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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릴 적 소풍가서 보물찾기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선생님께서 꼭꼭 숨겨놓은 보물들을 하나씩 발견했을 때의 행복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요. 자연 속에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물들이 한가득 숨겨져 있습니다. 다만 보물이 될 수 있는 것들의 가능성을 만들어 주지 못했을 뿐이지요. 그러한 보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 많은 분들에게 천연의 편안함과 행복함을 나누고 있는 들꽃잠에는 자연을 담은 삶의 향기가 가득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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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들꽃잠’은 생활에 필요한 베개, 방석, 찜팩 등을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전통 수공예방식으로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천연 소재를 이용하여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미를 현대에 맞는 예술작품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가득한 들꽃잠에서는 똑같은 원단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직접 천연재료의 재배부터 염색을 하고 있고, 화가들이 그린 문구나 그림 문양의 도안 디자인, 봉재,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자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들꽃잠’을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는, 아토피와 천식, 폐렴으로 고생한 우리 세 아이들에게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자연의 것들로 자고 먹는 것을 바꿔주고 싶어서였습니다. 병원 치료와 민간요법 등을 여러 가지 써보았는데, 별다른 차도가 없어 역시 천연의 것이 가장 좋다는 확신이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정성을 하늘이 알아서일까요. 다행히 아이들 건강이 점점 좋아졌고, 세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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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_전통 수공예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염색하는 모습 오른쪽_작품에 낙관을 새기고 있는 박희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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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침마을>과의 만남은 저의 그런 꿈을 이루게 해준 특별한 인연이 되어주었습니다. <꽃피는 아침마을>처럼 들꽃잠에도 ‘꽃’이 들어가 더욱 행복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꽃마’처럼,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들꽃잠 역시 그런 존재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베개를 만들 때는 고도원님의 글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꿈을 꾼다. 꿈을 꾸게 하는 ‘꿈베개’를 만들자!”가 우리 들꽃잠의 구호입니다. 들꽃잠 베개를 통해 숙면을 취하면서도 위대한 꿈을 꾸게 해드리자는 것이 들꽃잠의 또 다른 꿈이지요. “참 따스한 곳이에요. 사람 냄새 나는 곳. 사랑이 묻어나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행복이 이런 곳에도 크게 숨어 있네요. 편안함이 묻어있고 피로도 회복되는 것 같아요.” 꽃마 주민들이 들꽃잠에 남겨주신 메시지를 보면서 꽃마 주민들이 어느덧 가족과 같은 분들이 되었고 그 분들과의 만남은 제게 있어 기쁨과 희망과 감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내 가족이 사용하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 첫째 예준이, 둘째 예지, 막내 예강이에게 전해주는 그 마음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사랑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향기로 말을 거는 사람이고 싶고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정직과 감사의 마음으로 꿈너머꿈을 보게 하는 그런 들꽃잠이 되고 싶습니다. 영혼이 담기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들꽃향기로 꽃마주민들에게 자연의 품을 전해주는 것, 그것이 들꽃잠의 소박한 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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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잠처럼 천연염색과 전통수공예방식 등 천연소재로 뭔가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자연속에서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자연과 함께 옛것을 되살리며 살고 싶어 처음부터 하나씩 배워가고 싶습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갖고 있는지요 알고 싶어요.
미소님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관심갖고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자연과 가까이 다가가는 삶은 곧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지요~
자연에서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는건 행복하 일이지요~^^
들꽃잠은 교육프로그램(?)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들꽃잠은 많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들꽃잠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곳은 진정한 휴식과 몸과 마음의 회복이 있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바른먹거리를 먹을수 있으며
자연의 치유력으로
건강을 회복할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들꽃잠마을에서는 주로 어린아이들을 위한 케어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구상에 지나지 않지만 언젠가는
제가 꿈꾸고 있는 것들이 현실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저희 들꽃잠에 한번 놀러오세요~
미소님과는 오랜시간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들꽃잠에는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지는 구절초차가 언제나
준비되어 있답니다~^^
늘 만면에 미~소 가득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