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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 1 말타기 2


길따라 걷기.
몽골에서 말타기 백만대군이 말을 타고 또다시 출발이다.



달려서 언덕 오르기.
말타기에 조금 익숙해진 여행가족들이 경사진 언덕을 달려서 오르고 있다.



말타고 강 건너기.
말을 타고 정해진 목적지를 가기 위해 강물을 건너야만 한다.
강물을 건널 때는 말이 목을 축이기 위해 갑자기 고개를 숙이기 때문에
몸을 뒤로 젖히며 고삐를 잘 잡고 있어야 한다.



물 위를 건너는 말떼와 마부들이 하늘과 초원과 함께 자연의 일부가 되다.



차가노르 호수를 지나...
백조들이 많이 모여 산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차가노르'를 지나고 있는 백만대군들.




'칭기스칸 즉위기념비'에 도착하다.



이곳 칭기스칸 즉위 기념비는 800년전인 1206년
칭기스칸이 몽골 제국을 건설하고 '칸(왕)'의 자리에 오른 기념으로 세워졌다.



'몽골에서 말타기' 행사를 핸티아이막이라는 먼 곳까지 온데에는 이곳이
칭기스칸의 탄생지이자 바로 이 즉위식 기념비가 있는 의미있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말타기 여행가족들에게 몽골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몽골 가이드 '토야'



우정의 기념 촬영.
'7월신화'의 5조 팀원들이 자신들의 몽골조교들과 함께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칭기스칸 탄생비'
몽골 유목민들의 문화는 많은 것을 남기지 않았다. 칭기스칸의 탄생지로 가장 유력한
핸티의 이 언덕에 솟아있는 나무 기념비 앞에서 8월전설팀의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제부터는 제법 먼지를 내며 달려본다.



끌어주기.
혼자서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말에 익숙해진 여행가족을 조교가
바로 옆에서 붙어다니면서 말의 속도등을 점검해준다.



혼자서도 잘 타요!
8월전설팀의 방경원님이 신나게 말을 달리며 즐거워한다.
달리는 도중 'V'자를 그리는 여유도 생겼나보다.



말타기 중간 휴식.
말을 오랫동안 타는 것은 매우 힘든 일. 여행가족들은 이렇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가며 점점 말타기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다시 달리다.
휴식도 취했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길을 따라서 조금 더 속력을 내본다.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니,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다.



웬 '엎드려 절하기(?)'.
말타기를 하고 나면 가장 무리가 오는 곳은 무릎, 즉 다리쪽이다.
무릎, 다리등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중의 하나로 온 몸의 근육을 한번에 풀어줄 수 있다.



몽골 사람들에게 둘도 없는 친구인 몽골의 '조롱말'은
서양말보다 체구가 작지만 기동력이나 지구력등 여러가지 면에서
훨씬 더 뛰어난 면모를 가지고 있다.


말타기 1 말타기 2


꼭지점 댄스로 몸 풀기.
딱딱한 스트레칭 대신 약간의 댄스로 몸을 풀어본다.
꼭지점댄스는 7월신화팀의 이은주님(맨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파란두건)의
지도로 이루어졌다.



말타기의 후반, 나무 사잇길도 지나고...



기이하게 생긴 몽골의 나무들도 바라보며...



언덕도 넘고...



들꽃도 감상하며...



내리막길도 내려가고...



자연과 하나가 된다.



말 그림자.
마치 초원에 말그림을 그려놓은 듯 하다.



휴식 취하기.
말을 타다 내리면 잠깐 쉬는 시간이 꿀맛같다.
서로에게 베개가 되어주며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말도 타고 무등도 타고...
부모와 함께 이번 여행에 참가하기 위해 유학중인 미국에서 온 배정연님이
휴식 시간 중에 아빠 배호진님의 무등을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말뚝박기.
'8월전설'의 5조 팀원들이 말뚝박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 위에 올라탄 사람들 중 맨 마지막에 올라타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사람은 신영길님,
맨 오른쪽에서 아빠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딸 신재원님도 보인다.



몽골 씨름.
말타기 팀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동안 몽골 말 조교들이 씨름을 하고 있다.



말을 타고 오른 언덕에서 휴식 후 멀리 오논강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캠프로 돌아가는 길.



드넓은 초원에서 말타기를 하는 것은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몽골 하늘의 구름 아래 말타기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는 아침편지 여행가족들의
모습이 마치 칭기스칸의 몽골 기병들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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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09:30 2006/08/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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