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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그대의 꿈은무엇입니까?
글: 고새나(아침지기)
‘꿈’을 가지고 있나요? ‘꿈’을 이룬 사람이 되고 싶진 않나요?
보석처럼 숨겨진 내 안의 가능성과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내재된 나만의 잠재력을 더 늦기 전에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아침편지와의
좋은 만남으로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또 다른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는 아침편지
20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곽창희
아마동 회원
2007년 바이칼 명상여행에
참여한 여행가족
현재 삼성전자에 근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처음 접하게 된 동기가 특별하다고
들었는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처음 알게 된 건 고도원님께서 제가 다녔던 KAIST에 강연을 오셨을 때였어요. 맨 앞에 앉아있던 세 명의 학생에게 던진 질문은 바로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였습니다. 세 학생 모두 누구나 생각할 만한 좋은 직업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반적인 대답을 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러나 질문은 그게 끝이 아니였어요. 고도원님께서 바로 “그 꿈을 이룬 다음에는 무엇을 하려합니까?”라고 물으셨고, 거기엔 누구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강연 이후 제 스스로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하였고,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는 아침편지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곽창희님에게 주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면요?

가끔은 고도원님이 저를 지켜보며 아침편지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제가 정말 힘들고 비관적일 때 아침편지로 옳은 길을 가게끔 지시해 주니까요. '인생 선배' 같은 느낌이랄까...
‘아침편지 바이칼 명상여행’을 다녀왔죠? 그 여행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면요?

나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는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분들과 함께 어울리며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어, 단 한 사람이라도 제가 연구한 기술로 보다 나은 삶과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보고자 하는 열정과 지금 느끼는 행복감이 더욱 커졌지요. 고도원님의 '꿈도 자란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
아침편지 가족 박소라
명상마사지 1기 수료자
현재 '아침편지에서 춤을’
1기 참여 중
예비 한의학도
‘명상’이라 하면 웬지 젊은 세대와는 조금 거리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명상마사지’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전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조금은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졌던 것 같아요. 어린아이와 같은 면도 있지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별의별 고민을 다하는 성격탓에 고작 21살밖에 안 된 저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했었지요. 불과 작년여름까지요. 하지만 이런 특이함 덕분이었는지 명상과 건강에도 저절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아침편지 명상마사지 모집 공고에 덜컥 붙었고, 1년 동안 열심히 배우며 ‘명마 1기’를 수료했답니다. 명상과 건강법을 체험하고 배우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는데, 무엇보다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었던 아픔을 드러내고 서로 보듬어주면서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얼굴에 웃음만이 가득하고 생각과 집착으로 복잡했던 마음은 단순하고 맑아졌답니다.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혹시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요?
‘아춤(아침편지에서 춤을!)’을 통해 정신건강을 유지하고 있답니다전 춤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춤의 자유로움과 아름다움에 한껏 매료되기도 했고요. 춤을 추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고 내면의 저를 열심히 표현하려고 한답니다. 그 덕에 모든 감정의 앙금이 분출되어지는 것 같고 몸과 마음이 새롭게 맑아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아침편지 가족 고지혜
2008 바이칼 명상여행에
참여한 여행가족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가르칠 예비교사 공부 중
바이칼 명상여행에 참여한 남다른 동기가 있으셨나요?
제 고향은 제주이고 지금까지 쭉 제주에 살고있지요. 참 좋은 섬이고 어딜가나 아름다운 광경이 많지만 좁고 갇혀있다는 생각에 저만의 큰 일탈을 꿈꾸고 있었어요. 정말 무엇인가 나를 확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마법같은 일이요. 분명 내 가슴은 뜨겁고 무엇인가 더 펼칠 수 있는 큰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날개를 펼칠 수 없다는 그런 답답함이라 해야하나요? 그러던 중 우연히 학교 선배언니의 바이칼 명상여행의 경험담을 듣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명상을 통한 자신의 재발견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바로 이거야’라는 확신이 들었지요.
여행을 통해 변화된 삶이 있다면요?
이전에는 제 마음에 얇은 막이 하나 있었어요. 그 막을 걷어내고 나면 채울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었는데도 이제껏 저는 ‘오만함’이라는 막 속에서 갇혀 있었던거죠. 여전히 여행 당시의 모습들을 떠올리면 없던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한 분 한 분 여행에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와 함께 나누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 그러한 에너지를 주변에 나눠줄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채울 것이 많기에 배울 것도 많아졌다는 사실을 알기에 주변에 있는 하나하나가 모두 너무나 새롭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으세요?
아침편지를 통해 저의 꿈너머꿈이 확실해졌어요. 특히 ‘혁명을 꿈꿔라’, ‘마음의 영토를 넓혀라’의 아침편지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더욱더 넓은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며 뜨거운 마음을 지닌 그러한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진정한 꿈과 꿈너머꿈을 심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침편지 가족 조승현
고함지기
아침편지 드림서포터즈
발대식 행사시 훌륭한
자원 봉사 역할을 해냄
현재 서울대 재학중
고등학생때부터 아침편지를 받아보았다죠? 아침편지를 통해 변화된 부분이 있다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침편지를 받아보았죠. 고등학교 3년, 대학교 입학해서 지금까지 아침편지는 늘 제 하루의 시작과 함께였습니다. 아침 편지는 제 삶의 균형을 살피도록 하는 저울과 같은 존재라 생각해요. 아침편지를 보면서 제 삶을 뒤돌아보며 반성한 일이 무척 많습니다. 자칫하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치기 어린 젊음의 나날에 아침편지는 때론 아버지의 엄하신 훈계처럼, 때로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품처럼 그렇게 제게 다가왔고 아직도 그런 의미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아침편지에서 자원봉사의 모집공고가 나가지 않았을 때인데도 먼저 자원봉사하기를 원한다는 메일을 보내준 것으로 기억해요.
사실 고도원님의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꿈을 조금씩 조금씩 현실화 시키시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저에게 무척이나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죠. 그 곳에 오신 분들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미소는, 그리고 넓은 산과 들에서 느껴지는 푸르른 내음은 제게 크나큰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늘 행사가 있기만을 기다리다 두 번째 봉사활동도 가게 되었구요. ★
2008/07/18 03:02 2008/07/18 03: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종채 2008/08/06 02:27  삭제

    5학년7반에서야 꿈이라는 단어를 내것으로 받아들였고 "꿈너머꿈"의 책을 통하여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하여 좋은 행사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2. 김용식 2008/10/10 16:44  삭제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를 읽고 또 다른 감동이 전해오는 걸 느낍니다.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의 삶에 비타민이 되고 활력소가 되어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아침편지가 영롱한 빛을 발하는 느낌입니다. 그 빛에 매료된 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더 밝은 세상이 될 거예요.

  3. 언제나 2008/10/15 12:21  삭제

    하루의 일과 중 아침편지를 먼저보고 따뜻한 감동과 좋은 글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게합니다. 지금 잠자고 있는 나의 잠재력을 깨우고 싶어요. 아직도 쿨~자나봐요.
    빨리 깨워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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