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르~~~하하하하~~~"

끊이지 않고 들리는 웃음소리...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요.
사랑스런 우리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침편지 어린이집'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랍니다.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특별한
시간이 있는데요. 바로 맛있는 '점심시간'과 '간식시간'이지요.

 

늘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정성으로 수고해주고 계시는
아침편지 어린이집의 김윤미 선생님은 아침지기 황석헌 팀장님의 아내이자,
우리 아이들의 조리 선생님이세요. 간호사 출신답게 아이들의 건강까지도
돌보고 계시는 백의의 천사 선생님이신데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건강'에 대해서 매우 철저하고도 엄격하십니다.
모든 음식의 재료들은 당연히 유기농으로만 구입을 하고, (주로 '꽃피는 아침마을'과
'한살림'에서 구입하고 있노라고 귀뜸해주셨어요.) 손수 빵이며, 떡이며,
건조과자며,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들을
그야말로 천연웰빙식으로 직접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음식 습관이 '백만불짜리 습관'의 시작이라고 하지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평생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아이들은 참 복이 많은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의 신나는 요리 시간~!
간식시간에 직접 먹을 김밥, 생크림케잌, 떡 등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눈빛이 초롱초롱하죠? 만들면서 생크림을 입속으로 쏘옥~ 넣고 맛있게
먹고 있는 고은이(22개월)가 보이네요. 너무 사랑스럽죠?  
어린이집의 제일 큰 언니인 윤서(5살)의
케잌 작품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케잌 멋지다~ 윤서야!

 

오늘은 어린이집 김장하는 날~!
선생님을 도와 고사리같은 손으로 매운 마늘도 까고
기다란 파를 물에 깨끗이 씻어보기도 하면서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날이에요. 자신들이 직접 정성들여 만들어서일까요? 평소 같으면
"매워~~"하며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던 아이들이 너도 나도
자신들의 작품인 김치를 어찌나 잘먹는지...매워하면서도
밥 위에 김치를 얹어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기특하고 또 대견스럽더라고요. ^^

사랑스런 11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아침편지 어린이집'의 신나는 먹거리 시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그 시간이 언제나 계속되길...
그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 고새나 (꿈너머꿈 정기간행물 담당자) -  



2008/05/02 10:22 2008/05/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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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택근 2008/05/08 08:59  삭제

    아이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굉장히 귀엽고, 이쁘네요.
    아침편지 어린이집같은 곳이 많아져서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2. 이현주 2008/07/15 00:36  삭제

    참 깜찍하고 이뻐요..
    꼬오옥 안아주고 싶어요..
    언젠가 한번은 아침편지 어린이집에 견학을 가서 하루종일 같이 생활해 보고 싶네요..현주의 바램^^
    아가들아..무럭무럭 건강하게, 밝게 명랑하게 자라거라~~^^
    선생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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