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을 앞두고 인천공항에 모인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 8월전설팀.
고도원님으로부터 출발전 주의사항을 귀기울여 듣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8월전설팀 단체사진 한컷.
모두들 여행을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활짝 웃고 있다.

자이승 전승탑에서 바라본 울란바타르 시내 전경.
해를 거듭할 수록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7월신화팀.
울란바타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이승 전승탑에서,
울란바타르를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는 듯 하다.

'빨,주,노,초,파,남,보,핑!'
헨티를 향해 출발하는 이른 아침, 무지개색의 조별 깃발을
높이 들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흰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는 파란 하늘에 나부끼는 '몽골에서 말타기' 깃발.

소떼와 양떼.
울란바타르를 벗어나 교외로 접어들자, 도로 저편으로
한 무리의 소와 양들을 만났다. 몽골에 왔음을 실감하게 되는 풍경이다.

푸르공 행렬.
초원을 가로질러 구불구불 난 길을 달리고 있다. 에어콘도 없고 복잡한 장치도 없지만,
울퉁불퉁한 비포장길을 달려 장시간 이동할때는 푸르공만한 차가 없다.

초원에는 이정표가 없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산 그림자, 강줄기 하나 하나가 모두 자연의 이정표이다.

대초원의 푸르공 랠리.
드넓은 초원을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모습이 장관이다.

"자, 하늘을 향해 쭉~ 펴세요~!"
덜컹거리는 비포장 길을 오래 가다보면 중간중간 하는 스트레칭이 큰 도움이 된다.

"시원하지?" 스트레칭을 마치고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 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 곽관우님(가운데 맨앞)의 등을 두드려주는 아빠 곽대순님의 표정에서,
아들에 대한 사랑이 담뿍 느껴진다.

꽃따기(화장실 간다는 뜻의 몽골식 표현).
초원에는 화장실이 없다. 어디 한군데 숨을 곳이 없는 너른 초원에서 일을 보려면,
처음엔 막막하지만 이내 방법을 찾아내고, 적응하게 된다.

응급처치. 아침 먹은 것이 체한 것인지, 멀미때문인지
속이 안좋다는 이연숙님의 손을 따 주고 있는 안석현 실장.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푸르공을 일렬로 세워서 생긴 작은 그늘에 옹기종기 붙어앉아 도시락을 먹으니,
마치 가족끼리 소풍 온 기분이다.

7월신화 6조, 푸르공과 함께 한컷!

꿀맛 몽골 아이스크림.
비가 오지 않아 유난히 더웠던 7월신화팀이, 이동 중 멀리 마을에서 공수해 온
몽골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있다.

소, 양, 염소떼를 몰고가는 목동들. 목가적인 풍경이 아름답다.

드디어 캠프 도착!
푸르공 행렬이 최종 목적지인 헨티 아이막 CT캠프에 막 도착하고 있다.
하얗게 보이는 게르마을이 정겹다.

캠프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캠프 직원들이 환영의 뜻으로 하닥(푸른 천)을 건네며
아이락(마유주)을 대접하고 있다. 몽골에서는 귀한 손님을 대접할때 이렇게 한다고 한다.

자기소개 시간.
게르에 짐을 풀고 모두 모여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짧은 시간에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많이 즐기고, 많이 느끼고 가겠습니다." 딸 황현정님과 함께 참가하신 황의인님 부녀.
황의인님은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이기도 하다.

헨티의 저녁노을.
자기소개가 끝날 무렵, 어느덧 해가 지고 파랗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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