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집/4호 남해 현준이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26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입주식] 꿈과 희망을 담아 완성된 현준이네 집을 소개합니다. (31)


남해대교를 건너서...
이 남해대교를 건너면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4호
남해 현준이네 집으로 갈 수 있다.



그림같은 집.
완성된 현준이네 집으로, 아홉식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작지만 알차게 설계되었다. 언제 이곳에 '큰 불'이 났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풍경이다.



현준이네 입주식은 마을에서도 큰 경사였다.
내 일처럼 축하하기 위해 현준이네 집으로 오고 계시는 마을 어르신들.



앞 마당에 그늘막이 쳐지고, 입주식을 알리는 현수막도 걸렸다.
축하객들이 속속 도착하고, 맞이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위)고도원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남해 한동환 부군수님과 강대식 설천면장님,
박상헌 정태마을 이장님과 설천초등학교 정연보 교장선생님.
(아래)착공식때도 오셨기에 현준이 어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아침편지 가족 김미성님과 새벽부터 완도에서
전복회를 준비해 오신 아침편지 가족 위지연님 부부.
위지연님은 꽃마의 'SEA&휴 그안에 청산전복' 가게 주인이기도 하다.



현준이, 진미의 친구들인 설천초등학교 3학년, 6학년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타고 왔다.
아래 사진은 고도원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현준이 동생 진미.



현준이네 가족도 맨 앞 줄에 자리했다.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현준이네 6남매까지 모두 아홉 식구.



"지금부터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4호 입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는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이 맡았다.


축하 인사.
(위)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님, 노블하우스 류재관대표님,
(아래)남해군 한동환 부군수님, 남해군의회 박삼준 의원님, 설천초 정연보 교장선생님.



경청하고 있는 축하객들.
이 날, 약 1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준이네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셨다.



감사장 전달.
이번 현준이네 집에 도움을 주시고 이날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위) 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되어 주신 설천면사무소 직원과 정태마을 이웃 주민분들께,
(가운데) 설천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과 공사후원을 해 주신 청남 레미콘(주)께,
(아래) 장대비 속에서도 기꺼이 공사현장에서 자원봉사 해 주신 남해네트워크와
멀리서 와 주신 아침편지 가족 김미성님과 설재홍님, 위지연님께.



축하 선물 전달.
화재보험 가입증서와 소화기를 선물해 주신 진주소방서와,
1,2,3호에 이어 이번에도 잉꼬 한 쌍을 선물해 주신 아침편지 가족 설재홍님.



지금까지의 1,2,3호 집들이 그랬듯,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후원이 있었다.
(위) 후원자 명단을 발표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윤나라 실장과, 목공예가 황진익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우체통. 미리 오셔서 직접 설치까지 해 주셨다.
(아래) 각 처에서 보내온 입주를 축하하는 선물들.



착공식 때 까지만 해도 얼굴마다 드리워졌던 그늘이 모두 사라지고,
활짝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게 된 현준이네 아홉 식구.
환해진 얼굴만 보아도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 진다.



"고맙습니다. 아이들 훌륭하게 키우고,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버지 박수철님의 말씀에 이어 소감을 말하던 어머니 윤선옥님은 결국 눈물을 보이셨다.
이 날은 6남매 대표로, 맏아들 현동이가 의젓하게 감사 인사를 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열쇠 증정.
류재관 대표님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며
현준이 어머니 윤선옥님께 복주머니에 든 집 열쇠를 건네고 있다.



기념식수.
오늘을 기념하여 앞마당에 향이 좋은 예쁜 꽃이 피는 목서나무를 한 그루 심었다.
왼쪽부터 박삼준 의원님, 한동환 부군수님, 고도원님, 아버지 박수철님, 류재관 대표님, 강대식 면장님.



마지막으로, 청마예술단에서 오셔서 현준이네 가족과 새 집에 복을 비는 '지신밟기'도 해 주셨다.



점심식사.
완도에서 새벽부터 오셔서 전복회를 준비해 주신 꽃마의 청산전복 위지연님,
식혜를 만들어 오신 한정숙 부녀회장님 등등 마을 분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 푸짐한 점심을 먹었다.



새 집 앞 마당에서.
항상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현준이네 가족이 되길 바라며...
단체 사진을 끝으로 입주식을 마쳤다.


2008/06/26 00:00 2008/06/26 00: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hmook 2008/07/15 08:56  삭제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밝은 웃음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더욱더 밝고 환한 웃음 이어 지시고 행복하십시요.

  2. ks.lee 2008/07/17 14:37  삭제

    많은 분들의 노고와 아름다운 마음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으며 살아감에 보람을 찾습니다
    여러방법으로 후언해주고 봉사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러한 감동들이 게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3. rtd1008 2008/07/23 02:42  삭제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사는 세상이 이런식으로 살아간다면 어두운 세상이 없이 밝고 즐거운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아닐가합니다. 삶의 보람을 느껴집니다. 아침편지 여러분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4. 강성인 2008/08/04 07:47  삭제

    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않게 멋진 집에서 항상 축복이 넘치시고 세계적인인물이 탄생하시길 기도 합니다~~~

  5. 김명옥 2008/10/08 09:12  삭제

    현준네 가족 9분이 사랑으로 지어진 예쁜 집에서 많은 사랑을 느끼며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고 감사드립니다.
    밝은 내일이 환히 보입니다.

