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6일 아침편지 밑글]

<옹달샘 설립회원에게는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가?>

그렇잖아도 가까운 친구 하나가 저를 만나더니
"혜택을 바라고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설립회원이
되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궁금하다"고 물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여러 혜택을 모색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열배,
백배, 천배의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대답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을 가능하게 한 회원들께는
장차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무궁무진한 혜택을
끊임없이 드리고 또 드리려고 합니다. 옹달샘 설립의
꿈에는 그에 따른 혜택도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그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너무도 고마운 분들이기에
두고두고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당연하고도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설립회원께서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셨을 때
'내가 이곳의 영예로운 설립자'라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명상센터 곳곳에 설립회원들의 자취를 그 구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든 남기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구체적 방법은 더 연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시는대로 <깊은산속 옹달샘>은 꽃밭과
수목원을 토대로 한 광범위한 문화 휴양공간입니다.
철따라 꽃 축제, 음식 축제가 이어지고 휴식, 운동, 명상,
심리 치료, 연극, 영화, 춤, 음악 콘서트, 그림, 사진
전시회 등의 각종 문화 행사가 이어지게 될 것이며,
장차에는 '말타기'까지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설립회원에게는 모든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초청되어
회원종류에 따라 무료 또는 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설립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며, 특히 가족
전체가 참여한 '울타리 회원'과 '나무 회원'들을
위한 행사를 많이 마련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혜택을 떠나서
그보다 더 값지고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것은 꿈을 이루어가는 보람과
기쁨입니다. 당대뿐 아니라 후대까지 자랑도 되고,  
영예도 되고, 혜택도 되는...

아울러, 우리나라 깊은산속 어딘가에
언제이든 내가 가기만 하면 내가 쉴 수 있는,
나를 위한, 나의 공간 나의 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아름다운 미래에 어느 맑은 땅,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2005/05/16 00:00 2005/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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