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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9 꿈너머꿈 2008년 가을 7호 [옹달샘 특집] 옹달샘 건축학교 1기 학생들의 "나도 한마디"
옹달샘 건축학교 1기 학생들의 “나도 한마디”
권오영
깊은산속 옹달샘 영상물’은 내 손으로
지난 96년에 참가한 제1회 바이칼 명상여행 중 ‘꿈너머꿈’
강의를 듣고 문화재단의 기록을 동영상으로 남기고자
하는 새로운 꿈을 그려왔는데, 이번 건축학교를 계기로
그 꿈을 시작하게 되어 행복하다.
김영성
과학적 접근을 통한 생활풍수 연구자가 내 꿈
깊은산속 옹달샘의 풍수는 ‘좌청룡우백호’형국으로 잘 짜여진
명당자리인 것 같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올바른 풍수를 보급 할 수 있는 연구자로 남고 싶다.
김영태
진정한 열정을 배우고 갑니다.
1기생들과 ‘동고동락’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오가
생겼고 진정한 나의 꿈이 무엇인지 되짚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남정모
욕심없이 자연속에서 내가 지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현장에서의 불평불만은 사치라 생각한다. 한 팀을 이루어
도시 삶에서 벗어난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인생길의 새로운 불빛을 발견하여 행복하다.
박덕인
깊고 그윽한 사람의 향기를 느끼고 싶으면
옹달샘으로 오세요!
살면서 액셀만 밟아온 것 같은데 이렇게
엔진과 브레이크를 다시한번 점검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귀중한 땀을 흘리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
신태선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되자.
남들이 가보지 못한 1기로서의 첫 길을 걸었고 그 닦아놓은 길
위에 조금 더 능률적으로 다음 기수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이순태
“웬만하면 참자!, 웬만하면 웃자!”
1기의 유일한 홍일점이었지만 팀장과 ‘여왕벌’이란
호칭도 얻었고, 참지 않으면 이룰 수 없던 그 모든 것을
우리는 서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뿌듯하다.
이태경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집을 내손으로 짓는 것’을 언젠가 해보고 싶었는데
옹달샘 건립에 작은 도움도 주며 생태건축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
전봉술
‘이맛에 산다' 그 진정한 의미를 느껴보세요.
뜨거운 여름, 함께 일하고 흘린 땀방울을 씻어내는 일
자체가 그야말로 살맛나는 일이였고 전국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다.
이성재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우리의 손으로 직접 만든 추억이 쌓인 옹카패, 갖가지 생명력
있는 이름들, 그리고 우리들의 발자취들... 살면서 하나하나
그리워 할것 같다.
2008/10/09 00:00 2008/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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