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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8 꿈너머꿈 2008년 여름 6호 [몸건강, 마음건강] "사랑하는 분의 발을 만져 드리세요" (11)
“사랑하는 분의 발을 만져 드리세요”
글: 윤명례(아침편지 발반사 마사지 지도자)
아침편지와 인연을 맺은지도
참으로 오래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일상에 전해지는 좋은 글들을 읽고
지나치기만을 몇 년... 어느날부터 내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아침편지의 정기적 후원자인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되었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 야생화심기 행사와
드림서포터즈 발대식에 직접 참여하여
그 곳에서 고도원님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만남이 제 안에 숨겨진 꿈의
목록들을 하나하나 고개들게 하는
작은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지난 5월 26일,
제 생애 가장 소중하고 가슴
벅찬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발반사 마사지’ 교육을 맡게된 것입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반사 마사지 프로그램에 선정된 40명의 아침편지 가족들과의 첫 만남이
있던 날, 따뜻한 마음과 사랑과 섬김의 깊은 뜻을 품고 오신 한 분 한 분의
참여 동기를 들으며 이렇게 귀한 분들을 만날 수 있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발반사 건강법을 통하여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을 높여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의 꿈이 이루어진 날이기에 더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저에게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평화롭던 저희 가정에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는데, 그것은 어머님께서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온 식구들이 어머님의 병을 낳게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고통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만 간절할 뿐...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그저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안타까운
마음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고, 그렇게 3년을 힘들게 투병 생활하시다
어머니는 끝내 저의 품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어머님을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설상가상으로 이번엔
제가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감기 몸살인줄만 알았는데
급성 신우신염과 폐열증이 함께 동반되어 열이 고도로 오르고 세포 하나 하나가
다 터져나가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고, 통증을 이기지 못해 차라리 죽여달라고
의사 선생님께 매달릴 정도였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투병을 일주일 이상 경험한 후 저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왼쪽.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발을 만져주세요
오른쪽. 환하게 웃고있는 ‘발반사 마사지’ 1기 수료생들
그러다 ‘발반사 건강법’을 만나게 되었고, 발반사 마사지를 통하여
저의 몸이 회복되는 것을 체험하고, 그 길로 저는 잘나가던 회사도 그만두고
조금이라도 아프신 분들에게 제가 경험한 이 소중한 것들을 나눠드리기 위해
하루에 3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이 없을 정도로 푹 빠져 배우며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대체의학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취득한 자격증이 20여개가 되었지요.
현재 발반사, 귀반사 자격 과정을 담당하는 교수로, 또 영양학, 치유학,
정신병리학 공부와 국제구명구급협회에서(일본,미국) 자격증을
취득하여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배우며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에 수많은 분들의 발을 만져보고 얻은 임상 결과를
통하여 많은 분들의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지켜보며 보람과 함께 아쉬움
또한 컸습니다. 그 아쉬움은 지금이라도 어머님 산소에 가서 어머님의 발을
만져드리면 다시 일어나시지 않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 마음 때문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저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발반사 마사지를 함께 배우고 익혀 지금보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든 분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때까지
제가 가진 모든 것, 제가 아는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런 작은 시발점이 되는‘발반사 마사지’시간을 만들어주신 아침편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하게 될‘발반사 마사지 프로그램’을
더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되실 수
있도록 가르침에 있어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
2008/07/18 03:00 2008/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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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재근 2008/07/18 08:18  삭제

    앞으로는 약으로 치유되지않는 질환이 많을것 이라는 말을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때문에 건강보조식품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반사마사지 대체의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는지요.

  2. 문영숙 2008/07/19 08:13  삭제

    아, 선생님도 그런 아픔이 계셨군요. 그런 아픔을 딛고 다시 서신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저도 담고 싶습니다.
    저는 늘 발이 후끈거리고 열이 나서 어디서나 신발을 벗고 싶고 답답증을 느끼는데 열심히 발반사 맛사지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선생님 세상을 밝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려는 고귀함이 한층 돋보이는 비오는 날 아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예쁘시고 힘내세요.

  3. 최헌옥 2008/07/19 13:11  삭제

    고도원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저는 한 5~6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느끼며 지내 왔습니다.

