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주의 보식체험일지
글 : 조은주 (옹다 1기 참여자)
옹다 이후 한달 간 유지한 저의 보식 일지를 올립니다.
정리하고 보니 조금 쑥스럽기도 합니다만.

보식을 하면서 옹다 마지막날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고,
제일 큰 변화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자연스럽게 베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관운동과 스트레칭, 풍욕하는 시간을
1시간 정도 꾸준히 해왔고, 식사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근육운동을
하기위해 고도원님이 가르쳐주신 다리운동 300개와
윗몸일으키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가장 불편했던 아랫배가 보식을 하면서 편안해졌고,
대변을 볼 때 부드러우며 장에 가스가 차지 않았습니다.

밥을 처음 먹을 때는 밥알과 반찬 하나하나가 입안에 닿는 느낌과
맛이 어린아이가 처음 밥 숟갈을 떠서 밥을 먹는 것처럼 정말 신기하고
새록새록 했으며,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왕성해져서 마음을 다스리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아침에 출근해서 한가한 시간에
명상을 시도해봤는데, 그 덕분에 업무시간에 집중은 물론, 제 생활
전체를 보는 의식의 넓이와 깊이가 예전보다는 훨씬 확대된 것,
세밀해진 것을 느낍니다.

이제 겨우 한달을 조금 넘긴 터라
아직 어떠한 결론의 말씀을 올리기는 어렵지만
다만 하루하루 먹기와 운동, 자고 일어나는 것, 몸무게 등등을
계속해서 끈질기게 추적하듯이 지켜보며 기록해나갈 계획입니다.
기록하는 것 자체가 저 자신을 점검하고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래 저만의 한달 보식기 가감없이,
과감하게 올렸으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저에게
힘과 기운을 보내주세요!

(저의 보식 일지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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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 (수) 옹다준비 / 몸무게 : 53kg

아침 - 김칫국. 사과1/2
간식 - 커피1
점심 - 국수만두전골1/2
간식 - 과자4
저녁 - 금식. 구충제 복용
* 대변
* 오후부터 허기가 져서 과자를 먹음. 기분이 약감 들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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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1 (목) 옹다1일 / 54kg

- 옹달샘 현장에서 다이어트 시작

점심 - 소금물 장청소
저녁 - 청국장. 삼경차
* 대변
* 장 청소 실패와 함께 참석한 가족들에 대한 염려로 신경쓰임.
   배가 무겁고 약간 부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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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옹다2일 / 52kg

아침 - 사과1/2. 삼경차
점심 - 사과1/2. 청국장. 삼경차
저녁 - 청국장. 삼경차
* 대변
* 가족들이 적응을 잘해서 마음 놓고 나도 마음과 몸에 더욱 집중함.
   명상마사지와 춤명상으로 기분 완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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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옹다3일 / 51kg

아침 - 사과1/2. 삼경차
점심 - 사과1/2. 청국장. 삼경차
저녁 - 사과1/4. 청국장
* 생리, 대변
* 약감 힘들고 기운이 없다가 향기명상과 림프마사지로 편안하고 평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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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옹다4일 / 50kg

- 옹달샘에서 다이어트 마치고 집으로 귀가

아침 - 사과1/2
점심 - 사과1/2. 청국장2. 생식1. 보이차
저녁 - 청국장2. 보이차
* 대변
* 집에 도착하자 마음이 편하고 노곤해져서 그냥 바로 푹 잠.
   자고 일어나 몸이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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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보식1일 / 49.5kg

아침 - 사과1. 청국장1. 생식1. 보이차
점심 - 사과1. 청국장2. 생식1. 삼경차
저녁 - 청국장3. 생식1. 보이차
* 대변
* 옹다 이후 첫 출근. 하루 종일 졸리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짐.
   일찍 퇴근해서 일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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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보식2일 / 49kg

- 5:30 기상 11:00 취침
아침 - 사과1/2. 청국장1. 보이차
점심 - 사과1. 청국장2. 생식1. 삼경차
저녁 - 청국장6. 생식1. 보이차
* 대변
* 컨디션 회복. 활기참. 방귀냄새가 고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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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보식3일 / 49.5kg

- 5:45 기상 11:00 취침

아침 - 사과1. 생식1. 보이차
점심 - 사과1. 청국장2. 생식1. 삼경차
저녁 - 청국장4. 생식1. 생강차
* 대변
* 감기기운이 있음. 눈이 침침하고 맑은 콧물을 줄줄. 코가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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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보식4일 / 49.5kg

