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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1> 초원에 누워 하늘을 바라봅니다. 일어나고 스러지는 실체가 없는 구름이건만 난 그 구름을 사랑합니다. ![]() <구름 2> 몽골 빈데르솜 하늘에 구름이 흘러갑니다. 내 가슴속 슬픔과 격정, 분노와 고통을 실어 보냅니다. ![]()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시> 차창으로 스치는 초원과 하늘, 그리고 바람과 구름... ![]() <길> 길은 없었습니다. 말이 달리고 차가 달리며 초원에 희망의 길이 열렸습니다. ![]() 희망이란...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희망이란 그런 것이다. ![]() <초원의 길> 초원엔 길은 없었습니다. 말이 달리고 차가 달리며 초원에 희망의 길이 열렸습니다.
<차창을 스친 몽골 풍경 1> 몽골 초원의 늪 지대를 달립니다. 코 끝에 스미는 풀향기가 차창으로 밀려듭니다. 키 작은 야생화들이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차창을 스친 몽골 풍경 2> 길이 없는 길, 초원의 늪 지대를 달립니다. 코 끝에 스미는 풀향기가 바람을 타고 밀려옵니다. 이름모를 야생화들이 하늘 아래 널브러져 있습니다. ![]() <토종 민들레 밭에서 스트레칭> 몽골 초원에서 토종 민들레를 만났습니다. 기마민족이 말 달리던 초원에는 우리나라에선 이미 없어진지 오래인 토종 민들레만 있었습니다. (토종 민들레는 꽃받침이 위로 올라 노란 꽃을 받치고 있습니다. 꽃받침이 아래로 처진 서양 민들레와 구별됩니다.) ![]() <몽골 초원의 꽃따는 여인들> 아름다운 초원에서 꽃 따는 여인들이 아름답네요. 사람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 <말이 있는 풍경> 하늘의 구름도 쉬어가는 오후, 초원의 말들도 오수에 빠졌습니다. ![]() <징키스터넛 캠프의 솔개> 솔개가 하늘을 선회하고 있습니다. 내 소년 시절, 시골 하늘을 맴돌던 솔개를 자주 보았습니다.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려 주는 몽골 하늘의 소리개입니다. ![]() <초원의 번개> 헨티 아이막 칭기스터넛 말타기 캠프에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몽골기병의 함성같은 천둥소리가 초원을 뒤흔듭니다. ![]() <무지개는 내 영혼>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칭기스터넛 캠프에서 나흘 동안 세번이나 무지개를 만난 ![]() <쌍무지개> 칭기즈칸의 출생지로 알려진 몽골 헨티 아이막. 빈데르솜 칭기즈터넛 캠프에 소나기가 지나간 뒤 드넓은 초원 위로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 캠프에 노을이 지고... 어둠이 깃들고 있는 칭기스터넛 캠프. ![]() 캠프의 노을은 타오르고... 칭기스터넛 캠프에 도착하던 날, 붉게 타오르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얘기했었지... ![]() 불꽃처럼 살고파라. 몽골 초원의 들꽃처럼, 저 타오르는 불꽃처럼 살고파라. ![]() <몽골 밤 하늘의 북두칠성> 칭기스터넛 캠프의 환상적인 밤. 북두칠성과 북극성, 은하수가 수놓은 밤 하늘을 잊지 못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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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사진을 봐서 그런지 글을 안남길수가 없더군요. ^^ 이런 사진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사진들이 다들 어쩜 이세상이 아닌것같아요.. 너무 칙칙하고 삭막하게 살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저곳 꼭 가보고싶어요 !!
세상에나~~~ 너무 멋지다는 말이... 어울릴까요? ^-^
멋진 여행사진입니다.
사진만으로도 감동이 고스란이 전해집니다.
사진원본이 참으로 보고싶네요- 멋있습니다. 사람을 감동시킬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은 자연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감동시키네요......
역시 자연은 대단하다고생각하네요..
와..... 이세상이 아닌것 같아요
감탄..
사진잘찍으시네요....
어떻게 저렇게찍는건지....
멋진 사진 보여주신 댓가로 자그마한 댓글하나 올려야 겠죠?
자연을 보면서 '아름답다,예쁘다'라는 말을 이 사진을 보면서
가슴 속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정말 자연은 위대한것 같네요
다음에도 이쁜 사진 올려주세요
열심히 공부해서 타임캡슐에 넣은 나의 소망을 꼭 이뤄 다시 갈 몽골,,,쪼매만 기다려라, 이 언니가 곧 간다잉.^^*
도시락을싸서 가까운 들로,소풍한번 가고싶다..생각하면서도 그러지못하는 메마른 저의삶이 다시한번 뼈속까지 아려오는걸 느낄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답고,사진속에 환상적인 영상들이 감동!그 자체입니다...
정말정말 멋있는 곳이네요! 쌍무지개는 사진으로 처음봐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감상 잘하고갑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사진도 찍어보고..하늘의 별!너무나도 아릅답습니다.
창문을 바라보니 답답한데~ 사진을 보니 가슴이 뻥뚤리는게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네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 정말 잘찍으셨어요 > <특히 밤하늘의 별...와 너무 이뻐요...ㅜㅜ
우와~ 주소 담아가겠습니다! >ㅠ<
너무 좋아요. 가슴과 눈이 확 트이는.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아침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사진이네요. 정말 한 번 꼭 가보고 싶어요.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ㅎ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게 너무 멋지네요..
바탕화면에 깔아놓겟습니다 ^^ 감사해요
삭막한콘크리트속에 사는 제게 희망을 주는 그림이네요.감솨할뿐이죠...
마지막 사진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 할말이 없네 ..진짜..
쌍 무지개 예쁘다 ..
감사합니다.. 잘보고 감니다.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 속의 그림인 줄 알았어요. 맨 마지막 사진...
별이 정말 그렇게 빛나나요? 가게 되어 기뻐요.
헨티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힘들지만 정말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지리시간에서 만났던 공간과 현실의 차이를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특히 젊음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세요.너무너무 좋습니다.
대평원에서 말달리는 그 모습(왜 사진에 올리지 않았는지요) 한 밤에 보는 하늘의 별들...(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입니다)또 처음 만난사람들의 게르에서 생활(수십년 함께 살아온 이웃 사촌 갔습니다.)몽골 가시는 분들에게..선물 줄 계기가 있는데...학용품.저렴한 옷 가지.제일 좋은 것은 저렴한 '라디오'로 생각해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