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고도원(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이 글은 2001년 8월 1일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실린
첫 편지이다. 중국 작가인 노신(루쉰)의 ‘고향’ 중에서 뽑은 글귀에
나의 짧은 단상을 적어 친구 몇 사람에게 보냈던, 내게 있어서 엄청난
의미를 가진 정말 소중한 글이다.

이 글은 나의 아버지와 깊은 연관이 있다.
어려서 많이 보았던 부모님의 부부싸움, 주제는 언제나 책이었다.
시골 교회의 목사였던 아버님께 들어오는 사례비라고는 보리쌀 한 가마니와
쌀 몇 말 정도로, 부부와 일곱 명의 아이, 모두 아홉 식구가 한 달을 살아가기엔
버거운 적은 양이었다. 어머니께서는 그 가난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가을이면 ‘고구마 이삭줍기’를 하여 가족들의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다 보니
어쩌다 ‘현금’만 생기면 책을 사 오시는 아버지와의
다툼이 끊일 수가 없었다.

외출했다가 돌아오시는 아버님의 손에 책이 한 권 들려 있다.
“또 책을 사오셨어요?” 어머님의 참다못한 칼날 섞인 잔소리가 나간다.
한 달 동안 허리가 휘도록 고구마 이삭을 주워봐야 아버님이 사들고 오시는
책 한 권 값이 안 된다는 사실이 당장의 현실 앞에서 어머니를 슬프게 했다.
그런 어려운 형편 가운데서도 아버지는 어머니의 한탄 같은 잔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책을 사 모으셨고 내게 매를 들어
그 책들을 읽게 하셨다.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이가 상한다. 단단한 음식을 먹어줘야 이가
튼튼해진다.”는 지론으로, 어린 나이의 나에게 이해 안 되는 아놀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나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같은 책들을 읽게 하셨다.
어린 나이에 접한 그 어려운 책들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그저 습관처럼
밑줄을 그으며 읽어내려 갔었다. 지금은 물론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 책이 되었지만 말이다.

72세를 일기로 소천하신 아버님께서 나에게 정말 많은 양의 책들을
유산으로 남겨주셨다. 내게 있어 아버지의 책은 그냥 책이 아니었다.
아버지의 눈물이고, 영혼이고, 가난이자 부유이며,
비굴함과 자부심, 곧 아버지의 모든 것이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물려주신 책 중에서 한 권을 꺼내 펼쳐 들었다.
거기서 난 아버지가 그어놓으신 밑줄을 발견하게 되었고,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전율을 느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그어놓으신 밑줄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살아있는 숨결을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제적을 당하고, 강제징집을 당하고, 사기를 당하고, 꿈을 포기한 채
밥벌이에 몸이 매어 절망 가운데 있던 아들에게 아버지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려왔고 거기서 ‘희망’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아버지의 밑줄 <희망이란>으로부터 시작된 아침편지가 지금은
200만 명이 넘는 ‘아침편지 가족’을 얻게 해주었지만, 지금도 나는
아버지가 그어놓은 밑줄을 보고 내가 느낀 전율을 떠올리며
200만 중의 어느 한 사람이 내가 보낸 아침편지를 읽고
어제의 어두웠던 마음이 오늘은 더 밝은 쪽으로,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

희망이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것이라는 아버지의 밑줄,
그 밑줄이 영원한 내 삶의 지표가 된 것처럼 말이다. ★

2009/03/31 14:36 2009/03/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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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준숙 2009/04/04 00:12  삭제

