니 10시 5분여 되었습니다.

    이미 ‘꽃마’집들이 현장의 주차장에는 많은 차들이 주인을 실어 나른 흔적이 역력하였습니다.
    그것은 많은 가게 주인장들께서 이미 와 계셨다는 것을 의미하였지요.

    안내받은 사무실 안에서 최동훈실장님과 안면있는 마을지기인 김은실님, 김지웅님, 고민정과장님등과 차례차례 반가움을 나누며, ‘좋은이웃백화마을’이라는 상호로 꽃마에서 가게연지 햇수로 4년이라는 세월이 되다보니 개인적으로 안면있는 몇몇의 가게주인장들과도 인사를 나누게 되었으며 그 외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면면들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그 동안 꽃마의 가게홍보 및 사진으로만 뵈던 주인공들을(가게주인장) 이렇게 한자리에서 뵙는 영광도 저에게 주어진 날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에 반가움이 있었으며, 설록차에도 정겨움이 넘치는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내 자신이 직접 키우고, 만들고, 생산하고, 경영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가게장 모든 분들의 얼굴에는 소박함이 있었고 순수함이 흘러 넘쳤으며 진실함이 곁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무실에서 최동훈실장님의 집들이일정의 간략한 설명과 함께 우리의 “꽃마”현황(사무실, 공장, 꽃마의 원대한 꿈/계획)을 직접 듣는 기회도 있었다는 것에.... 설레는 마음으로 경청하였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사무실과 깔끔하고 위생적인 공장, 수고하시는 분들의 휴식처 및 생활터진이 된 숙소. 모두가 현재가 아닌 우리들 미래의 꿈나무를 심는 현장들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그 중에 저의 관심을 끈 한곳이 있었습니다.
    최동훈실장님께서 무엇을 할까? 라며 망설여지고 고민한다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예전에 상하이를 여행할 때, 가이드가 한말이 생각났습니다.
    "동방명주타워" 꼭대기에서 동쪽의 불야성인 80~90층들의 빌딩촌을 이루는 곳을 가르키며 중국인들은 10년의 미래가 이것이다, 그리고는 반대편을 가르키며 중국의 100년의 미래는 이것입니다. 라고 가르키는 곳은 허허벌판이였습니다. 그랬습니다. 허허벌판에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어떻게 쓰일지를 아무도 모르는 곳이니까... 그렇습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 됩니다.
    최동훈실장님의 고민이 있는 곳(빈터/5000여평 ?)에는 앞으로 꽃마의 30년, 50년, 100년 계획의 표적이 세워지기를 개인적 마음으로 기원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은 먹는 시간이죠 ?!
    많은 이들을 초대하고 그것도 축하의 장소에 저희들에겐 빈손으로... 빈손으로... 오라고 하신 당신들은 밤새워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마을지기님들의 푸짐하고 넉넉한 차림상인 점심을 뷔폐식으로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아마 저는 아침밥을 건너서 그런지... 더더욱 맛있었다고 한다면 제가 거짓말하는 것은 아니죠..!?)

    식사 후,
    주위를 들러본 소감한마디.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며, 저 멀리 시선을 둘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농촌의 고즈녁을 느꼈습니다.
    번잡한 도심보다는 근무환경이 너무나 좋았다면 실례가 될까요 ?(근무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
    ~그냥 좋았습니다. ~그냥 그곳에 근무하는 마을지기들이 부러웠습니다.(*^^*)

    우리들은 언제가 나이 들면 농촌에, 한가한 곳에, 움터를 잡을려고 하는데.....
    당신들은 젊은 나이에 그것도 시선 둘 곳과 넉넉한 터에 벌써(?) 꿈을 심었으니 왜 아니 그대들이 부럽지 않았을까요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으면... 조금 덜 억울할 것 같습니다.)

    점심 후.
    각각 가게주인장들의 자기가게 소개와 건의사항, 꽃마의 향후계획등등의 좌담시간에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진지함이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의 소개시간에는 서먹한 사이라도 횟수를 거듭한 만남과, 식사와 잠을 함께하면 더욱 친근감이 드는 것이라 오늘의 “꽃마집들이”를 계기로 가게주인장들이 1년에 한번이라도 만나 가게주인장들의 대화속에 꽃마가족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좀더 나은 서비스를 드릴 수 있는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꽃마의 최동훈실장께 드렸읍니다만, 내년의 이 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을지기님 ! 그대들이 있기에 저희 가게주인들은 꿈을 꿉니다.
    가게주인님 ! 여러분의 협력에 마을지기님들도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협력 속에 "꿈을 가꾸어가는 동지"가 되기를 300km의 길을 운전해 오면서 축복의 마음속을 다져 보았습니다.

    그 날 수고하신 모든 마을지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11월20일(토).
    이날은 제가 모든 것의 실체를 봤다는 날로 기억할렵니다.

    모든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 또한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 김민화 2011/01/07 11:47  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좋은 먹거리 및 상품. 자~알 부탁드립니다. ~~~ ^^

  13. 송정규 2011/01/08 22:15  삭제  댓글쓰기

    따뜻함이 배어 나오는 풍경이 보기 좋네요. 번창하세요~

  14. 차기설 2011/01/28 10:39  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보네요.
    그날 참 좋았습니다.
    밝은 미소로 맞아 주시던 마을지기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15. 김이숙 2011/02/07 10:24  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활짝웃는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지네요 저도 언젠가는 꽃마의 주인이 되리라는 각오가 있답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빕니다. 올해도 좋은 제품 많이 제공해 주시기 바랍ㄴ지다.

  16. 전영미 2011/02/18 11:34  삭제  댓글쓰기

    와우~~꽃마에서는 이런 집들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같으신분들께서 떨어져있는 자식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가꾸신 농산물이나 여러가지 먹거리들을 판매하신다니 신뢰가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꽃마를 운영하시는 운영진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더많은 가게들이 생겨났으면 고맙겠습니다.

  17. 김해경 2011/03/10 12:07  삭제  댓글쓰기

    최동훈 실장님을 사진이지만 직접보니 정말 선하게 생기셨네요.
    멋지십니다.
    꽃마!!사랑합니다.

  18. 이옥례 2011/03/11 07:56  삭제  댓글쓰기

    가게끼리도 그렇겠네요.얼굴을 모르고 사시다가
    얼굴을 마주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모두 화창한봄날같은 얼굴들입니다.
    가게마다 대박나세요.저도 이제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잘봤습니다.

  19. 박신려 2011/03/29 13:05  삭제  댓글쓰기

    우선 꽃마 집들이 축하드려요. 훈남 최동훈 실장님의 얼굴도 보게 되었네요. 마을지기 여러분들과 꽃마 입점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덕분에 우리네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을 구입 할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하답니다. 이젠 매일 꽃마를 들러보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좋은이웃백화마을의 이근생님의 기원처럼 더 넓고 큰 포부를 가진 꽃마가 되길 기원합니다.

           

느낌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