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르쿠츠크의 밤거리. 해가 저물어 나선 거리에 때마침 눈이 내리고 있다. ![]() 러시아 군인들. 도시 치안을 위해 순찰중이신지, 외출중이신지... 어쨌거나 러시아와 밤거리와 어울려 보였다. ![]() 시장풍경. 이르쿠츠크의 중앙시장이다. 바이칼 호수 근처여서 그런지 생선 가게들이 많다. ![]() 닭고기 가게. 판매하는 닭보다 닭을 고르고 있는 시베리아 여인의 코트와 모자가 눈에 더 들어온다. ![]() 과일 가게. 한겨울에도 과일이 즐비하게 널려있다. 이곳에서 석류를 구입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석류파티'를 열었다. ![]() 반찬 가게. 우리네 반찬가게와 거의 흡사하다. 우리가 지나가는데 오른쪽의 여자분이 "안녕하세요"하고 말을 걸어와, 깜짝 놀라 물어보니 이곳에 살고 있는 '조선인'이라고 했다. ![]() 러시아 전통 식당. 식당은 조용하고 깔끔했다. 맨 처음에 우리의 만두국과도 같은 스프가 나왔다. ![]() 러시아식 샐러드. 위에 올려진 어린 소나무 모양의 채소를 주로 많이 먹는다고 한다. 향이 강했지만 먹을 만했다. ![]() 쇠고기와 통감자. 이곳 식당의 메인 음식이다. 그릴에 구운 통감자와, 안에 채소와 고기를 넣고 둘둘 말아 싸서 구운 쇠고기요리로 맛이 매우 좋았다. ![]() 후식으로 나온, 계란말이처럼 생긴 파이가 매우 달았다. 러시아 사람들은 후식을 달게 먹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 한국총각과 러시아처녀. 얼마전 제대하여 이번 여행에 동행한 고대우(오른쪽)와 러시아 현지 가이드 마리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 카페. 이르크츠크 저녁 거리를 돌며 직접 찾아낸 카페로 전체가 나무로 지어졌다. ![]() 인형같은 금발머리의 러시아 종업원에게 차를 주문하고 있다. ![]() 차를 기다리며...왼쪽부터 고도원, 윤나라, 김태화, 최동훈, 고대우, 강은주님. ![]() 이르쿠츠크의 밤거리 마실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일행들. 거리의 동상이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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