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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8 꿈너머꿈 2008년 가을 7호 [옹달샘 특집] 옹달샘 건축학교 2기 학생들의 "나도 한마디"
옹달샘 건축학교 2기 학생들의 “나도 한마디”
강승우
인내하는 법을 배웠어요.
나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 봉사의 참뜻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한 달, 내 인생의 귀한
시간으로 남을 것이다.
곽소림
일이 재미있어 모든 것이 다 나의 일이에요.
삼복더위에 이곳에서 일한다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이해해주지
않았지만 처음 만나는 그 순간부터 우리들은 마음이 통했다.
김선정
생태건축이 무엇인지 미리 배웠지요.
앞으로 건축학도들이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실무적인 경험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진정한
‘품앗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박형태
꿈과 희망을 주는 ‘꿈드림’이 되고싶어요.
꿈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행사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인데, 다양한 지혜와 아이디어를 얻게 되어 기쁘다.
양재훈
제2의 나의 꿈을 위해 떠나는 여행.
또 다른 길, 새로운 길을 찾고자 참여한 건축학교.
인생의 선배에게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꿈을 향해
열심을 다하고 있는 후배를 통해 그 해답을 얻고 간다.
조휘인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되자.
나의 꿈은 마음치유센터를 운영하는 것.
내가 꿈꿔왔던 길을 미리 경험해보며 건축과정에 참여했다는 것이
가슴 벅차다. 이곳에 들렸다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치유가
생기는 곳이 되길...
한상열
이 시대, 진정 필요한 것은 명상이 아닐까요?
마음의 병이 많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쉼과 명상이라
생각하고 삶의 진리를 깨달아 그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김상재
가장 보람된 것은 목각 작품을 만든 것이죠.
취미로 목각을 해온 것이 작품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뿌듯하다.
나를 위한 일상탈출이 되어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윤유정
2기의 여왕벌이 제가 되어 기쁩니다.
마음이 가는 집이 내집이라던데 나와 통하고 색깔이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옹달샘이진짜 내 집같은 착각이 든다.
남윤학
땀의 소중함과 봉사의 의미가 이것이군요.
지난 30년을 체바퀴 돌 듯 일만 알고 지내다 은퇴한 뒤 무엇을
해도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았는데 한달이란 시간이 나를
변화시켜줬다.
2008/10/08 00:00 2008/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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