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산속 옹달샘에서의 겨울나기 준비.
지난 여름부터 건축학생들의 보금자리였던 ‘텐트촌’이
추운 겨울을 나기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외풍을 막아주고 내부의 열은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차단해주는
일명 ‘비닐하우스 텐트촌’.

5기 옹달샘 건축학생이 입학하기 전,
옹달샘지기 4인방 원우식, 황진익, 윤태희, 정세훈님이
직접 텐트촌 주변에 비닐하우스의 기초 철근을 세우고 그 위에
비닐로 꼼꼼하게 마무리하여 정성스럽게 완성된 ‘텐트촌’의 모습.

꿈의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옹달샘 건축학교 5기 입학식이 있던 날.
옹달샘 핵자리에서 진행되었고 현장에서 받은 드림서포터즈 정기간행물인
‘꿈너머꿈’을 읽고 있는 박인규, 오갑종, 박이달님(왼쪽부터).

'와이키키'.
꿈너머꿈의 글이 담긴 대형 현수막 앞에서 깊은산속 옹달샘 건축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한 단체사진.

‘옹달샘 식당’에서 맛보는 첫 식사.
마침 입학식 날 오갑종님의 생일이 함께 있어서
축하와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갑종님! 다시 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문' 뒤로 보이는 옹달샘의 풍경.
각각의 건축물들이 자연 속에 안착되어 현재도 계속 공정 중에 있다.
곳곳에 1기부터 5기까지의 건축학교 학생들의 땀과 열정과 정성이 가득 베어있다.

건축학생들의 겨울나기 진풍경.
양미리 세 두름을 텐트 앞에 걸어놓고 깊은 산속의 천연 공기로
잘 말려 노릿하게 구워 하루일과를 끝나고 먹는 야참맛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5기부터 시작하게 된 '목공 작업'.
직접 침대와 테이블 등을 손수 만들었다.
나무 절단 기초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박인규님.
건축학도이며 우리나라 고유의 한옥 건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젊은 청년이자 5기의 막내이다. 진정한 건축학도의 발을 들이는
그 첫걸음으로 이번 옹달샘 건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서일교님.
아내의 특별한 권유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회원이며 아침편지와 옹달샘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다.
세심한 배려로 5기 동기생들을 챙겨주었다.

금은경님.
5기생의 홍일점.
외적인 여성스러움 뒤에 내면의 흔들리지 않는 중심과
당당함과 태권도 공인 4단이기도 한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한 징검다리로 참여하였다.

황성택님.
인테리어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재능을 살려
5기생들의 목공 지도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평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김형규님.
귀중한 월차로 시간을 마련해 함께 하였다.
밝은 웃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주파수를 건네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꼼꼼함이 돋보였다.

김원식님.
5기의 분위기 메이커로 부산에서 참여하였다.
귀농의 뜻이 있고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위트 있는 말로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박이달님.
박학다식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일본어와 중국어에 매우 능통하고 현재 외국인을 위한
대구시 문화관광 해설사로 활동도 하고 있다.
새로운 꿈에 늘 도전하는 ‘꿈쟁이’이다.

