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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0 꿈너머꿈 2008년 봄 5호 [고도원컬럼] 행복바이러스가 되자 (29)
2008년 들어 2월과 3월 각각 79명, 70명의 아침
편지 가족들이 아침편지에서 진행하는 ‘바이칼
명상여행’과 ‘인도 명상·휴식체험 여행’을 다녀왔
다. 아침편지에서 주관하는 여러 여행에 참여한
많은 여행 가족들이 여행 떠나기 전과 후가
너무도 달라졌다며 자신과 가족들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곤 한다.

그렇게 남다른 여행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아침편지 여행 일정 중에는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내가 직접 읽어주고,
여행 일정 내내 그날 그날의 수칙을 전달하는
아침편지 여행만의 특별한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여행이 됐든 귀국 후 인천공항에서 다같이
모여 마지막 이별의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돌아가는 분들에게 여행 때
뿐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하나의 ‘인생수칙’으로 마음에 새겨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전달하는 수칙이 하나 있다. 바로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이다.

내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가 바로
‘행복’이다. 그래서였을까. ‘행복 바이러스’는 초창기에 붙여진 ‘고도원의
아침편지’ 별명이기도 하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헤르만 헷세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고 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방향을 트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마라톤’인데, 영하 20도의 엄동설한에
맞바람을 맞으며 한강변을 달리다보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이나 눈싸래기가
매서운 칼처럼 날카롭다. 그 시린 바람에 얼굴이 찢겨나가 듯 아프고 차갑다.
그러나 반환점을 돌아 몸을 틀면 어느새 맞바람이 뒷바람이 되어
따뜻하게 느껴진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상황은 똑같은데 몸의 방향을 어디로 트느냐에 따라
바람의 온도가 달라지듯, 불행이라 믿는 상황에서 몸과 마음의 방향을 조금만
틀면 그 곳에 곧 행복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방향만 바꿔도
절망이 희망으로, 부정이 긍정으로, 어두운 것이 밝은 것으로
둔갑하는 것을 말이다.

행복에는 특징이 몇가지 있다.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그리고 현재에
있다는 것,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처럼 전염된다는 사실이다. 내가 행복하면 내 옆 사람도 행복해지고
옆 사람이 행복해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진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행복 바이러스’가 된 이유도 거기 있다. 행복을 바이러스처럼
퍼뜨리고 있다고 누군가 굳게 믿어주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아침편지를 받고 있다는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왔다. 내용을 살펴보니 놀랍게도 자살에 관한 편지였다.
그녀는 지나온 삶을 접기 위해 맨 먼저 책상을 정리하고, 옷장도 정리하고,
은행구좌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메일을 정리하기 위해 메일함을 열었다가
그날 도착한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라는 제목의 아침편지를 읽게 됐고
그 편지 덕분에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고 썼다. 그녀는 편지 맺음말에 이렇게
적고 있었다.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라는 짧은 문구가 저의 생각을
바꾸어 주었어요. 선생님이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매일 아침 190만명 이상이 받고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가 읽고 밑줄친 글귀를 그저 한 사람의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을 뿐인데, 그 아침편지가 누군가의 가슴 한가운데 꽂혀 생각을
변화시키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불행을 행복의 작은 씨앗이라 일깨워주고,
심지어는 한 생명을 살리는 진정한 ‘행복 바이러스’가 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매일 아침 쓰고 있는 이 아침편지가 좋은 바이러스가 되어 더 멀리 번지고
퍼지기를 꿈꾸며... 그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방향을 트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꿈꾸며... 그래서 모두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행복 바이러스’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는 나를 깜짝
놀래켜 줄 ‘행복한 답장’을 기다리며 행복 바이러스를 쓴다. ★
2008/03/20 04:49 2008/03/2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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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은사랑 2008/04/14 16:49  삭제

    제 스스로가 먼저 행복바이러스가 되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던져주는 글이네요. 그리고 생각하는 조그마한 방향에 따라
    불행도 행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요.
    행복바이러스인 아침편지는 저에게 늘 촉촉한 희망과
    꿈과 감동을 전해준답니다~

  2. 고진성 2008/04/14 17:32  삭제

    행복 바이러스...
    바이러스처럼 행복을 옮기는 사람.
    많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3. 양경자 2008/04/14 18:32  삭제

    행복을 향해 '몸을 튼다'라는 표현이 저에게는 아주 절절히 다가옵니다.
    세상일이 정말 그런거 같아요.

