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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0 꿈너머꿈 2007년 겨울 4호 [몸건강,마음건강] 청국장 이야기 (1)
“꽃마(꽃피는 아침마을)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습니다.”
10월17일 오전 8시, 출근하자마자 아침지기들에게 받은 첫 보고였다.

‘청국장을 찾아 천리 만리’란 제목의 아침편지 밑글과 함께 ‘연해주 고려인 차가
청국장’이 소개되자 이를 구입하기 위해 ‘꽃마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다.
가능한 모든 서버를 동원하고, 잠시 홈페이지를 닫는 등 발빠른 대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는 하루종일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를 반복하였다.

이날 ‘꽃마’에 들어와 본 가족들도 엄청난 주문 폭주에 많이 놀라셨지만
정작 더 놀란 것은 아침지기들이었고 누구보다 내가 더 많이 놀랐다. 준비한 청국장
물량이 그날 오전 중으로 다 소진된 것은 물론이고 청국장 예약주문을 받는 일주일
기간 동안 그 15배에 이르는 엄청난 주문이 들어왔다.

연해주 고려인들에게 겨울 내내 청국장을 만들어야 하는
‘희망의 비상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모든 것에 앞서 ‘믿음’과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정신을 생각하며 곧바로 꽃마 마을지기인 최동훈 실장과 황석헌 팀장을 러시아
연해주로 급파했고, 연해주 현지에서 최동훈 실장이 고려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핀
사진과 함께 보내온 ‘희망의 비상사태 현장보고서’는 청국장을 구매한 분들에게는
물론이고, 청국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다른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마음까지 울린 ‘희망의 감동보고서’가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기적같은 ‘희망의 비상사태’를 가능하게 한 것일까.
‘돈을 잃으면 절반을 잃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식품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건강에 대한 관심’, 이것이
그 첫번째 이유가 아닐까.

그 건강에 좋은 식품에 ‘믿음’이 더해진다면?
그것은 더이상 관심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믿음’, 이것이 그 두번째 이유일 것이다. 6년째 아침편지를 써오면서 그동안
내 몸과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해서 좋았다 싶었던 마라톤, 명상,
소금물 장청소, 사과 다이어트 등을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스스럼없이 소개해왔고,
그것들을 통해 건강이 좋아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는 드디어 내 건강을 되찾는데 10년 이상 관심가지며 찾아다녔던
너무나 고마운 식품인 ‘청국장’을 소개하니, 많은 분들이 거기서 ‘믿음’을 발견하고
주저없이 청국장 주문 버튼을 누른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먼저 이런
기막힌 식품을 발명한 조상들께, 그리고 믿음으로 주문해주신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는 대목이다.
마지막 이유는 ‘청국장의 힘’ 그 자체가 아닐까. 청국장에는 요구르트의 100배
이상에 달하는 ‘장내 이로운 균’이 들어있다. 장을 깨끗이 청소해 숙변을 없애고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를 가진 것 외에도 그 효과가 너무도 많아 내게도,
그리고 청국장으로 인생을 바꾼 많은 분들에게도 기적의 식품이 되고 있는 것이다.

나 자신도 매일매일 참으로 빡빡한 일정 중에도 지치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일할 수 있고, ‘백만불짜리 미소’라는 인사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이 청국장
덕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청국장 하나 잘 먹는 것이 개인의 건강도 살리고,
고려인도 살리고, 나아가서는 ‘마음의 영토’를 넓혀 장차 민족의 역사도 살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도 무척이나 감사하고 있다.

몸이 건강해야 꿈도, ‘꿈너머꿈’도 이룰 수 있다. 그 변함없는
진리에 청국장이 단단히 한 몫 할 것임을 난 굳게 믿는다. ★
 
1. 청국장은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아침저녁 공복에, 또는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청국장 가루를 물과 함께 한 숟가락 먹는다.
2. 가루는 물이 있어야 하므로,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말림 청국장이다.
   말림 청국장도 아침저녁 공복이나 식사 직전,
   직후에 그대로 씹어서 삼키면 된다.
3. 한 용기에 200g이 담겨있으니,
   10g씩 나누어 스무번가량 먹을 수 있는
   분량이 나온다. 아침 저녁으로 한 스푼씩 하루에
   두 번 먹을 경우, 한 박스에 200g짜리 두 개가 담겨
   있으니 20일 정도의 분량이 담겨있는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장기 복용용으로
   500g 짜리도 준비 중에 있다.)
4. 단시간에 효과를 바라는 것보다 오랜 시간 ‘장복’하는 것이 좋다.

※ <청국장>을 구매하려면 꽃피는 아침마을(www.cconma.com)로 들어가 보세요.
 
2007/12/20 04:40 2007/12/2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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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연 2008/04/14 17:57  삭제

    처음엔 냄새로인해 인상이 찌그려지더니
    청국장 말림 먹어보니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네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 덕분에 잘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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