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앤'이 거닐던 사과나무길이 이렇게 아름다웠을까?
새파란 가을 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반짝반짝 윤을 내는
빨간 사과들이 탐스럽게 매달린 '온누리농원'에 들어서는 순간,
"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는 과실을 무르익게 해주는 햇빛이 한창 내리쬐어야 할
7, 8월에 연이어 큰 비가 내리고 갑작스런 태풍까지 찾아와 여느 해보다
모든 농사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내심 걱정하는 마음이 적지 않았는데,
붉은 빛으로 곱게 물든 풍성한 사과들을 마주하니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온누리농원'은 어떻게 올해도 이렇게 어여쁜 과실을 맺을 수 있었을까?
'온누리농원'의 주인장 오상학님의 농사 철학은 간단하다. "자연에 맡기자."
하나, 제초제를 치게 되면 잡초는 없앨 수 있지만, 땅이 굳어 숨을 못 쉬고
그럼 땅속 벌레들은 살 곳도 잃고 먹이도 없어 나무로 올라와 사과를 먹게 된단다.
그렇게 되면 농약까지 더 쳐야 하지 않느냐, 그러니 벌레들도 먹고 살 수 있게,
제초제를 치지 말고 풀도 베어내지 말자.
둘, 나무도 사람과 똑같다. 사람 눈에 보기 싫고, 먹기 싫은 것들을
거름으로 주면 나무라고 좋아할까. 그러니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당귀, 감초,
아카시아, 쑥 등 친환경 한방약재로 영양을 주고 나무 근처 풍성한 잡초와
쌀겨로 거름을 대신하자.
셋, 가을이 되면 과실은 익게 마련이고, 낙엽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니 표면 고루고루 햇빛을 받으라 굳이 사과를 돌리지도 말고,
더 큰 과실을 맺으라 가지치기를 하거나 이파리를 떼어주지도 말자.
지금도 주변에선 고개를 설레설레 짓는다지만, '순리'에 대한 오상학님의
믿음에 자연은 올해도 어여쁜 과실로 묵묵하게 응답하고 있었다.
사과 품종에 따라 네 군데로 나뉘어진 넓은 농장을 오상학님
두 내외분이 관리하기에 매일 새벽 3시 반이면 부지런히 일어나야 하지만,
사과 한 알을 딸 때도 그 사과를 먹게 될 누군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귀하게 수확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온누리농원'의 사과 한 알이 갖는
무게가 남다르다. 문득 아까 농장 한쪽에서 봤던 팻말의 문구가 다시금 떠올랐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농사를 짓자."
'온누리농원'이 꽃마에 문을 연지도 어느새 3년,
그리고 오상학님께서 사과 농부의 길로 들어선지는 어느덧 20년.
그럼에도, 처음 사과나무를 심었을 때의 그 마음 그대로 매일매일
꽃마주민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거기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오상학님을 보며, '온누리농원'의 사과에 담긴
오상학님의 정성과 진심은 분명 꽃마주민들에게
맛있는 행복으로 전해졌을 것이라 믿는다.
와~ 가지가 한껏 늘어지게 달린 탐스런 사과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때이른 한파로
그 어느때보다 마음 졸이며 안타까워했을 농심을 생각하니
이렇듯 지금의 풍성한 결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온누리농원을 잘아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다행스럽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자연조건에 맞게 자연과 더불어 최고 품질의
사과를 많은 꽃마 주민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누리농원 관계자 모든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처음 꽃마에서 사과를 주문하고 받았을때 어머니가 또 인터넷에서 샀냐며?
화를 내셨는데...
드셔보시고는 그 화를 한번에 잠식시킨 사과가 바로 온누리한방사과 였습니다.
그 이후로 꾸준히 사과랑 사과즙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맛있는걸 먹게 해주신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못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새 복 많이 받으세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윤영빈님의 말씀을 읽고 농사짖는 보람과 동시에 정말 잘해야 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누구나 믿을수 있고, 또 맛이 있는 먹거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온누리농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걸 보니, 저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농사 철학이 좋으신것 같아요. 자연에 맡겨서 자란 사과를 먹는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안심됩니다. 항상 맛난 사과를 먹게 해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누구나 안심하고 몸에도 좋은 사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본 농부가 쓴 "사과가 가르쳐준 것"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온누리농원 오상학님의 자연재배 농업에 대한 철학도 같네요.
