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후의 <깊은산속 옹달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은 있는 그대로, 건축물은 아름답게, 사람들은 편안한 공간이 되어 있을 거라는 기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깊은산속 옹달샘의 본격적인 1차 공사가 시작된지도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5년이라는 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달구지 가듯 조금은 느린 걸음으로
지어지고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 현장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다.
옹달샘 식당에서 밥 짓는 소리부터 건축학교팀들의 체조 소리, 공사현장 망치 소리...
그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더 멋진 화음으로 옹달샘을 연주하고 있는 현장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마치 모두가 자기 일처럼 한마음이다. 그래서일까.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건축물들은 완성되지 않았는데도 숲과 나무와 꽃과 하나가 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선물해준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아침편지 가족들의
더욱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땀과 정성으로
지어지고 있는 옹달샘 건물들의 이름과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마을 1호동그라미집
아침편지 집필실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마을 2호 크로바집
행운을 주는 클로버 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곳은 코브하우스(흙볏짚)로 지어지고 있고,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구조의 서까래가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기초공사만 이루어진 상태이다.
* 101.78㎡(31평)
명상의 집
낙엽송이 울창한 첫문광장 자리에 위치한 명상의 집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중심 명상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공간이다.
라커룸과 샤워시설, 다목적 공간은 지하에 배치되어 있다.
* 1024.73㎡(310평) 지하1층, 지상1층
아침지기 사무실
1차 공사지역 가장 위쪽 끝자리에 자리 잡은 숙소동은
아침지기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머물 공간이다. 4개의 방과 마루와 다락으로 이루어진
이곳도 스트로베일팀과 건축학교팀들의 공이 많이 들어간 곳이다.
* 87.35㎡(27평)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행복한 만남의 집
옹달샘에 처음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등록 절차 및 옹달샘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들을 수 있고, 간단한 전시도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 464.26㎡(140평) 지하1층, 지상1,2층
꿈도 자란다. 함께 나누고 키워야 자라납니다사랑과 나눔의 집
"매일 평균 100여 명에게 오전 '걷기명상'이 끝나고 맛깔스런 점심을
무료로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님이 꾸는 또 하나의 꿈이다.
옹달샘에 오신 분들이 이곳에서 좋은 재료의 먹거리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하게 될 공간이다.
* 791.38㎡(240평) 지하1층, 지상1층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스트로베일 하우스소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만의 집을 만들 수 있다면,
또 사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다른 느낌을 건네는 집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살 맛나는 일일까...
우리 문화를 형성하는 주요한 재료였던 볏짚은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스트로베일(볏짚) 하우스’가 바로 그것이다.
볏짚으로 집을 지어보자. 살아 숨 쉬는 자연의 품에 안길 수 있다.
스트로베일 하우스는 미국에서 생겨나서 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건축 공법으로
자재는 생소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생소한 방식이다.
‘볏짚이기 때문에 물이나 불에 약하지는 않을까’,‘과연 튼튼할까’ 등의 통념을 깨고
스트로베일 하우스는 생태적이고 기능이 탁월한 집을 지을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실마리를 제공한다. 스트로베일 하우스는 거대 자본에 의해 대량생산되는
상품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기획해 만들어가는 사람에게 새로운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스트로베일 하우스의 장점
첫째, 생태적이다. 재료 자체가 자연에서 온 것이기에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둘째, 경제적이다. 볏짚은 매년 생산되는 것이기에
확보가 용이하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셋째, 단열성이 뛰어나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해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넷째, 통기성이 탁월하다. 음식 냄새가 배지 않는다.
가까운 문성리에 깊은산속옹달샘이 있다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숲속에서 천막을 치고 아침일찍 일어나 흐르는 맑은 물에 세수하고 라면을 끓이는 건축학교 봉사자들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들이 곧 완성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만난다지요. 감사합니다.^^
한분에서 시작하여 큰 꿈을 이루어가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군요.꼭 한번 가봐야지하면서도 멀리 있다는 핑게로 부러워만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시작하신다더니 벌써 많은일이 이루어지고 있군요.수고하시는 여러분들
보람된 일에 동참하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저도 언젠가는 다 지은후에 기웃거리기보다는 한힘보태러 가야겠습니다.추운 겨울동안 건강조심들 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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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옹달샘 건축 현장을 하나 하나 설명해주시고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설명만 들어도 멀리서 공사내용과 앞으로 지어질
깊은산속옹달샘의 모습이 눈에 훤히 떠 오릅니다.
사랑합니다.
가까운 문성리에 깊은산속옹달샘이 있다는 것이 가슴 뿌듯합니다. 숲속에서 천막을 치고 아침일찍 일어나 흐르는 맑은 물에 세수하고 라면을 끓이는 건축학교 봉사자들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들이 곧 완성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만난다지요. 감사합니다.^^
꿈 의 결정체 가 하나하나 형태 를 갖춰 나갑니다, 늘 멀리 있으며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따뜻한 봄 이 오면 옹달샘 에 한번 다녀가 물 한모금 하고 오렵니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한분에서 시작하여 큰 꿈을 이루어가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군요.꼭 한번 가봐야지하면서도 멀리 있다는 핑게로 부러워만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시작하신다더니 벌써 많은일이 이루어지고 있군요.수고하시는 여러분들
보람된 일에 동참하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저도 언젠가는 다 지은후에 기웃거리기보다는 한힘보태러 가야겠습니다.추운 겨울동안 건강조심들 하시고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