오갑종님.
녹슬지 않은 10년의 건축경험을 이곳에서 십분 발휘했다.
총체적인 리더 역할로 목공의 제작부터 디테일한 작업까지
5기생들을 잘 이끌어 주었다. 66세로 가장 나이가 많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추운 겨울 뜨거운 에너지로
옹달샘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 5기들과 옹달샘지기들.
희망찬 미소가 그대로 전해진다.
“5기분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엮인글 주소 :: http://www.ykikii.com/mcenter/trackback/74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마운 아침가족분들에 의해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잘 지어지고 있군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5기 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그곳의 홍일점으로 옹달샘에서 뜨거운 땀 한번 흘리고 싶습니다. 그날이 꼭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와 대단하고, 부럽고, 멋지다.&^_&*~~~ 화이팅
모두들 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식 축하 드려요. 그리고, 앞으로 행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하시는 모든 일들 가운데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건축학교 5기 생도님들!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오늘도 귀여운 토끼들이 옹달샘에 와서 세수를 했답니까 ? 저도 숲속마을 건축학교에 생도가 되고 싶습니다.
생각만 앞설뿐... 그 동안 애쓰셨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많으셨구요 졸업을 축하드려요~~ 늘건강하세요~~홧팅!!!
남다른 열정으로 건축학교에 헌신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꿈이 익어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새 순이 돋는 봄의 아름다운 숲을 상상하며 벌써부터 가보고 싶어집니다.
이련 프로젝트도 있군요...5기 건축생도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장한 대한의 일꾼들이요.먼저 빛나는 졸업을 축하드리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시간이 여러분을 키울 것입니다.
모든 주워진 일 열심이 하십시요. 큰 성공을 빕니다.
부쩍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언제든지 기회가 된다면 달려가고 싶습니다
건축생들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노력봉사를 한달 하신 분들의표정이 밝고 명랑하여보기좋습니다.
모두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축하와 더불어 존경심을 보냅니다.09년에는 모두 소망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넘 멋져요... 아... 가고 싶당.....
따뜻하고 소망있고 진정한 삶을 살줄아는 분들께 박수보냅니다
추운 날씨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사랑과 봉사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신있게 사시는 모습들~~보기 좋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시간과 공간과 여건을 초월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열심히 배우신 것 백분 활용하시어 소기의 목적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언제쯤이나
나도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 참여할 수 있으려나~~~
벌써 5기가 되었군요 한분 한분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이 참 따뜻합니다.
인생에 새로운 정점을 찍으신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수료를 축하 합니다.
나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인데.....
기회가 있겠지요.
축하 축하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네요.
언젠가는 나도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5기생 홧팅!
추운 날씨에 옹달샘 짓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하지만 여러분들의 그웃음이 추위도 다 날려보낼것 같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땀한방울이 모여 멋진 옹달샘이 만들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선배님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참여하고자 합니다.추운날씨에 애 많이 쓰셨읍니다.2년후에도 참여가 되어지길 기원합니다.그때 제가 정년퇴직이거든요.퇴직과 동시에 가장먼저하고픈 일입니다.
건강한 모습들을 뵈니 반갑습니다...
활짝 웃는 얼굴 표정에도 생동감이
넘쳐 흐르네요...
추운 날씨에도 실체를 드러내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사랑스런 손길 하나하나 길이 보존되고
남겨질것을 보기만 해도 뿌듯함을 느끼시겠지요...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환하게 이곳저곳 전달이 되어집니다.
진정 아름다운십니다.