    오늘, 작년에 노원구에 오셔서 강연하신 내용을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희망이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것이라는 말씀과 꿈 너머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정한 꿈에 대한 말씀, 그리고 꿈은 말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진다는 말씀에 그동안 나 혼자만 꿈꾸며 때로는 대견함으로 때로는 거대함으로 머뭇거리고 살짝 감추어 놓고 때를 기다리는 제 꿈을 마치 선어하듯 이 자리에서 선생님 앞에 내꿈을 말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거대한 것이라도 하늘에서 보면 그저 한 점 밖이라는 그래서 실현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세지에 힘을 얻어 남기고 갑니다.
    저는 제나이 40을 훌쩍넘어선 지금 제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래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겠다는 것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때로는 너무나 돌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만약 조금 빨리 내 적성을 찾아 꿈을 펼쳤더라면, 그리고 그 길에서 함께 걸어갈 맟춤선배가 있었더라면, 아니 그런 선배와 함께 할 지혜가 있었다면
    15년전 '우리나라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꿈의 복지관을 세우겠다'는 나의 꿈을 이렇게 잊은 듯 잊고 살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반성과
    지금 내가하고 싶은 아동 청소년, 청년들에게 자신의 적성을 통한 꿈을 찾고 키워가는 꿈의 코치와 자신의 꿈에 동반자가 되줄 꿈의 멘토를 결연해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내꿈에 날개를 달아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심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꿈의 코칭과 꿈의 멘토링'이것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이 꿈의 코칭과 꿈의 멘토링으로 보다 행복한 삶을 펼치고 보다 인류역사에 유익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부디 제 꿈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더 많은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굼을 일으켜 깨워주시기 바랍니다.

  2. 이준숙 2009/04/04 10:39  삭제

    꿈을 말하고 나면 꿈은 말처럼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슴벅찬 체험으로 밤새 한 숨을 못자고 꿈을 그림으로 그리느라 모처럼 밤을 지새우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제가 꿈꾸고 간직해왔던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꿈의 복지관'과 '꿈코칭과 꿈의 멘토링'이란 이 두개의 꿈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났습니다. 그저 방대하고 막막했기만 했던 생각이 나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을 떠올릴 수 있었다는 것, 그래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놀라운 떠올림에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제가 처음으로 떠올리고 실천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게도 그런 떠올림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 그것이 저를 흥분하게 했고 꿈은 말처럼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한 번 해봐야 겠다는 힘을 얻습니다.
    =>'똑똑'한 사람만 들어오세요~ 꿈나래 복지관 <=이것이 어제 밤 저를 흥분시킨 제 꿈의 1막 1장입니다. 다만 컴퓨터와 친하지 않고 친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저이기에 갈길이 멀기는 하지만...모쪼록 생각만 하는 바보가 되지 않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용기와 열정이 저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힘이되주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의견있으시면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기고 갑니다. nayana6@hanafos.com

  3. 한복선 2009/04/07 05:07  삭제

    꿈!나도 꿈이 있어요.너도나도 아름답게 변하는것이요.
    밝고 건강하게 변해버려고요.감사합니다.

  4. 이경영 2009/04/07 06:20  삭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넓은 대지를 푸르게 덮으리라!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의 희망찬 군 나팔소리에 발맞추어 참여한 곳이 재건국민운동농어촌순회지도요원이 자리였다. 그 꿈은 아직 미완성의 상태이지만, 그때 뿌려놓은 씨앗이 어느 정도 자라나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된 것에 자부와 긍지를 갖어본다. 오늘 아침 고도원님의 `희망을 가지란 아버지의 밑 줄`은 황혼에 접어든 저에게도 또 하나의 희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강신철 2009/04/07 11:57  삭제

    꿈...요샌 나의 꿈이 무엇인지? 어떤 꿈이 내 마음속 깊은 열정을 불러일으킬까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막연한 꿈도 꿔 보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설계, 목표, 목적, 꿈...이런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올인할 수 있는 꿈을 만들고 싶습니다...꿈 막연한 생각에서 꿈 너머 꿈...꿈도 꿔보기도 전에 꿈너머꿈에 대한 고민이 추가로 생기기도 했습니다....ㅎㅎ
    희망이란....예전에 교보문고 빌딩에...크게 걸린 글이 기억이 어렴픗이 납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면서 간다. 그 길이 곧 희망이다" 이런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길을 만드는게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어떻게 만들어야 될지도 모르고...
    지금...제 몸과 마음은 꿈을 꾸는 것과 길을 만들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어렵더라고요....이럴때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마음의 불을 켜는 작은 불씨같아요....두서없이 너무 많은 글을 적었네요....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6. 허인욱 2009/04/07 12:18  삭제