    여러가지 뜻있는 일에 참여 하고픈 마음
    간절 하지만 힘 없고 너무 늙어서 억울한
    생각뿐 이랍니다.

    왜 진작 이런 <코너>가 생기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사무친답니다.
    몽골 기행, 드림서포즈 등 참여하고픈 맘
    태산 같지만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군요

    <깊은 산속 옹달샘>생각 할수록 뜻있고
    아름다운 사업이라는것 너무나 잘 압니다만
    저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수 없는 초라한 77세의
    독고노인이랍니다.

    경제적으로나 건강으로나 참여 할수 없는 처지지만
    가슴으로는 늘 존경스럽고 참여 하시는 모든이에게
    박수와 동시에 부럽기 그지 없답니다.

    제가 도움은 못되지만 늘 많은 사람들에게
    고도원 아침편지나 고귀 하신 선생님의
    인간성 인류의 사랑에 돌진 하시는 선생님의
    인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이
    도우는 길이라 생각 한답니다.

    부디 태산 같은 굳건한 심지로 자라나는 새싹
    많은 외롭고 괴로운이의 의지처가 되시어
    삶의 따뜻한 빛이 되어주실것을 믿어 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지켜 보며 대리 만족 하겠습니다.

    고도원 선생님! 진정 선생님은 아무나 할수 없는
    숭고한 승리의 주인공 이십니다.

    모쪼록 건강 또 건강 하시기를 빌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최헌옥. 그림 7월 19일

  4. 김채민 2008/07/19 21:55  삭제

    발반사 마시지 배우셨던분들 많이도 부럽습니다.
    대구에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텐데...
    저는 대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우들과 자주 만나고 사랑나누기를 하고 있는데요.
    가끔은 안마도 해드리고, 손 마사지도 해드리고는 있지만,
    제대로 배운것이 아니라 어깨너머로 배운 실력이랍니다.
    그래도 할아버지나 할머니들께서 시원하다 하시며 "손이 어찌그리 맵노?"
    하시면 정말 시원하시긴 하신가? 하는의구심이 들때도 있답니다...ㅋ

    님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_()_

  5. 이강우 2008/07/31 06:15  삭제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복받으실겁니다^^
    발마시지 기본요령 및 집에서도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홈페이지 등에 자료 좀 올려주시구요..그렇지 않으시면 혹시 발마사지 관련 사이트나 카페 주소를 알려주시면 같이 배우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군요..우리 이백만 아침편지 가족들이 말입니다^^*

  6. 권진선 2008/08/06 18:11  삭제

    아치에 편지님 넘감사합니다
    고도원의 편지가 이렇게 재미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참으로 실감있는 마음속에 뿍빠자는 고도원의 편지애청자가 되겠습니다

  7. 정현숙 2008/08/15 20:50  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인체와 영양에 대한 공부를 10년정도 하고있고 강의도 합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천국백성될때까지 살수 있는 노하우는 첫째 많이 웃는겁니다 하루에 5분씩만 깔깔 웃으면 암도 당뇨도 예방및 치료가 가능하다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 몸60에서 100조개의 세포가 느껴야 건강한 삶으로 안내 받는거죠 둘째 적당한 운동이죠 섭취와 소모발란스가 유지되어야만 건강하죠 아침은 임금님처럼 점심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세째 충분한휴식 네째 균형잡힌 영양이죠 또 기회되면 나머지 사연 같이 나누죠

  8. 김란수 2008/08/30 11:26  삭제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기쁨 !! 사랑으로 하나되는 기쁨
    고도원 선생님 과 함께하시는 모드니에게 크신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빛이 나고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9. 조녹현 2008/09/23 09:39  삭제

    주는기쁨 받는기쁨 모두에게 고마움이 넘치는것 가을이오고 겨울이오면 발마사지가 더욱필요하겠네요 모두 배워서 건강한 삶 보냈으면 좋겠네요

  10. 김필단 2008/10/04 17:41  삭제

    고도원의 편지 참 많이 반갑습니다.

  11. 이용욱 2008/10/08 12:54  삭제

    어떻게 하면 배울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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