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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1일, <장청소>라는 제목의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소개하며 고도원님께서 직접 체험하신 장청소 방법을 알려 준다고 덧붙였더니, 정말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장청소에 대한 문의를 해왔다.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장을 청소하고 싶어하지만 병원까지 가기엔 무리가 있고,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몰라서 찾지 못하고 있다가 기다렸다는듯 문의를 해오신 것이다. 2007년 6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홈페이지나 메일로 많은 분들이 장청소 방법을 문의해오고 계신다.
그 당시 아침편지 가족들뿐 아니라, 나 자신도 장청소 방법이 반가운 사람 중의 하나였다.엄마가 봄이 되어 기운도 없고 배만 나오는 것 같다하셔서 걱정하고 있던 차에 엄마와 함께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집에 가서 차분히 설명해 드린 후 같이 하시겠냐고 여쭈니, 선뜻 좋다고 대답하셨다. 1.8L의 소금물을 30분 안에 마셔야 하는 생소한 체험 덕에 평소 겪어보지 않았던 몸의 반응에 조금 놀랐을 뿐, 배가 고프거나 그다지 힘들지 않고, 도리어 몸이 가벼워지고, 좋은 기운이 도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께서도 크게 힘들지 않고 몸이 많이 가벼워지셨다며 신기해 하셨다.
올해 2월에도 몸이 찌뿌드드해서 작년에 했던 장청소 생각이 나서 주말을 이용해 다시 한번 장청소를 했다. 몸도 편안해지지만 온 몸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다시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장청소를 하고 속을 비우면서 내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의 느낌을 여실히 느끼며, 나의 모든 신경들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고, 내 건강은 나 스스로가 챙겨야 겠다는 굳은 마음도 생겼다. 장청소후 몸이 훨씬 가벼워짐을 느꼈고, 그 느낌이 마음까지 상쾌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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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소'는 '마음청소'와도 연관된다. 장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잡동사니가 가득하면,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얼마 못가 병이 생기게 되고, 하는 일마다 막히고 꼬인다. 몸이 가벼워지면 마음도 가볍고 편안해져서 일을 하거나 사람을 대할 때 훨씬 넉넉하고 부드러워진다.
앞으로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할 주요 프로그램으로 '장청소'를 꼭 한번씩 하게 하려는 이유가 여기 있다. '장청소'는 곧 '마음청소'다.
※'장청소'를 하실 분들은 꼭 알아두세요. 평소 약을 드시거나,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 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해지려고 하는 것이니 자신에게 맞는가를 우선 제대로 파악해 본 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장청소 방법은, 저와 제 가족이 오랜 동안 실제로 체험하고 효과를 보아온 '체험의 결과'이자 장차의 건강유지를 위한 '예방 조치'의 하나이지, 무슨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이거나 '치료행위'가 아님을 먼저 밝혀 드립니다_고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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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소, 이렇게 하세요!>
장청소는 소금물(정제된 천일염 1% 농축된 식염수)을 공복에 한 컵씩 여러 번 나누어 마신 소금물을 통해 위, 소장, 대장 등 장속의 노폐물들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주의할 점은 소금이다. 꽃소금, 맛소금, 죽염, 공업용 천일염 등은 피하고, 국산 천일염을 그대로 쓰거나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면 좋다.
1) 장청소 하루 전날 저녁은 되도록 음식을 가볍게 든다. 2) 잠자기 전에 종합 구충제 1정을 복용해도 좋다.(안 드셔도 무방) 3)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 소금물 1.8L(여자는 1.5L)를 6~10회 나누어 약 20~30분 안에 모두 마신다. 4) 중간중간에 배 맛사지 등 요가를 하면 20분~1시간 안에 설사를 하게 된다. (처음 설사후 일반생수 1컵을 마시고 복부운동, 두번째 설사 후 일반생수 1/2컵 마시고 복부운동 식으로 설사 때마다 일반 생수를 점차 적게 마시고 복부 운동을 한다) 5) 설사를 4~6회 정도 죽죽 하고 나면, 나중엔 맑은 물 같은 형태로 깨끗이 나오는데 이때부터 생수복용을 중지한다. 6) 설사 중지 20~30분 후 샤워하고 가벼운 식사(미음이나 누룽지)를 한다.
*장청소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장청소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꽃피는 아침마을 (www.cconma.com)'의 나눔터 클릭-> '장청소 마음청소'에 가셔서 더 자세한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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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소개로 장청소 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 일년에 두번정도 하게 되네요.
물마시는것이 힘들지만 하고나면 개운한게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