- 6:45 기상 11:00 취침

아침 - 사과1/2. 청국장1. 보이차
점심 - 사과1. 청국장2. 생식1. 생강차
저녁 - 청국장4. 생식1 생강차
* 어깨통증이 약간. 얼굴빛이 노래. 감기기운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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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보식5일 / 50kg

- 6:00 기상

아침 - 사과1. 보이차
점심 - 사과1. 청국장1. 생식1. 생강차
* 대변
* 집에 가서 밥 먹을 기운도 없고. 만사가 귀찮음. 겨우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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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보식6일 / 49.5kg

- 7:00 기상. 명상마사지

아침 - 사과1. 보이차
점심 - 사과1/2. 귤1. 배1/4. 녹차
저녁 - 된장찌개 건더기 (두부, 양파) 순두부. 청국장
* 대변
* 귤을 먹으니까 속이 쏴아-하면서 매우 자극적으로 느껴짐.
   혹시 무슨 문제가 있나 약간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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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 (일) 보식7일 / 49.5kg

- 8:00 기상(약수터산책, 108배)

아침 - 사과1/2. 호박죽1. 청국장3
저녁 - 사과1. 청국장2. 호박죽
* 약수터 산책 후 마음을 다지기 위해 108배함. 차고 신선한 공기가 상쾌함.
   몸이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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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 (월) 보식8일 / 49kg

- 5:45 기상 11:00 취침

아침 - 사과1/2. 호박죽1. 청국장2
점심 - 사과1. 생식1. 삼경차
저녁 - 호박죽. 귤1/2. 청국장2
* 저녁회식 때 당당하게 호박죽 꺼내놓고 먹음. 한 숟가락씩 천천히 나눠 먹으니까
   배고픈 생각이 안들어. 옆에서 삼겹살 굽는 냄새가 역하고 답답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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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 (화) 보식9일 / 49kg

- 5:45 기상(풍욕) 12:00 취침

아침 - 사과1/2. 호박죽1. 청국장2. 연잎차
점심 - 사과1. 청국장2. 생식1. 연잎차
저녁 - 청국장2. 호박죽. 연잎차. 생강차
* 대변소량
* 저녁 때 찬 호박죽을 먹어서 그런가 속이 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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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3 (수) 보식10일 / 49.5kg

- 5:50 기상(풍욕) 10:30 취침

아침 - 사과1/2. 호박죽1/3. 생식1/2. 연잎차
점심 - 사과1/2. 청국장2. 생식1. 연잎차
저녁 - 생식1/2. 청국장4. 생강차. 생강차건더기(배.대추.은행)
* 대변소량
* 방귀 냄새 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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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4 (목) 보식11일 / 49kg

- 5:45 기상(풍욕, 45분걷기) 11:00 취침

아침 - 호박죽. 사과1/2. 생식1/2 청국장1 연차
점심 - 왕사과1. 생식1. 청국장2. 연잎차
저녁 - 생식1. 호박죽. 청국장4. 대추
* 대변
* 어제부터 방귀 냄새가 지독하더니 대변을 왕창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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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5 (금) 보식12일 / 49kg

- 5:45 기상(풍욕) 12:50 취침

아침 - 호박죽. 사과1/2. 생식1. 청국장2. 연차
점심 - 사과1/2. 생식1. 청국장2. 연잎차
간식 - 귤1
저녁 - 사과1/2. 키위4
* 대변 두번
* 시디신 키위가 땡김. 혀가 따끔따끔할 정도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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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6 (토) 보식13일 / 49kg

- 6:30 기상(명상마사지)

아침 - 사과1/2. 생식1. 호박죽. 청국장1. 삼경차
점심 - 호박죽1
저녁 - 사과2. 청국장4
* 마사지 보시 후 땀이 많이 나서 갈증이 심함.
   전날 늦게 자서 차만 타면 계속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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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7 (일) 보식14일 / 49kg

- 6:45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0:30 취침

아침 - 버섯. 두부. 브로컬리. 현미밥1/3. 연잎차
점심 - 사과1. 생식1. 청국장5. 연잎차
저녁 - 호박죽. 사과1/4. 귤1. 청국장3. 보이차
* 대변
* 어깨통 약간. 엉덩이 근육이 묵직하고 허벅지가 땡김. 일찍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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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8 (월) 보식15일 / 49kg

- 5:45 기상(풍욕, 어깨통) 12:00 취침
아침 - 버섯. 두부1/6. 생식1. 청국장1. 보이차
점심 - 사과1. 생식1. 청국장3. 연잎차
저녁 - 호박죽1/4. 청국장4. 보이차
* 차 한잔을 준비하면서 거름망을 거쳐 차가 한방울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는 걸 보며 기다리는 순간,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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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9 (화) 보식16일 / 49kg

