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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0 꿈너머꿈 2007년 봄 창간호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사랑의 집짓기 탄생이야기 (1)

177만 아침편지 가족 가운데 '집'이 꼭 필요한 사람을 찾아 집을 지어주는 프로젝트이다.
갑작스런 사고나 재난, 혹은 너무 열악한 주거 공간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찾아내서 살기 편한 집을 무료로 지어주면, 그 집은 그 분들에게그야말로 '꿈과 희망의 집'
이 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2006년 11월 14일, 아침편지 밑글에 그 첫 시작을 알렸다.
그 글이 나간 후 아침편지 문화재단에는 따뜻하고진심어린 격려의 글과 전화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함께 꿈같던 일이 현실이 되었고, 3월 2일
역사적인 첫 착공식을 열게 된 것이다.

새벽부터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3월 2일 아침. 자동차를 타고 빗속을 뚫으며
어렵게 달려 문경에 도착했다. 이 날은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1호의 역사적인
시작을 알리는 '문경 샛별이네 집 착공식' 날이었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일이 가능하게
되었을까.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나듯,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도 특별한
만남 덕분이었다.

바로 노블하우스의 류재관 대표와의 만남이 이 일을 가능하게 했다.
류대표는 'MBC 러브하우스'와 'KBS 1 TV 6시 내고향 백년가약'의 공식 건축가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계속 해 오고 있는 분이었다.
어느날 아침편지 문화재단에 '천사'처럼 찾아와 "이런 일을 아침편지에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특별 제안을 해서 이루어지게 된 일이었다. 2006년 11월 14일 아침편지
밑글로 첫 시작을 알린 후 모집 기간 한달동안 총 200여명이참여신청을 해왔다.
오랜 고민과 논의끝에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꿈과 희망의 씨앗을품은 그런 가정을
선정하기로했고, 드디어 답사를 포함한 세차례의 선정작업을 거쳐 최종 2곳이
선정되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이 바로 문경의 '샛별이네'이고, 두번째 주인공이 천안의
'경우네'다. 두 집이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1호와 2호 주인공이 된 '선정 이유'는
바로 꿈을 잃지 않고 있는 해맑은'아이들'때문이었다. 문경의 샛별이네는 76세의 노모와
부모님,그리고 7남매가 동네분이 임시로 빌려준 컨테이너 방 한칸에서 살고 있었다.
10식구의 생계를 위해 작은 택배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아빠와 엄마,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와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치료사'라는 꿈을
가지고 밝게 생활하는 첫째 샛별이부터 '짱가'가 되고 싶다는 막내 영웅이까지
일곱 아이들 모두가 꿈을 가지고 맑고 밝은 얼굴로 지내고 있었다.
두번째로 선정된 천안의 경우네는 몇 년 전 불에 타버린 집터에 오래된 컨테이너
하우스를 옮겨와 살고 있었다. '정신지체 2급'에다 한쪽 눈은 거의 실명에 가깝고 남은
한쪽 눈마저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엄마, 그리고 아내의 손발 노릇을 하느라 경제
활동도 못한채 소일거리로 사시는 나이 드신 아버지. 설상가상으로 태어날 때부터
머리카락이 아주 듬성듬성 나는 선천성 피부병을 앓고 있는 외아들 경우. 그러나
경우는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환하게 웃는 쾌활한 아이였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는 이 두 집의 아이들에게 단순히 집 한 채를 지어주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완성된 집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 더 많은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그래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고, 뜻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의 작지만 하나된 도움이
필수적인 일이다.

그 첫번째 주인공이 바로 문경의 '샛별이네'이고, 두번째 주인공이 천안의
'경우네'다. 두 집이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1호와 2호 주인공이 된 '선정 이유'는
바로 꿈을 잃지 않고 있는 해맑은'아이들'때문이었다. 문경의 샛별이네는 76세의 노모와
부모님,그리고 7남매가 동네분이 임시로 빌려준 컨테이너 방 한칸에서 살고 있었다.
10식구의 생계를 위해 작은 택배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아빠와 엄마,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와 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치료사'라는 꿈을
가지고 밝게 생활하는 첫째 샛별이부터 '짱가'가 되고 싶다는 막내 영웅이까지
일곱 아이들 모두가 꿈을 가지고 맑고 밝은 얼굴로 지내고 있었다.
그냥 집만 얼른 지어주고 끝나는 '1회성'이 아니라 집을 지어준 후에도 수혜자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 되기를 바라는
류재관대표, 여기에 아침편지의 뜻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과 물품후원을 약속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분들을 계속해서 기다릴 것이다. 경우네 집을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에 신청하여 인연을 맺게 해준 홍경화님과
봉사단체 '민들레누리'같은 분들을 말이다.
샛별이네 9식구와 고도원님, 류재관대표 부부, 문경시청과 산양면사무소 분들,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1호> 착공식날.
새벽부터 퍼붓던 비가 행사가 시작되기 얼마전에 뚝 그치더니 행사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다시 내리기 시작했다. 문경 샛별이네 집터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리고 조그맣게 바래본다. 샛별이 7남매와 경우에게 오늘처럼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와 물품후원에 뜻이 있는 분들은 전화나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 물품후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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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사항 02)322-6360, dreamhouse@godowon.com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답사기 및 착공식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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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아침편지] 메뉴 클릭, 1월 24, 25일, 3월 5일자 아침편지 밑글 참고
 
2007/03/20 04:46 2007/03/20 04: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현정 2008/04/15 09:12  삭제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세상엔 정말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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