옹달샘이 익어가고 훗날 정취를 느끼며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기회가 만들어지면 한번 참가하겠습니다큰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누구도 감히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힘든 일들을 자원하여 참석하신 당신들의 용기있는 결단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들의 모습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미 세상은 당신들의 땀방울로 변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더욱 건강하시고 차가워진 세상의 한구석을 따뜻하게하는 첫걸음과 첫 삽질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의 일처럼 이렇게 열심으로 하니 깊은산속 옹달셈이 잘 만들어져 가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항상 최선을 다 해서 열심으로 일하시는 5기생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말을 올립니다.사랑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모습... 홨~팅!!
새 역사를 만들어 가는 여러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노동의 땀방울! 그리고 그 땀방울로 인하여 옹달샘이 변해가는 모습! 나도 언젠가는 꼭 참여해야지 라고 꿈을 꿉니다.
너무너무 멋진 일들을 무사해 잘 해내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지금까지의 일들로 인해 멋진 인생의 성공가도를
달리실꺼예요!! 5기의 졸업을 축하하며... 홧팅!!!
정말로아름답습니다.당신들이하시는일들참보습과참사랑입니다.
세상에이렇게아름다운마음을가진분정말로보기좋습니다.
참으로사랑합니다.
5기도 벌써 졸업이군요.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옹달샘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열심히 일한 님들이 지구촌의 주인공입니다. 건축관련 능력이 없어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림니다.
추운날씨에 수고들 많으셨네요!
멋진 모습들 입니다...
숨은땀과 노력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가득 고일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정말 감사드리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참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한 번 참여하고 싶네요.
멋진 열정으로 멋진 옹달샘이 만들어질 거 같습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모두. 그리고 부럽기도... 언젠가는 나도 참가해봐야지.. 수고하셨어요.
진정 훌륭한분들이라 생각 됩니다.
남이 쉽게 하기힘든 결정을한분들이구요,
그분들의 열정이 깊은산속 옹달샘가에서 피어나길 바랍니다.
무척 힘든일일진데 웃으며 함께하는 그들이 있기에 옹달샘 물맛은 점점 맛있어갑니다. 이제 그 옹달샘옆에서 지낼 일만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시간되면 한번 방문해서 힘이 되어드릴것이 없는가 살펴봐야겟습니다.
멋진분들만 모이셨네요~ 경력도 동기도...
저도 몇기생이 될텐데 언제일런지^^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한사람들의 모임이라... 멋진데요?^^
깊은산속 옹달샘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지키시려는 여러분!
추운 겨울을 따습게 녹여주시는 5기생들! 여러분은 진정 멋쟁이들 이십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깊은산속 옹달샘은 계속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사랑합니다.!!!
인규~! 한달을 잘 마칠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잘 끝냈구나^^!ㅋㅋ 너무나도 무사하게;;ㅋㅋㅋ
꿈을 향해가는 첫 걸음이 되길;;
5기 건축회원 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항상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깊은산속 옹달샘은 더욱 아름다운 돋산으로 변할
것입니다 .추위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 깊은 산 속 옹달샘이 진행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분명 희망이고,또 행복입니다. 미력하나마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졸업하신분들 축하 드립니다 추위에 봉사하시는 장한 모습들이 사랑이 그윽히 비추는군요
5기 건축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깊은 산속 옹달샘가의 찬 기운에도 지침없이 수련하시고 이날을 맞음을 축하드리며, 특히 오갑종님 나이는 숫자뿐이라지만 ... 잔잔한 미소에 인자함이 묻어남음 보람의 표정이 아닐까 합니다. 멋진 명상센터가 하루빨리 완공되기를 200백만 회원들과 조용한 마음으로 응원과 더불어 기도합니다. 이백만 화이팅!!!!!!!
5기 홍일점 금은경님~!너무 멋지십니다.
춥고 삭막한 시절이라 여자분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는 무덥던 7월 1기 홍일점 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졸업을 하고 바로 아내와 1박 2일의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감사드리구요
아침지기(소장님,윤대리님,황팀장님,세훈형), 스트로베일 연구회(이웅희 대표님, 여운정님, 바나나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5기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재차 올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길 희망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모습들의 따뜻한 화불의 정! 5기생 여러분들의 얼굴은꿈을 가득담아 있는 꿈너머꿈인 것 같습니다 축하-축하!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한편으로는 한번쯤 참여해 보고도 싶지만 현실이 따르지 못하는 아픔도