- 4:55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1:30 취침

아침 - 호박죽1/4. 청국장1. 생식1. 사과1/2. 보이차
점심 - 사과1/2. 생식1. 청국장1. 연잎차
저녁 - 청국장3. 두부3/4. 호박죽1/4. 보이차
* 다리운동하면서 작은 미소를 보내줌. 저녁 때 허기져 두부를
   많이 먹었더니 배가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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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 (수) 보식17일 / 49kg

- 4:55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1:30 취침

아침 - 호박죽1/4. 청국장1. 생식1. 사과2/3. 보이차
점심 - 사과1. 생식1. 청국장1. 연잎차
간식 - 귤1
저녁 - 청국장4. 호박죽1/4. 보이차
* 대변
* 다리운동을 끝까지 해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음. 거울을 보며 자세 유지.
   몸 전체적으로 왼쪽이 이상함. 왼쪽 코막힘. 왼쪽 어깨통. 왼쪽발목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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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 (목) 보식18일 / 49kg

- 4:30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1:00 취침

아침 - 호박죽1/3. 사과2/3. 연차
점심 - 사과1. 청국장1. 연잎차
저녁 - 청국장3. 두부1/6. 연차
* 하루종일 어디에 정신이 빠진 사람처럼 기운이 없고 딴 생각이 많음.
   주의산만. 3천배 전날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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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금) 식사1일 / 48.5kg

- 3:55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3천배'나의꿈 실천다짐') 6:00 취침

아침 - 사과1/2. 청국장1. 두부1/6. 콩자반.
영양밥1/2(현미.검정콩.땅콩.수수.밤), 보이차
점심 - 사과1. 생식1. 청국장1. 연잎차
저녁 - 생식1. 청국장3. 연잎차
새벽 - 사과1. 연차
* 대변
* 밥을 먹는다는 즐거움. 신기함. 기쁨이 새록새록. 태어나서 처음으로
   밥 숟가락을 무는 느낌이랄까. 뱃속이 활활타는 것처럼 뜨겁다. 3천배에 대한
   긴장으로 신경이 예민하고 배가 딴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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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토) 식사2일 / 47.5kg

- 7:00 기상(3천배, 명상마사지, 냉온욕)

아침 - 두부. 버섯. 톳두부무침
점심 - 채소쌈. 밥1/4. 무채. 버섯. 마늘종. 된장쌈장
낮잠 1시간
저녁 - 두부. 버섯
* 올해 나의 꿈을 굳게 다짐하는 의미로 3천배 참석. 다리와 허리가 끊어질 듯이
   고통스럽지만 몸은 가벼움. 밤 12시 휴식시간에 밖에서 찬공기가 상쾌함.
   산책할 때 엉덩이와 발바닥에서 오는 생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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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일) 식사3일 / 48.5kg

- 6:15 기상 11:00 취침

아침 - 생식1. 호박죽1/4. 사과1. 연잎차
점심 - 생식1. 청국장4. 사과1
저녁 - 두부1/4. 비지찌개
* 대변
* 사탕을 입에 물었다가 너무 달아서 뱉어버림. 다음날까지 업무 마감이라
   스트레스 때문에 단음식이 땡김. 3천배 후유증이 심함. 엉덩이, 허벅지, 허리가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심하게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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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5 (월) 식사4일 / 48.5kg

- 4:30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1:30 취침

아침 - 영양밥(수수.콩.팥.현미.땅콩) 두부1/6. 브로컬리. 버섯.
시금치. 무채. 깍두기. 청국장1. 연잎차
점심 - 사과1. 생식1. 청국장1. 연잎차
저녁 - 무생채. 호박죽1
* 아침밥 먹은 밥 냄새가 심호흡을 하니까 속에서 올라옴.
   오늘 업무 마감하고 식욕이 왕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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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6 (화) 식사5일 / 49kg

- 4:30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1:30 취침

아침 - 사과1. 연차
점심 - 순두부. 무채. 김. 콩나물. 연잎차
간식 - 사과1
저녁 - 무생채. 깍두기. 청국장5
* 대변
* 마음이 가볍고 개운해져서 식욕이 저하됨. 매운 음식을 먹으니까 식욕이 다시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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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 (수) 식사6일 / 49kg

