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합정동의 주택가 골목길을 구불구불 몇 구비 돌다보면 만나는 문화유적 '망원정' 옆에 솟아오른 7층짜리 회색 건물 금악빌딩 2층, 이 곳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쓰여지고 만들어져 배달되는,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위치한 곳이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 8월 1일 소박하게 시작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178만이라는 거대한 마음의 공동체로 자라게 되는 과정에서, 이 모든 것을 개인의 사유가 아닌 공공의 재산으로 만들고자 하는 고도원님의 꿈이 그 꿈을 함께 키우고 이루고자 하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힘과 만나 만들어졌다.
우리네 일상의 삶에 마음의 비타민을 주고 향기를 더해주며 물질이 아닌 삶의 가장 기본이 되고 바탕이 되는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 '정말 제대로된 문화재단 하나 우리나라에 있었으면...'하는 고도원님의 꿈 이야기 발표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하게 되었고, 그 꿈의 주인이었던 고도원님은 젊은 시절 어렵게 마련한 자기 소유의 주택을 기증하여, 마침내 2004년 4월29일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문화재단 등록을 마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마련된 지금의 공간과의 만남으로 아침편지의 꿈이 더 자라게 되었다.
아침편지 문화재단 사무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밝은 베이지톤의 아담한 북까페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침편지답게 책장 가득 꽂혀 있는 책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책들은 대부분이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보낸 책들이다. 이곳은 아침편지 가족이면 누구나 와서 무료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있는 작지만 편안한 공간이다
북카페 안쪽에는 아침지기(아침편지 직원을 지칭)들이 일하는 사무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아침편지 배달에서부터 1년 내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여행 등 아침편지의 모든 일들이 이곳에서 기획, 또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분주하지만, 꿈이 자라고 이루어지는 일인 만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아침지기공간을 지나면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작은 공간이 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란 이름의 이 공간에서는 아침편지 명상요가, 발마사지 명상 마사지 등의 강좌를 열고 있다. 장차 충주에 세워질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될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미리 실험해 볼 수 있는 작은 무대로, 수시로 작은 모임을 갖는 다목적 공간이기도 하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지나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사시사철 따뜻한 햇빛이 가득하고 언제나 푸르름이 가득한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가장 특별한 공간 '아침편지 집필실'이 나타난다. 바로 이곳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태어나는 곳 고도원님의 '마음의 비타민' 제조 공장인 것이다.
2층을 다 돌아본 후 지하 1층으로 내려가보자. 그 곳엔 '아침편지 아트센터'가 있다. 2006년 6월 처음문을 연 이곳은 사진작가 박상훈의 개인전을 시작으로수공예 부엉이전, 압화공예전 등의 전시회와 피아니스트김정원 등의 작은 음악회, 이길순님의 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의 꿈을 펼쳐 보였고, 앞으로도함께 모이고 나눌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자리잡아 갈 것이다.
'아침편지 문화재단'이라는 이름으로'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꿈을 가지고 이뤄가고 키워가는 이 행복 공간은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언제든 열려 있다. ★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곳.
우리가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것 모두를 다 할수는 없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을 할 수있는 만큼만 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지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제조공장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에 살고 있어서, 많은 행사를 함께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래도 매일 아침편지와 다른 글들을 읽어보는 것에 만족합니다.
메말라버린 이땅에 오아시스처럼 샘솟는 문화를 이끌어 주세요.
역사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우리 고유의 문화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세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라도 제대로 가꾸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는 적도 부근의 브루나이라는 나라입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옛 친구로부터 뜻하지 않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반갑고 감격스럽고...그랬습니다. 오늘 밖의 기온은 43도인데 하나도 덥지를 않습니다. 친구에게 메일도 받고 친구가 이곳을 제일 먼저 알려주더군요...6년만에 연락받은 친구가 활동한다는 곳...한국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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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문화재단은
외적인 아름다움도 있지만
따뜻하게 반겨주는 아침지기들의 미소가
더욱 풍성한 곳이지요~
자주 찾아갈게요~ ^^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곳.
우리가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것 모두를 다 할수는 없지만,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을 할 수있는 만큼만 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지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제조공장이 되길 바랍니다.
부산에 살고 있어서, 많은 행사를 함께 누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그래도 매일 아침편지와 다른 글들을 읽어보는 것에 만족합니다.
메말라버린 이땅에 오아시스처럼 샘솟는 문화를 이끌어 주세요.
역사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우리 고유의 문화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세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라도 제대로 가꾸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으로 좋다. 사람이 서로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곳.
그러한 넓이가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오늘은 더욱 기쁜날이다.
자주 만나보고 싶다.
시간이 나기를 바라고, 더 여러가지를 알고 싶다.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랜다. - 거하간
여기는 적도 부근의 브루나이라는 나라입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옛 친구로부터 뜻하지 않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반갑고 감격스럽고...그랬습니다. 오늘 밖의 기온은 43도인데 하나도 덥지를 않습니다. 친구에게 메일도 받고 친구가 이곳을 제일 먼저 알려주더군요...6년만에 연락받은 친구가 활동한다는 곳...한국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