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기다리는 핸티의 말. 갈기나 안장이 잘 손질되어 있다.



몽골인 조교와 함께 처음으로 말에 오른
책읽고 밑줄긋기 최우수상 수상자인 권경숙, 김세라님.(왼쪽부터)



처음 말을 배울 때는 몽골인 조교가 1:1로 같이 타고 말 다루는 법을 가르쳐 준다.



출발!



초원 가득 핀 야생화 사이로 말을 타고 걷는 기분이 그만이다.



말을 타고 강을 건너는 모습.
말들도 목이 말랐는지 일제히 물을 마시며 건너고 있다.



제법 달리기 시작한다.
온몸을 휘감는 바람이 마치 날 것 같은 기분이다.



스트레칭.
이 날 말타기의 기점이었던 칭기스칸 기념비 앞에서
말을 내려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말을 끌어주던 몽골인 조교들과 함께 서로의 어깨를 풀어주고 있다.



칭기스칸 기념비 앞에서 찍은 답사팀의 기념사진.



기념비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답사팀.
아직 '쓰레기 공해'에 대한 개념이 적어서인지, 유적지 주변에도
깨진 병 조각이며 휴지조각들이 많았다.



답사에 동행한 책읽고 밑줄긋기 최우수상 수상자 권경숙, 김세라님이
칭기스칸 탄생비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차간노르(하얀호수)'. 백조가 많이 살고 있다 해서 붙은 이름으로,
작년에 '몽골에서 말타기 팀'이 마라톤을 마치고 머드팩을 하던 곳이다.



차간노르 주변을 걷고 있는 말, 그리고 백조...



말에 올라 모두 함께 손을 흔드는 답사팀.
배경의 산과 호수, 꽃이 가득한 초원과 함께 한폭의 그림같다.



캠프로 돌아가는 길.
절반은 초보자였는데도 15km 코스를 무리없이 소화해 냈다.
2005/07/05 23:39 2005/07/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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