  6. 박성희 2008/10/10 13:40  삭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옵니다. 현준이네 집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 바울 2008/10/24 16:42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우리도 집이 없어서 사실 교회 교육관에서 지내거든요.
    집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신 꿈지기들과 아침편지 문화재단 수고하신 디자이너와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중에 제 집좀 부탁합니다!!!

  8. 남궁문주 2008/12/19 11:02  삭제

    눈물이절로 나네요 행복하세요

  9. 유영미 2008/12/25 21:24  삭제

    여분들이 있어 이세상은 아름답습니다*^^*

  10. Cameleon 2009/01/21 19:35  삭제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현준이네 가족 여러분 내내 건강하시고. 입택을 함께 축하해요 ^^

  11. 모순연 2009/01/23 15:37  삭제

    아름다운분들이 다 모이신 자리 같아요^^ 저도 제가 더불어살면서
    가진것을 조금이나마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2. 박민아 2009/01/31 09:47  삭제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말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13. 허필연 2009/02/08 00:34  삭제

    이렇게 좋은 일들을 하시는 고도원이사장님 존경허며 축하드립니다 새 회원인 노파의 눈시울이 젖고 말앗읍니다 정월 보름달같이 크고 환한 축복의 나날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14. 김순도 2009/03/27 20:02  삭제

    이런일도 있어군요 정말 좋은 일이군요.
    아침편지만 받아는데.
    이일이 계속되어가길 기원해요..

  15. 김영희 2009/06/23 10:28  삭제

    사람들의 작은 사랑들이 모여 삶의 기쁨과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갑니다. 앞으로도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16. 장 은미 2009/07/24 21:47  삭제

    tv에서 항상 보았는데 이곳에서도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군요.어려운분들을 도와준다는 마음은 참힘든것인데 저도 배워 행동으로 실천해야겠어요. 이세상에는 안타까운분들이 많은것같아요. 기쁨으로 하는실천은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그보다 더한 보람은 없는것같아요.앞으로더많은 봉사단체가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17. 권용석 2009/08/29 13:01  삭제

    가슴찡한 감동 받고 눈가에 이슬 맺혔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늘 힘써주신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관계자 여러분께 대한민국 사회 일원으로써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먼길을 마다 않고 점심을 준비해 오신 위지연님 부부와 자원봉사자,, 모두모두 대한민국이 필요한 분들입니다. 입주하신 가정에 웃음 가득 행복가득 평안함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화이팅 ~^^

  18. 황영순 2009/09/01 17:20  삭제

    제가 코끝이 찡해지내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 대단하십니다. 9월초에 벌초하러 남해갈건데 지나가는길에 먼발치에서라도 구경하렵니다.

  19. 최명희 2009/09/22 10:12  삭제

    사회의 빈자리를 늘 감동으로 채워주시는 고도원님... 작은 몸으로 정말 큰일을 해내시는 모습... 저희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모든 꿈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 민병대 2009/09/28 01:42  삭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 입니다.
    9홉 식구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신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21. 홍유진 2009/10/04 10:40  삭제

    하시는 일들이 모두가 눈이 부심니다. 현준이네가 더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22. 최정희 2009/12/03 11:26  삭제

    너무도 행복해보여서 좋네요..어머니의 눈물에 나도 그만...행복하세요>.<

  23. 박태경 2009/12/03 12:10  삭제

    보고만 있어도 감동이 북받쳐 오네요..../
    현준이네 가족 모두가 더 행복하길 멀리서나마 귀원합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진 고도원가족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24. 진재용 2009/12/11 15:03  삭제

    1년이 훨씬 지난 오늘에야 아침마당에 들러 산책(?)하다가 입주식의 햇살을 보게되니 약간의 반성과 내일의 행동을 생각하게 합니다.돕는다는것도 좋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5. 춤사랑 2010/01/02 14:05  삭제

    좋은일에는 모두가 한마음^^ 2010에도 좋은 일에 한마음입니다

  26. 도현자 2010/02/21 07:32  삭제

    6남매 어머니의 눈물이 가슴 시립니다..
    소중한 마음으로 화이팅...

  27. 김지영 2010/09/11 00:03  삭제

    고도원님 따뜻한 사랑이 눈시울을 적시게 하네요 앞으로도 고도원님 처럼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따스함이 전해져오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계시는 고도원님

  28. 한복선 2010/11/06 01:50  삭제

    이런 좋은 일 도 있었군요.
    늦게 알게되어 부끄럽고
    힘주신 모든분 행운이 함께하시고
    현준이네 가족분께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건강하세요.

  29. 이재숙 2010/12/30 23:36  삭제

    감동입니다 6년째 편지를 받기만 했는데 ^^~우연한 기회로
    전 오늘 넘많은 사연들로 가슴이 설레입니다 모두모두 홧팅~~

  30. 권영미 2011/02/11 15:28  삭제

    아는 목사님을 통해 오늘 가입했는데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에 인연을 맺어볼걸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나누는 기쁨...참따뜻하구요 가슴이 벅차오르고 뭉클하네요
    현준이네 가족이 이사랑의집에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수고하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

  31. 박노을 2011/02/19 04:45  삭제

    어쩌다 오늘아침에 현준이네 집을 화면으로 보니 모든사람들의 고마움과 수고가 있었기에 이루어진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느낌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