  4. 유택근 2008/04/20 21:55  삭제

    '행복바이러스' 참 좋은 이름인것 같아요.
    매일 매일 보내주시는 아침편지로인해 행복이 감염되어 삶이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5. 김명지 2008/04/21 00:31  삭제

    저도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일파만파로 행복의 기운을 퍼트리는 유쾌한 사람이 되고 싶어지네요. ^^

  6. 이기홍 2008/04/21 04:12  삭제

    고도원선생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하고계십니다. 합께 천국복음의 하나님의 사업을 하여 영생기원 진각화평의 참 행복의 전도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의 바이러스 보다 행복의 전도자가 좋게습니다.??? 세계화평운동 제창자 진각 전도자 (천국열쇠:마16:19) 백

  7. 유정희 2008/04/21 07:12  삭제

    행복이란 단어 넘 좋죠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의
    행복이 최고랍니다 고도원 선생님 의 신선한 열정에
    축복 하며 기원 합니다~~~

  8. 김남식 2008/04/21 08:05  삭제

    좋은 글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거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글구 주소가 변경되어 아마도 구 주소로 배달되었겠지요 그곳에 또 한 이웃의 아침편지 가족이 되어 주길 원하면서...

  9. 안점광 2008/04/21 08:49  삭제

    나는 나의 아들에게 아침편지를 권했다.
    그런데 지금 잘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언제 한 번 물어봐야 겠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침이 즐거워요.

  10. 최광서 2008/04/21 08:52  삭제

    절망가운데 있을때
    꿈을 잊어버렸을때
    세상이야기 저만치 달아났을때
    그리고
    나도 저멀리로 떠나도 싶을때

    꿈너머 꿈이 나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주었습니다

    지금도 꿈너머 꿈을 찾으러
    가슴에 소망을 갖고
    힘차게 밥을 먹고
    가슴을 열고 나가렵니다...

  11. 강해선 2008/04/21 09:22  삭제

    삶의 key가 되는 중요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같은 상황도 생각에 따라,보는 방향에 따라 행복 일수도 불행 일수도 있지요. 행복은 바이러스 입니다 불행도 바이러스 입니다 짜증도 바이러스 입니다 화를 내는 것도 바이러스 입니다
    이중에서 우리가 선택하여 전파 할 것은 행복 바이러스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하는 전도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생각 한대로 내가 행동한대로 모든것은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 되돌아 옵니다
    모든 삶은 메아리 입니다 나의 행복은 (배려는, 도움은,, 미소는, 겸손은, 행복은, 사랑은)그대로 메아리 되어 나에게 되돌아 오는 것 입니다
    행복 바이러스를 소유한 부자가 되겠습니다

  12. 윤광수 2008/04/21 09:39  삭제

    지난 날 죽음의 공포가 다가왔을 때 고도원 아침편지의 글 그리고 사이트내의 회원들의 격려가 극복할 수있는 힘을 주었던 경험을 나는 갖고 있다...... 전국민이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되는 날까지 고도원의 아침편지여 영원하라 .......

  13. 홍종숙 2008/04/21 09:40  삭제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는데 커다란 힘이되어주시는 편지속에서
    "감사합니다"하고 꾸벅 절하고시작합니다
    행복이란 단어는 누구나 갈망하지요 허지만 나에겐 멀리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나의 생각을 바꾸려고 애써볼래요
    내가바뀌면 모두가 함게 넉넉한 부자가 될꺼예요
    오늘하루도 행복합시다 ^*^~~~

  14. 김경숙 2008/04/21 09:46  삭제

    친구가 행복이 저 산너머 있다길래 따라 갔더니만 행복의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창가에.. 마음의 창가에 파랑새가 앉아 있더라는 얘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행복 바이러스, 웃음 바이러스가 되어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15. 최온유 2008/04/21 09:52  삭제

    처음 아침편지를 받았을 때, 제 가까운 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전했는데,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한 샘이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비타민같은 소식에 제 삶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도 행복해 해서 더욱 행복합니다.

  16. 고영숙 2008/04/21 10:10  삭제

    다시 한번 방향을 트는 것에 생각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하루 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인 제가 방향을 틀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17. 최향균 2008/04/21 14:13  삭제

    아침편지를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렵고 힘든일이있어도 다시 행각해보게된다.
    행복~누구나 행복해지기를 바라기에
    무엇인가를 하는것이리라~
    나는 행복한 삶을 나누기위해 주어진 시간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다.
    그것은 아침편지가 나의 생활에 일조를 하고 있음입니다.
    책속에 진리가 있다고 ~요약된 내용들을 풀어서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
    아침편지를 알게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변함없는 행복바이러스로 거듭나는데~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18. 유미희 2008/04/21 22:26  삭제

