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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안공항을 빠져 나오면서 처음 마주친 풍경. ![]() 평양시내로 들어가는 길. '3대혁명만세' 라는 문구가 세워져 있고, 몇몇 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 무리지어 가는 군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평양 북쪽 외곽에 위치한 아파트 풍경. ![]() 금수산 기념궁전. 평양 대성구역에 위치한 국가 최고지도자의 관저로 1994년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기 전까지는 주석궁, 금수산 의사당으로 불렸다. 총부지 면적이 350만㎡에 이른다. ![]() 북한 최고의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의 정문. ![]() 김일성종합대학 내에 세워져 있는 건물. ![]() 김일성종합대학 내의 또 다른 건물. 왠만한 건물 위에는 이와 같이 붉은 글씨의 구호가 쓰여있다. ![]()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 화단 등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동승한 북쪽 안내자에게 "6.15 5주년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계획성을 가지고 하는 일이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산을 쓰고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도 눈에 띈다. ![]() 거리 한 귀퉁이 공터에는 아이들이 모여 무언가를 연습하고 있다. '비파 리발' 이라 간판이 붙은 이발소의 모습도 보인다. ![]() 거리 곳곳에서 줄맞춰 서있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자주 보였다. ![]() 강렬한 문구의 그림판과 붉은색 깃발이 눈에 확 들어온다. ![]() 평양 지하철 '전우역' 앞 사거리 풍경. ![]() '천리마거리 리발관', '녀자양복점' 등의 상점 간판이 보인다. ![]() '봉남 미용', '꽃 금붕어' 등의 간판을 단 상점. 간판 옆에서 건물 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 대동문 영화관. 현재 상영되고 있는 영화는 '사랑의 바다'였다. ![]() '백두의 혁명정신' 이라 적힌 대형 간판과 거리에서 쉬고 있는 노동자들. ![]() '휘파람' 광고판. 평양시내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북한산 '평화 자동차'의 광고물이다. ![]() 전차. 평양의 중요한 교통 수단의 하나이다. ![]() 건물을 짓고 있는 모습. 길 건너편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서인지 악주단이 계속해서 음악을 연주해주고 있었다. ![]() 평양 지하철 '혁신역' 앞 사거리. 꽤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곤 했다. ![]() '혁신역' 앞에 설치된 공중전화를 이용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있다. ![]() 평양의 보통문. 서울에 남대문과 동대문이 있듯이 평양에는 '대동문'과 '보통문'이 있다. 이 두 문의 이름은 모두 옆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 보통문의 자태. 파란 하늘로 솟아오른 듯한 보통문의 앞뒤를 담쟁이 덩굴이 휘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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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강. 평양시내에서 만경대로 가려면 대동강변을 지나게 된다. '대동교', '순안', '룡성'이라 적혀 있는 교통 표지판이 보인다. ![]() 대동강의 모습. 건너편으로 보이는 곳이 '동평양'이다. ![]() 대동강 '뱃사공'. 노를 저어 배를 모는 주민들의 모습이 옛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 강건너 보이는 '쑥섬'. 1948년에 김구, 김규식, 김일성, 김두봉 등이 참석한 남북제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가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 그 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통일전선탑을 세워 놓았는데 당시 참가했던 단체와 개인들의 이름을 모두 새겨놓았다고 한다. ![]() 대동강변에도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북녘 주민들의 모습이 자주 보였다. ![]() 만경대 김일성주석 생가 앞. 아름드리 나무가 심어져 있다. ![]() 남측에서 온 손님을 '열렬히 환영하며' 맞아준 북측 안내원. 만경대에 대해 감정을 깊이 담은 목소리로 애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 김주석 생가 앞에 세워져 있는 붉은 글씨의 비석. ![]() 생가의 입구 모습. ![]() 열성을 다해 설명하는 안내원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 생가의 큰 방 모습. 장롱과 책상이 놓여 있다. 벽에는 어린 시절의 김일성 전 주석과 부모 사진이 좌우에 걸려 있다. ![]() 생가 한 켠에 전시되어 있는, 그 당시 사용했다고 하는 농기구들. ![]() 북에서는 김일성주석의 흔적이 남은 것은 멍석이든 무엇이든 매우 중요한 유품이 된다. ![]() 커다란 항아리와 키 등이 유물로 전시되어 있다. ![]() 함께 전시되어 있는 물동이. ![]() '만경대고향집' 비석 앞에서 북측 안내원과 함께 기념 사진. ![]() 생가 바로 옆에 두레박으로 퍼 올리는 우물이 있다. 더운 날씨를 식혀 주는 아주 시원한 물맛이었다. 초록색 컵을 들고 있는 사람은 방송인 정재환님. ![]() 만경대의 정상 지점에 '만경대'라 현판이 붙은 정자가 있다. 만경대라는 이름은 '만가지 경치가 모이는 곳'이라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 만경대 위에서 동평양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 '만경대' 현판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 기념품 상점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여점원. 물건을 살 때에는 유로나 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 만경봉을 내려 오고 있는 방북단. '만경봉1상점' 이라 간판 붙여진 상점이 보인다. ![]() 만경대는 커다란 수목원이기도 하다. 잘 조성된 숲과 나무 속에 산책로가 잘 놓여져 있다. 고도원 이사장님과 최동훈 팀장이 잠시 뒤를 돌아보는 사이에 한 컷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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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한번잘햇소 상상만해도소룸이끼져짐니다
우리집 강아지도평양인민들보다백번잘지내는구만..?
하루빨리 빵이아니면 자유을달나.....
아!아무나 가볼수 없는 그곳 북녁의땅 나도 아버지고향이 황해도 연백이다
그곳에 오빠가 셋이있다고 하였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모른다
사진으로 나마 볼수있다니 우린 언제쯤 통일 될수있을까 내대엔 가능할까?
아냐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가능해 우리가 열린마음의준비 때가되면 때가 언제일런? 꿈을가져본다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고 작년 산행으로 금강산을 다녀왔지만 사진으로나마 시내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좀 아쉬움이 남아 있네요.언제쯤이나마 자유로이 왕래가 가능한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라며....
4년이 지난 지금에 4년전에 이같은 행사가 같은 서울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알게된 것 역시 1주일전쯤 되지요. 아직은 쉽게 다가설 수 없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를 자꾸 생각하게 해주는 사이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시간대를 살고 있다는 것, 같은 곳에 머물고 있다는 것,
같은 모습으로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는 것에서 과연 같음은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요? 곱씹어 생각해보렴니다.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고도원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 같네요. 언젠가 한 번 뵙고 싶어졌습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곧장 갈수도 있다니 참 놀랍습니다.
덕분에 말로만 듣든 평양구경도 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계 구석구석 구경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진으로 구경하는동안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덕택에 구경 잘했습니다..특히 김일성 생가의 유물들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우리도 편안한 마음으로 북에있는 동포들을 만날수 있을까?
우리모두가 동포들을 사랑하고 북한땅도 우리땅이라는사실을 확인할까?
빨리통일이 돼야 할텐데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상뗌에 어려워지고 미국과 일본도 우리의통일을 원하지 않겠지 우리가 살아있을때 꼭통일을 시켜서 마음껏 여행을 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