    꿈쟁이와 함께 한 꿈같은 시간들,

    잠자고 있던 꿈을 확인하고 그 꿈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이 아무리 크고 허황된 것 같아도, 그 꿈이 올바른 것이라면,
    꿈은 자식에게, 또는 자기가 속한 사회에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습니다.

    " I have a dream ~~~" 바락 오바마대통령의 당선이
    마틴 루터 킹목사가 꾼, 꿈의 실현의 하나라는 것을 압니다.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에 유학온 1980년대 후반 ,
    링컨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일리노이주의 한 마을을 방문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같은 꿈.
    링컨은 흑인들을 법적으로 해방을 시켜주었지만,
    그들의 삶이 지금처럼 가난을 대물림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해방이 아니다.
    너는 저들의 가난의 대물림 사슬을 끈고, 잘살 수 있게하는 새마을운동을 하라.
    그것이 코리언-어메리칸이 미국역사속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
    미국 대도시 극빈자들의 가난극복을 성공한다면,
    전세계에 있는 가난한 자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돕는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참으로 어마어마해서 , 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허황된 꿈이.
    고도원님의 < 꿈은 유산으로 넘겨줄 수 있다> 는 말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내가 시작을 하면, 누군가는 이어받아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인들과 많은 인연을 갖고 있는 흑인 형제,자매들이
    대대로 물려내려오는 가난을 극복하고 잘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흑인 형제와 자매들에게
    우리를 가난에서 건져주어 잘살도록 도와준 고마운 코리언-어메리칸이라고
    감사와 존경을 받는 소수민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새로운 희망이고, 새로운 길을 내는 일입니다.

  7. 홍숙자 2009/04/07 17:44  삭제

    정말대단하시내요 감히 무어라 말씀드릴수가 없내요 매일띄우시는글.월에 하루하루즐겁게보냅니다 하나님께서 큰축복을 부어주시길 기도 드릴




    게요,

  8. 이문정 2009/04/08 10:49  삭제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꿈' 이라는걸 과연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건지 우선 궁금하구요.
    30년을 넘게 살아온 내겐 꿈이라는게 한번도 없었던 것 같구요.
    이제사 꿈이란 걸 찾아 볼라해도, 도통 어떻게 찾을 수 있는건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일, 소질이 조금이라도 있는 일, 즐거워 할 수 있는 일,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과연 꿈이란 걸 찾을 수가 있을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9. 서혜영 2009/04/09 09:51  삭제

    50 이 넘은 어느날 문득 이제부터는 주위를 돌아보며 살자 내앞만 보며 급급하게 살았구나 하며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서 다짐하고 시간을 내어 아침편지를 꼼꼼히읽고
    많이생각하고 실천하가로 했습니다.

  10. 이병호 2009/04/09 18:59  삭제

    저는 고도원 선생님의 말대로 책을 사냥하기 시작한지가 한 7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책을 보지도 않던 사람이 책을 본다고 안하던짓 한다고 말도 많았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퇴근길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꼭 서점에 들러 볼책을 골라 오지요 그러다 잊고 지냈던 꿈에 대해 좀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서점에서 고도원 선생님의 꿈너머 꿈 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하면서 꿈에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책내용중에 판사님의 판결이 나온 대목에서는 저는 군인이고 같은 공직자로서 참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아침편지의 또 한 식구가 되고 저의 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책사냥을 다니지 않았던들 지금도 아침편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을거예요^^ 저는 배를타고 경비도 나가고 하는 해군입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편지에 들러 글을 읽기가 많이 힘들어 휴대폰으로 신청을 했죠^^
    시간이 될때마다 들러고 저의 작은 힘이나마 고선생님께서 하시려고 하는 그꿈에 도움이 되고 그꿈이 제꿈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물론 저의 꿈도 열심히 꾸면서요^^