자연도 살리고 안전하고 질좋은 사과를 먹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먹을려면 자연의 순리를 역순해서는 않된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지키는것이 농사의 원칙입니다.
와~ 가지가 한껏 늘어지게 달린 탐스런 사과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때이른 한파로
그 어느때보다 마음 졸이며 안타까워했을 농심을 생각하니
이렇듯 지금의 풍성한 결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온누리농원을 잘아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다행스럽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최상의 자연조건에 맞게 자연과 더불어 최고 품질의
사과를 많은 꽃마 주민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누리농원 관계자 모든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조성헌님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온누리농원에서 재배한 사과를 구입하고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가격도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44-8422(꽃마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하셔서 온누리농원의 사과를 구입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와우!정말 탐스러운 사과네요
저렇게 많이 열리는건 첨봐요..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네요
내년에는 감감코디님과 같이 수확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빨간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 늘어진 것을 보니 정말 아름답군요. 한방재를 써서 사과 농사를 지으셔서 그린지 사과가 한결 맛난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한방한재로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과실이 튼튼하고 맛이 있다는것을 저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와!! 너무 탐스럽고 예쁘네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과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온누리농원의 사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변함없는 맛과 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다 오상학 님 부부의 손길까지 느낄 수 잇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처음같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농원으로 가꾸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맛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구요 사진에 계신 여자분은 꽃마 마을지기님이신 김은실님입니다.
하나뿐인 울 이쁜 조카가 여기 사과만 먹어요~~
저도 여기사과만 사먹지요.. 일년내내 사과는 냉장고에 채워놓고 삽니다~
맛있게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은 농사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근데, 오영미님 같은 분이 있어 힘을 내고 또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온누리사과를 먹고있는데요 사과나무가 저렇게 멋있는것은 처음봅니다
정말 환상적이네요 저렇게까지 하기가 얼마나 고생이 되실까.그덕택에 저희들은 건강에좋은 사과를먹을수있어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합니다...꾸벅!!!~~~
제다 하는일보단 하늘이 하는일이 더 많답니다. 비유한다면 저는 나무이고 아마도 하늘이 농부가 아닐까 합니다.
온누리사과 광팬입니다
저도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과 먹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기도하는 마음으로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그래야 맛있는 사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사과나무가 환상이네요. 친한 친구가 배과수원을 해 배 열린 것을 보고 어쩜 저렇케 많이 열리까 했는데... 내년에는 꼭 사과 따러 가야할 것 같아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에 주문했는데..사진을 보니 더욱 사과가 기다려지네요~^^ 나의 겨울친구 사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저희 사과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처음 꽃마에서 사과를 주문하고 받았을때 어머니가 또 인터넷에서 샀냐며?
화를 내셨는데...
드셔보시고는 그 화를 한번에 잠식시킨 사과가 바로 온누리한방사과 였습니다.
그 이후로 꾸준히 사과랑 사과즙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맛있는걸 먹게 해주신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못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새새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윤영빈님의 말씀을 읽고 농사짖는 보람과 동시에 정말 잘해야 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누구나 믿을수 있고, 또 맛이 있는 먹거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온누리농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는 사과!
정말 탐스럽네요
예쁘구요~!
"감사합니다"
자연에 맞겨서 농사를 짖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도 사과 정말 좋아 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라!!
"감사합니다"
한번 오실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 사과가 너무 맛있에 느껴지네요. 침도 꼴깍넘어가구요.
판매도 가능한지요?
가격과 수량은요?궁금해서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위에 메뉴중에서 산지직송에 들어가시면, 여러 농가가 있는데, 그중 온누리농원을 클릭하시면, 상품을 볼수 있습니다. 몰론, 구매도 가능하구요...
이겨울에도맛있는사과잘관리해주셔서정말이지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