- 4:20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12:00 취침

아침 - 단감1. 두부1/6. 시금치. 연근. 연차
점심 - 사과1. 생식1. 연잎차
간식 - 청국장1
저녁 - 무생채. 깍두기. 호박죽1
* 점심먹고 엄청 졸림. 찬바람 쐬러 우체국에 한참 걸어서 다녀옴.
   산책 후 머리가 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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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목) 식사7일 / 49kg

- 4:50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윗몸일으키기) 11:00 취침

아침 - 단감1. 사과1. 두부1/6. 김. 연차
점심 - 사과1/2. 생식1. 청국장1. 연잎차
저녁 - 무채. 깍두기. 청국장1. 시금치. 배추. 버섯. 호박
* 아침대변
* 다리운동을 할 때 근육 당김이 완전히 풀림. 전혀 자극이 없어서 앉는 자세를
   더 낮춰 강도를 높게 운동함. 복근 운동을 위해 윗몸일으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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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 (금) 식사8일 / 49kg

- 4:00 기상(풍욕, 다리운동 300번, 아침명상) 12:00 취침

아침 - 사과1. 생식1. 보이차
점심 - 사과1/2. 호박죽1. 청국장1. 연잎차
* 대변
* 아침에 일어나 동그랗고 환한 빛의 보름달을 보며 풍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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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0 (토) 식사9일 / 48.5kg

- 7:00 기상(명상마사지) 보식마무리 가족파티 11:00 취침

아침 - 사과1/2. 둥굴레차
점심 - 두부1/4. 김치
간식 - 사과1
저녁 - 한치회. 전복회. 샐러드(사과.밤.단감.발사믹소스)
* 설사
* 저녁 바람 쐬면서 산책함. 보식기간을 잘 마무리하면서
   가족들과 영양보충 가족파티~^^ (과식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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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1 (일) 식사10일 / 48.5kg

- 8:30 기상(약수터산책) 영화관람 11:00 취침

아침 - 청국장1. 시래기밥. 두부버섯냉이된장국. 시금치. 냉이. 숙주나물
점심 - 영화관람 (하모니)
저녁 - 사과1. 말린호박. 보이차
* 영화 보면서 계속 울고, 극장 안이 건조해서 하루 종일 갈증남.
   저녁 산책했지만 안개 때문에 매연냄새가 매캐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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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님!
진솔한 보식 체험기,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옹달샘 사과청국장 명상다이어트 신청하기
2010/02/18 15:22 2010/02/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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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창숙 2010/02/19 05:47  삭제

    조은주님에 글을일고 제딸을 명상 다이어트에 신청하고싶은데 직장관계로 시간이 안되에서 어떡한 방법을 찿고싶습니다 조은주님 축하드림니다

  2. 서경애 2010/02/19 08:25  삭제

    님의 성실한 기록은 곧 님의 성실함을 말하는 거네요.*.*
    저도 4기에 신청을 했답니다.
    마음으로 후원해주세요.

  3. 최정묵 2010/02/19 09:22  삭제

    저도 4기에 신청을 했는데 걱정이 우선 앞서네요..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데(?) 체험일지 보면서 잘할수 있을지, 그리고 잦은 모임이나 회식시 그 유혹을 꿋꿋하게 이겨낼수 있을지..
    저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4. 김주원 2010/02/19 09:47  삭제

    조은주님 잘 보았습니다. 뚱뚱하진 않지만 심신이 병약한 저도 평소에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15키로이상 체중감량이 필요한 울
    남편과 함께 경험해 보고 싶단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으로 계획하신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5. 김슬기나 2010/02/19 09:48  삭제

    은주님! 제가 기억하고 있는 그 은주님 맞겠죠?
    오랜만이예요:) 구정은 잘 지내셨는지요? 보식기간을 꾸준히 실천하신 덕에 건강을 되찾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마음 뿐아니라 근력까지 얻어나가시길 바랄게요♬

  6. 이순이 2010/02/19 09:56  삭제

    먼저 조은주님의 실행의지에 감탄합니다.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쳐있는 제 몸과 마음을 같이 다스려보고자 용기를 내어 4기에 신청했습니다. 거의 한달 동안을 보식을 하셨는데 자신이 없어지네요. 옹달샘 프로그램 참여 후 조은주님이 하신것 처럼 보식 기간을 가져야만 줄어든 체중이 유지되며 요요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보았지만 항상 요요현상으로 효과가 없었답니다. 보식기간을 1주일 정도만 하면 다이어트에는 아무 효과가 없을까요?(물론 명상으로 인한 마음 치유는 되겠지만요)

