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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해야 마음에도 꽃이 핍니다 '꽃마생식'
글 : 김은실(마을지기)


지난 1월 12일, ‘기사회생’이라는 제목의 아침편지와
함께 지난 일년간 준비해온 꽃마 생식의 첫 예약 주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를 우리 몸에 고스란히 돌려주는 생식은
재작년 가을 연해주에 ‘희망의 비상사태’를 불러일으켰던 고려인 차가 청국장에 이어
몸이 건강해야 꿈도 ‘꿈너머꿈’도 이룰 수 있다는 고도원님의 소신과 정말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많은 분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꽃마의 신념을 오롯이 담아
만들어낸 두 번째 ‘꿈의 씨앗’입니다.

청국장 때에도 좋은 콩을 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찾아냈듯
생식도 좋은 생식원료의 수급, 급속동결 건조시스템, 품질관리, 위생 등 완벽한 설비는
물론 전문적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이롬의 설립자 황성주박사와 참으로 특별한
기회에 만나게 되면서 현실이 될 수 있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언젠가
서로 만난다라는 고도원님의 말씀처럼 오래도록 같은 꿈을 꾸어온 두 사람의
만남이‘꽃마생식’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한 특별한 만남이 되어주었고,
꽃마생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알게 된 이롬의 설비와 품질관리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롬과 꽃마가 만나 살아있는 생식을 만들면서부터
고도원님과 아침지기, 그리고 마을지기들의 하루가 분주해졌습니다. 꽃마만의
특색을 지닌 생식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를 다양한 배합비로 조합하여
가장 완벽한 맛과 향, 색을 지닌 생식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식은 한 끼 식사를 대신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또 처음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그‘맛’을
찾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몇 차례의 실험을 거쳐 건강한 우리
농수산물 39가지를 사용하고 거기에 생식 최초로 아주 적은 양이지만 ‘소금’을
가미한, 꽃마만의 맛과 향, 색을 지닌 ‘꽃마생식’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정성이 빛을 발했는지, 꽃마생식 후기 게시판에는
“생식을 처음 먹지만 걱정과 달리 고소해 쉽게 먹을 수 있다”는 분들과
“다른 생식에서 느꼈던 비릿함이 없어 맛있다”는 분들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는
말씀들도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남겨주신 후기를 읽으며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저도 마을지기에 앞서 꽃마생식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꽃마주민의 한 사람입니다.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해 군것질이 늘어나고, 때론
폭식하는 버릇까지 생겨 늘 불편하던 속이 꽃마생식을 챙겨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소식하는 습관이 들지 않아 때론
공복감에 조금 힘이 들지만, 올 한해는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는 욕심에
몸에 해가 되는 음식들은 자연스레 피하게 되니 몸은 점점 가벼워지고
자신을 다스리는 의지력 또한 조금씩 쌓여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꽃마에는 저처럼 올 한해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길
바라며 생식을 주문하시는 분, 가족이 없는 점심때는 식사를 잘 챙기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생식을 주문하시는 분, 한창 먹성 좋은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식을 주문하시는 분 등 자신을 위해,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꽃마생식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꽃마생식이 한 사람의 소신에서 시작된 희망의 작은 씨앗으로 자리 잡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몸과 건강을 위해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 가득 퍼져가는 뿌듯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씨앗을 키워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꽃마의 이름을 달고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서슴없이 아낌없는 지지와 결단을 보여주시는 꽃마주민들의 신뢰가 그
원동력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결 같은 그 신뢰를 알기에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먼 길을 돌아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고, 결국 그 신뢰가 ‘고려인 차가 청국장’에
이어 ‘꽃마생식’을 완성케 한 힘이 되어주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에도 꽃이 핍니다”

꽃마생식 박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 한 문장이 점차 현실이 되어
꽃피는 아침마을의 ‘꽃마생식’이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은 물론이고,
가정과 일터에서도 ‘건강꽃’을 피우게 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그 건강꽃이 웃음꽃이 되어 온 세상에 만발하기를 바랍니다.★


1. 하루에 1~3봉지까지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아침 한끼 (1봉지)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 물에 타서 충분히 흔들어 드시면 됩니다.
   (두유나 꿀에 타서 드셔도 됩니다.)

2. 공복이 느껴지시면?
   맑은 된장국을 끓여 함께 드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공복감이 계속 느껴지시면
   밥 2~3숟가락 정도를 함께 드시면 됩니다. (청국장 가루나 환을 한 숟가락 정도
   따로 드셔도 좋습니다.)

3. 몸이 가벼워지는 것이 익숙해지고 공복감이 기분좋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점차 2끼로 늘려 드셔 보십시오. - 저녁에 생식만 먹고 주무시면 뱃살이나
   체중 감량이 훨씬 빨라집니다.

4. 단식이나 다이어트 후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보식'입니다.
   부드러우면서 각종 영양분이 골고루
   다 들어있는 생식만큼 편리하고
   좋은 것이 없습니다.

5. 생식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식 식사만으로도 살이 빠져 수척해
   보이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얼굴이
   더 맑고 몸도 더 탄탄하게 보입니다.

2009/03/25 14:18 2009/03/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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