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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매립장. 이따뻬바시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악취가 심했지만 이곳은 산타 마리아 마을 사람들의 생계가 걸린 곳이다. ![]() 쓰레기를 줍고 있는 아이들. 수년전의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연상케하는 곳이었다. ![]() 까마귀들도 이곳에서 먹이를 찾고 있었다. ![]() 쓰레기 매립장에서 만난 아이 '브르노'. 처음에는 경계하는 눈빛으로 대했으나 차츰 친해질 수 있었다. ![]() 축구의 나라답게 쓰레기 더미에서도 공을 차며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 ![]() 낡은 축구공. 누군가 실컷 가지고 놀다 버린 다 해진 축구공이 이젠 이곳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있었다. ![]() 할머니와 손자. 비닐 봉지에 든 것이 뭐냐고 묻자 호박이라고 답해주는 할머니. 나중에 들여다보니 거의 썩어들어간 호박이었다. 그것을 튀겨내면 괜찮아진다며 아이들에게 먹일 귀한 음식인데 뭐가 어떠냐며 웃음을 짓는다. ![]() 오늘의 수확. 열심히 주워모은 쓰레기를 할아버지가 손수레에 실어 나르고 있다. ![]() 쓰레기 분리소. 쓰레기 매립장을 조금 벗어나니 마을 주민들이 주워온 쓰레기들을 종류별로 분리하는 곳을 볼 수 있었다. ![]() 언젤리나의 집. 집이라기 보다는 거의 움막에 가까웠다. ![]() 집 안에 들어서니 아이들이 엄마 대신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 언젤리나와 두 딸. 그녀의 아이들은 모두 4명인데 아이들의 아버지는 각기 달랐다. 지금 그녀가 안고 있는 아기의 아버지는 마약사범으로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 강순옥 선교사(맨오른쪽, 우경호 선교사의 아내)가 아니었으면 언젤리나는 힘든 시기를 견뎌내기 어려웠을 것이다. 강순옥 선교사가 안고 있는 아기는 언젤리나의 엄마가 낳은, 배다른 동생이다. ![]() 정말 예쁜 아이들인데... ![]() 지나가던 길에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젊은 엄마를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눠봤다. 나이는 25살, 벌써 아이가 4명이다. ![]() 폐차가 된 자동차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있었다. ![]() 찌그러진 깡통, 다 쓴 우유팩같은 것도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훌륭한 장난감이 된다. ![]() 피올라. 쓰레기 매립장에서 만난 소녀가 너무 예뻐서 가지고 있던 헤어밴드를 머리에 씌워주었더니 표정이 금새 환해졌다. ![]() 동네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정정섭회장(앉은 이)과 고도원 홍보대사. ![]() 기아대책기구는 전세계의 굶는 아이들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다. 그들의 귀한 봉사가 많은 아이들을 살리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한 기아대책기구의 정정섭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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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마리아 동네 한가운데 위치한 '소망의 집'. 학교와 교회를 겸하고 있는 이 곳이 생김으로해서 이 동네는 크게 달라지고 있었다. ![]() 외국 손님들의 방문과 주일날이 겹쳐 무척 북적댔다. ![]() 산타 마리아 사람들앞에서 설교중인 정정섭 회장. 통역은 우경호 선교사의 아들 우은성군이 맡았다. ![]() 한국에서 오신 손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 산타 마리아 사람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 열심히 찬양중인 젊은이들. ![]() 중남미방문팀이 산타 마리아 주민들을 위해 찬송을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정섭회장, 박지만부장, 고도원홍보대사, 고수미부장, 윤나라실장. ![]() 환한 미소. 찬송을 듣고 웃음으로 화답해주고 있는 산타 마리아의 여인. ![]() 청년 스터디 그룹. 예배가 끝나고 나면 항상 젊은 아이들이 노란 천막 아래 모여 그룹별로 공부를 한다. ![]() 아이들과 청년들의 공부 태도며 분위기가 무척 진지했다. ![]() 우경호 선교사의 큰아들 우은성군. 그는 이곳 젊은이들의 리더로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아빠의 통역은 물론 모든 일을 돕고 있었다. 아버지를 따라 훌륭한 선교사가 되는 것을 꿈꾸는 의젓하고 재능이 많은 청년이었다. ![]() 우경호 선교사의 둘째아들 우은표군(맨왼쪽). 활달하고 붙임성이 좋아 동네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학교에서도 줄곧 1등을 한다고 한다. ![]() 중년 스터디 그룹. 예배가 끝난 후 모여서 성경공부도 하고 서로 인생 상담도 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었다. ![]() 점심 식사. 점심때가 되자 모든 사람들에게 점심이 제공되었다. ![]() 요리를 도맡고 있는 에지나(맨왼쪽)와 네 딸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버리고 이젠 강순옥 선교사를 도우며 이곳에서 새로운 감사와 보람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아이들의 삶도 크게 변화되고 있었다. ![]() 아름다운 가족. 왼쪽부터 우은표군, 우경호 선교사, 강순옥 선교사, 우은성군. ![]() 선교사 부부의 미소. 쓰레기 매립장인 산타 마리아 마을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선교사 부부의 미소가 더없이 맑고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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