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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마을지기들이 충주시 엄정면에 위치한 사과 농가 몇 곳을 직접 방문하여 찍어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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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에 자리잡고 있는 사과 과수원의 모습. 이처럼 약간 경사진 곳에 자리잡고 있어야 채광과 통풍이 좋아 사과가 맛있게 잘 익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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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나무로 덮여 빨갛게 물들어 있는 과수원의 모습이 이채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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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 사과가 말 그대로 주렁주렁 열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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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도 입에서 아삭거리는 미감이 최고인 충주사과. 가을 하늘 아래 잘 익은 붉은 색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전체적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색이 골고루 붉은 사과가 맛있는 사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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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8년 넘게 친환경 농법으로만 사과 농사를 지어오신 정연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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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대신 낫과 기계로 풀을 베어내고, 완숙 유기퇴비를 써 건강해진 흙. 사과나무가 쑥쑥 자라 열매를 잘 맺으려면 생명의 근원인 땅이 건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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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온통 깔려 있는 반사필름. 햇빛을 반사시켜 사과 아랫부분까지 골고루 붉게 익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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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과가 골고루 색이 잘 들게하기 위해서는 햇빛에 가려진 부분을 일일이 손으로 돌려주는 수고를 거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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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무게별로 분류해 내는 기계. 이번에 꽃마에서 판매되는 사과는 모두 '대' 이상의 큼직한 사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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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 실려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사과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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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사과를 막 따내어 건네주신 김영기님. 모두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었기 때문에 옷깃에 한 번 쓱 닦아내어 바로 먹을 수 있다. 싱싱한 맛이 그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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