    어제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도 행복바이러스에 빨리 감염되고 싶네요~^*^

  19. 유정자 2008/04/22 10:44  삭제

    매일아침 사무실 출근하여 제일먼저 시작하는것이 아침편지를 보는것입니다. 소중한, 감동적인 내용들에~ 늘~~가슴뭉클 하답니다.아! 이제부터 나는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내 주위의 모두를 감염시키렵니다~

  20. 김대환 2008/04/22 10:56  삭제

    우선 본인이 행복하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에 자기의 모든것을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쇼,붓다,틱낫한,소크라테스 등 현자들은 이 진리를 몸소 실천했고 그러한 통찰력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행을 통해서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면 그러한 분위기나 기운들이 주변에 감염되어 더 큰 기운과 분위기가 형성되는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혹은 몰입)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살아갑시다. ^-^

  21. 정혜영 2008/04/28 00:22  삭제

    아침편지를 열심히 읽은지는 2개월..
    하지만 아침편지를 읽고 가지게 된 꿈, 행복은 평생이겠죠...?


    감사함을 전하며 ♡

  22. 최윤헤 2008/04/30 09:49  삭제

    저도 아침편지 가족이 된지 얼마 안돼어요 오늘아침 꿈너머 꿈을 읽다보니 감동이
    와 글을 쓴답니다 참으로 행복은 마음이 평안 해야 행복하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말로 상처를 주면 그것을 참으려니 마음이 답답함이 느껴져요.나도 행복의 바이러스 를 퍼트리는 사랑의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의 사랑으로...

  23. 김영적 2008/05/01 21:27  삭제

    항상 꿈너머에 소망과 희망이 있음을 압니다
    비젼속에 생명이 움트고 사랑이 싹이틉니다
    예수님을 느끼시는 모두가 되기를 축원 합니다 샬롬

  24. 김상월 2008/05/03 13:01  삭제

    아침편지를 접한지 3일되었는데 마음속 행복 바이러스는 우주를 얻는 기쁨...
    기쁨안에 행복과 희망이 있으리라~~

  25. 한홍근 2008/06/07 07:56  삭제

    나도 어린시절 꿈이 있었습니다.
    목사가 되는 꿈이었습니다
    군인목사님...어린시절 전방 마을에서
    군목님을 만났습니다. 나에게 신선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성장과정에 그분을 잊을수가 없고
    감사할수 밖에 없어 그분이 꿈이 되었지요
    오늘의 나는 그분이 만들었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꿈꾸는 자에게만....
    꿈너어 꿈을 꾸는 자에게만......

  26. 김수진 2008/06/10 08:58  삭제

    올해 2월과 3월은 제게 유난히도 벅찬 업무 일정으로 잠시 돌아볼 여유조차 갖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이였는데, 그 시간에 참 좋은 여행이 있었네요.
    아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인도 명상,휴식 체험을..평생 앞만 보며 달리기에 너무 많은 힘을 쓰시는 아버지랑 잠시만 쉬어가자고 말하며 함께 떠나보고 싶네요. 늘, 꿈만 같은 나의 계획과 희망들이 조금씩 현실화되어가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고도원님 깊은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27. 정연주 2008/06/24 08:38  삭제

    저도...선생님처럼...보람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그 무엇을 나누고, 같이 한다는 것은...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마음과 정신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 일을~
    솔선수범한다는 것이 정말 훌륭해 보이십니다.

  28. 이은영 2008/07/14 00:06  삭제

    JOY(기쁨)은,
    Jesus first Others next and You last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하나님의 원리를~
    고도원님께서 실행하시고 계신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친구지만, 귀하고 소중한 친구를 통해서,
    고도원님을 알게 되었고,
    고도원님의 책을 여러권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사서 보기도 했구요~

    [예수님이 먼저이고, 다른 이가 다음이며, 마지막으로 당신.]
    그것이 '기쁨' 즐거움 이라는 것을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서 듣게 되고는,
    베풀고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기쁨과 감사는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과 아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제게 각인시켜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한 주일~ 하루를 마감하면서,
    고도원님의 귀한글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또한,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서,
    고도원님의 귀한 글을 보내줄 수 있어서~
    더욱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행복은, '방향을 트는 것'이라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29. 오광자 2008/07/16 12:12  삭제

    살면서 때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한참을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펼친
    책 속의 내용에 용기가 생기고, 고민이 해결되는 경우를 종종 느낍니다.
    이 글을 조금만 더 일찍 읽었더라면.....지혜롭게 해결 했을텐데......
    참으로 좋은 글은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감로수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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