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건강, 마음 건강을 위한 '몸관찰, 마음관찰' 여행에서 오는 피로를 씻어내기 위해 새로운 '발마사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침편지 명상마사지 선생님인 서윤숙님의 지도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먼저 몸관찰 순서로, 서로의 지친 발을 풀어주기 위해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앉았다. 발 모양이 그려진 자료물을 받고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여행가족들. 마지막 사진은 이날 '시범 모델'이 된 김채로님. 꼭 꼭, 정성을 다해서! 그림을 보면서 열심히 이곳 저곳을 마사지 해주고 있다. "간지러워요." 맨 위 사진은 서로의 발을 열심히 마사지 해주고 있는 신혼부부 박민희(왼쪽), 황진하(오른쪽) 부부. 몸 관찰이 끝나고 명상으로 하는 마음 관찰 시간. 모두들 자세를 바로 잡고 눈을 감은 채 배로 숨을 쉬며 몸의 느낌을 느끼고 있다. 몸 관찰 명상에 잠겨 있는 강학중(맨 왼쪽), 김정명(가운데), 이일주님(오른쪽). 몸과 마음의 건강은 하나이다. 몸을 만져주고 마음을 만져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특별 강연 시간. 이번 여행에 참가하신 세 분의 성직자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맨 먼저 완도 성당의 박붕수 신부님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용하고 잔잔하고 따뜻한 미소로 말씀을 전달하고 있는 박붕수신부님. 비구니 정혜스님의 유머와 위트 넘치는 말씀이 듣는 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함께 즐거움을 주었다. 여수 은현교회의 김정명 목사님이 말씀하고 있다. 이 분 또한 말씀중에 유머와 위트가 넘쳐 듣는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박장대소하는 여행가족들. 세 분 모두 말씀도 재미있게 하는 멋쟁이 성직자들이셨다. 고도원님이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성직자 세 분을 모시고 여행을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세 분 말씀 들어보니, 이번 여행은 걱정이 없습니다" 목사님, 스님, 신부님이 함께 하는 특별한 여행. 세 분의 말씀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에 대해 여행가족 모두가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여러분들은 편하게 여행느낌
다시금 그곳을 가보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그길! 눈보라고 치고 빗방울이 떨어지며, 가파른 그산길들 아래로 내려다보면 아찔해 심장이 아주 작아져 숨소리마져 조심스럽던 그길들이 지금은 얼마나 변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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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편하게 여행느낌
다시금 그곳을 가보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그길! 눈보라고 치고 빗방울이 떨어지며, 가파른 그산길들 아래로 내려다보면 아찔해 심장이 아주 작아져 숨소리마져 조심스럽던 그길들이 지금은 얼마나 변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