  11. 최상덕 2009/04/11 13:51  삭제

    저 마다 사연일랑 다르고 감동적이지만
    터밭에 뿌려 둔 작은 씨앗이 큰 열매를 맺은 듯 합니다

  12. kh1075 2009/04/17 23:54  삭제

    님께서는 아버님의 꿈을 이뤄주셨지만 저는 그렇지 못한 까닭에 이글을 쓰면서도
    통곡을 하며 이글을 씁니다.불효자식으로 , 아버님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13. 오현숙 2009/04/18 23:46  삭제

    미국의 어느 유명한 사립고등학교의 교훈이 "배워서 남줘라"라는 말을 강영우장로님의 강연을 영국교회에서 듣고 감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말의 의미가 바로 꿈너머꿈인 것 같습니다. 배워서 남주니? 하는 말로 아이들을 다그치는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에 익숙한 우리의 생각과는 너무도 달라 충격이었습니다. 꿈너머꿈이 바로 배워서 남주는, 배워서 남을 섬기는, 바로 사랑인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도 이웃을 위해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꿈을 꾸며 한 걸음 한걸음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KBS에 아침마당에서 고도원님을 처음 알게 하신 하나님께 지금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14. 이재영 2009/04/22 16:05  삭제

    선생님 모습 뵙고싶어서 오늘 강연회에 갔습니다.
    정말 가슴벅찬 시간들 너무 행복했습니다.
    혼잡스런 분위기라 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
    눈빛만 봐도 그마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발자취가 대가야의 희망의 길을 여는날이 될것입니다.

  15. 조칠성 2009/04/22 22:09  삭제

    고도원 선생님 아버님께서는 책으로 인한 부모님들의 부부싸음을 하시였다 는 글을 읽고 마음이 뭉클함을 느끼였습니다 지금도 그런 아버지가 많겠지요 그때는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지금은 좋은 믿거름이되 큰일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버님 말씀을 들이고 십군요 저의 유연시절은 시골 어촌에 살았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무척이나 술을 좋아 하시였지요 그래서 저의 집을 지나가는 아버님 후배 (동생) 선배 (형님)한잔 하세요 그래서 저의집은 한잔집 였지요 그런아버지가 존경스럽 스니다 지금세상은 흔치 안을까 십군요 또저의 집은 일년 열두달 온집안이 한번도 함께 식사 해본 기역이 얺습니다 흔이 말하는 객식구 함께식사를하였지요 두분다 돌아 가시 였지만 부모님들의 존경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16. 김일란 2009/05/01 09:03  삭제

    월요일 6교시 한신대 채플시간에 고도원 선생님께서 꿈너머 꿈 을 이야기해주셨는데 감명깊었습니다. 제가 뭐가 되고싶은지는 대충은 아는데 되서 뭘 하고싶은지는 저도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채플시간이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팟!하고 떠오르지는 않더라고요 ^^ (아직도 생각중) 채플시간에 강의를 듣게 되어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17. 한옥녀 2009/06/25 06:01  삭제

    뿌린대로 거둔다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본지가 며칠 안됩니다만 아침새벽이면 기다려지는 이유는 너무 가슴에 와 닿기때문인듯 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뜻을 잘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18. 최강희 2009/07/12 14:42  삭제

    아버지 의 감사함

  19. 이냐시오 2010/02/21 09:13  삭제

    ^^ "산이 높아 귀한 것이 아니라 산에 나무가 많아 귀하다"고 스승님께 들었습니다. 인간의 존재는 미약하지만 고도원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듯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희망을 찾고 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물론 전세계인들이 꿈을 갖도록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큰 역할을 하리가 기대하며, 고도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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