  7. 조은주 2010/02/19 12:16  삭제

    옹다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감동을 하루하루 이어나가며,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숙님. 따님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어머님이 먼저 체험해보면 어떨까요? 어머님의 생생한 체험과 변화를 통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따님도 함께 동참하지 않을까요?
    ^^ 저는 옹달샘 다이어트를 엄마, 동생과 함께 참가했는데
    가족의 열정과 변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옹다4기에 신청하신 서경애, 최정묵님. 반갑습니다!
    옹다에 참가하시기 전까지 내 몸 상태는 어떤지,
    한번 있는 그대로 적어보세요.
    기록해놓은 자료는 옹다에 참석한 기간과 이후 보식 기간에 겪게되실 변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화이팅!!
    도전하는 두 분께 열렬한 응원을 보내요~

    김주원님. 사랑하는 가족과 꼭! 함께 하시길 바래요.
    정말 그보다 큰 가족 사랑이 없다는 걸 느끼고 있답니다^^

    김슬기나님. 반갑습니다. 인사 너무 고마워요~
    옹달샘에서 함께하면서 봤던 환한 미소~ 오늘 또다시 떠오르네요.

    이순이님. 걱정되는 무거운 마음을 덜어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옹다 프로그램에 푹 빠져보세요. 그 기간동안 몸과 마음으로 익힌 것을
    생활에 돌아가셔서 반드시 유지하고, 확장시켜보세요.
    가까이에서 이순이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생길겁니다. 화이팅~

  8. 오수진 2010/02/19 17:35  삭제

    우리 멋진 은주님.
    옹다에 다녀온후 명마수업에서 처음뵌 은주님의 얼굴에서
    이쁜 광채가 났습니다.
    보식을 이렇게 꾸준히 이쁘게 하고 계셔서
    그 이쁜 빛이 더욱 이뻐졌군요~ ^^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서화임 2010/02/22 23:09  삭제

    저도 신청했는데 정말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마음굳게 먹고 실천에 옮겨야하는데
    잘될런지~ 응원해주세요~

  10. 노경은 2010/02/23 13:32  삭제

    조은주님 반가워요. 한달 가까이 꾸준히 보식을 하신 것이 부럽고 대단해 보입니다. 회식 때 호박죽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보식 기간도 1주일로 짧았고 몸 속 영양분이 부족한 느낌에 가끔 폭식을 하기도 했어요. 보식 기간을 은주님처럼 보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도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1. 조은주 2010/02/23 13:45  삭제

    수진님과 우리 동기들.
    제게 늘 넉넉한 응원과 진심을 담은 격려를 해주셔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덕이 아닐런지요.^^

    서화임님. 좋은 곳에 가시는데 걱정은 뭐하러 챙기시나요~ㅎㅎ
    이번 만큼은 머리가 아닌 몸에 한번 맡겨보세요.
    성공은 매일매일 포기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으로 충분합니다.

  12. 조은주 2010/02/23 14:07  삭제

    노경은님. 반갑습니다.
    회식자리 테이블에 떡! 하고 올려놓은 호박죽통이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일종의 선포식이라고 할까요 ^^
    그 이후로 오랫동안 맛있는 음식으로 저를 유혹하는 분들은 없었답니다.

  13. 김 학봉 2010/02/25 09:15  삭제

    글 잘읽었습니다 꼬박꼬박기록으로 남기시며 실천하신의지에 감탄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풍욕과 다리운동은 어떻게하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

  14. 조은주 2010/02/26 15:14  삭제

    김학봉님. 감사합니다~
    저는 보식 기간에 옹다에서 배운 것들을 최대한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풍욕, 다리운동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모두 '몸'에 집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구성과 취지 안에서 각각의 프로그램을 이해해야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저 같은 초보자보다는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 같아요^^;; 뜻이 있다면 길이 보이실 거예요!

  15. 신영숙 2010/03/09 10:30  삭제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실천 한다는 것이 ...꼭 성공을 빌어요 저도 참여하고싶은 마음은 굴둑 같은데 여건이 허락칠 안아서 아쉽네요저는 몸은 비만은 아닌데 변비가 좀 심한 편이거든요 저 혹시 그 소금물로 장청소 하는 법을 알수는 없을까요 부탁드릴께요

  16. 조은주 2010/03/11 23:13  삭제

    ^^ 신영숙님 반갑습니다.
    장청소 하는 방법이 준비단계에서부터 덧글까지 "꽃피는 아침마을" 에 모두 정리되어있더라구요~
    "몸건강 마음건강" 코너에 있답니다.
    변비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하실 정도면 주말에 한번 해 보세요.
    약을 먹지않고도 개운하고 가벼운 아랫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청소를 계기로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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