있지만 ...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와 함께 찬사를 보냅니다
특별한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뒤에서 열심히 기도하구 있을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자신도 저곳에 있을날을 기대해 보며,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5기졸업생 입니다.좀늦었네요.바삐 움직이다보니 이제야 인사드립니다.동기분들 무사히 집으로 귀가 하셨으리라 믿습니다.특히 막내꽃게 잘도착했는지 궁금하네요.원소장님 황팀장님 윤대리님 정대감님 그리고 스트로베일 연구회 이웅희대표님 앗싸님 바나나님 모두에게 고마움을 드리며 보람찬 새해를맞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진이 보여주듯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 볼 때 마다 많이 웃게 될 것 같아요.
아침지기님들 그리고 스트로베일 연구회 그리고 울 5기~
모두 모두 감사했어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생동감 넘치는 모습들 밝은미소가 전해져 오는듯 하네요^^*
너무 많은 것을 배워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로베일 하우스 교육을 받을 때만해도 집 한채 거뜬히 지을 것 같았는데..^^;
건축지식은 오간데 없고
함께 했던 5기 여러분의 모습만이 눈에 훤합니다.
매 번 발음이 어려워 스트로베리라고 웃으게 말씀하시든 김원식 님~
한 번 말씀을 풀어 놓으면 끝이 없으시던 Never ending Story 오갑종 님~
공동체의 꿈을 품고 너무도 용감하게 도전하신 금은경님~
박학다식의 박자는 얇을 박자라고 소개 하셨지만 너무나 넓은 지식을 갖고 계셨던 박이달님~
10시간 넘게 그 조그만 오토바이로 건축학교까지 오신 박인규 님~
포항 양미리의 맛을 알게 해 주시고 박인규님을 그렇게 괴롭히든(?) 서일교님~ 혹시, 미운정으로 의형제라도 맺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새벽녘 슬그머니 사라져 어느 산속을 홀로 헤매다 나타나시든 황성택님~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
아~ 추억은 그리움을 만들고..
그 그리움 속에는 새로운 사랑이 피어 오릅니다.
추억속의 그대들을
그 때 보다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런데..진짜 "꿈따5기" 이름이 별론가요? ㅋㅋㅋㅋ
4기 졸업후 조금 뜸을 들인 후 시작한 5기였는데...
입학식과 함께 참가자 소개가 늦어져 졸업식 전일에야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위보다는 오히려 추위가 작업하기에 힘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더구나 5주나 계셨으니 선배기에 비해서도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교육기간에 찾아도 보고 응원도 하고 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늘 마음만 있을 뿐 실행을 하지 못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김형규님의 소개만으로도 5기 여러분들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각양각색의 모습과 경력과 생활을 하신 분들인데도 그 곳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들 왜 그리 선하신지...
그 곳에서의 경험과 추억이 인생의 소중한 자산임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9년 새해에는 더 좋은 꿈을 이루시기 빕니다.
옹달샘 맑은 물에 국화를 띄웠습니다.
신선의 숨결처럼 피어오르는 국화향기 속에는
자연농장 '솔샘뜰'의 몽환적인 흙냄새가 묻어 있습니다.
그런데,
"너그는 손톱밑에 흙 넣지 말고 살거라." 하는 것이,
내 어릴 적 울엄마의 간절한 염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농장에서 흙을 일궈 차를 심고,
도예공방에서 흙을 주물러 찻사발을 만들다 보니,
손톱밑에 흙잦을 날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옹달샘 건축학교엘 갔더니,
생태건축공법인 스트로베일하우스라는 것이,
또 온 몸에 흙철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쯤 되고 보니 돌아가신 어어니에 대한 불효가,
거의 막급의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뭐라카노? 흙냄새가 좋다고? 이 포시랍은 자슥아!"
어머니, 청개구리 이 자식을 용서하소서!
언젠가는 꼭 참석해 보고 싶은 옹달샘 건축학교..
모든분들
영원히 건강하시길...
오늘에서야 이렇게 들어와서 확인합니다;
08년도 건축학교로 마무리 하구 09년도엔 정신차리고 공부하겠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날때가 된듯합니다.
저희 5기생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침편지 식구들도 언제나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찌나 바쁜지 이제야 글과 사진을 보았네요. 5기 졸업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해요. 10월3일 깊은산속을 미국에서 신청하고 여동생과 함께 찾아갔고 12월26일 그동생을 3개월만에 미국으로 보낸 후 늦게야 사진과 여러가지의 모습을 담은 내용을 보면서 앞으로의 많은 희망과 발전이 함께하기를 바람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it is very happy
iam vietnamese. now iam studying korean. thank you all people. all brought happiness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