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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푼 꿈을 안고 동유럽과 지중해로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찍은 단체사진. ![]() 동유럽의 그림 같은 풍경에 흠뻑 빠져도 보고~ ![]() 체스키 크룸로프 루쩨 호텔의 아이디어. 누구나 중세로 돌아갈 수 있다. ![]() 불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마을의 거리도 유럽의 중요한 볼거리이다. ![]() 여행 중 맞이하는 생일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듬뿍 받는 자리가 된다. 윤희연님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 ![]() 열심히 보고 걸으며 여행하는 동안에 맛보게 되는 다양한 음식과 색다른 식당의 모습. ![]() 온 가족 모두 여행 참가를 하셨던 조용환님, 황계익님 부부의 다정한 피부관리 시간. ![]() 유럽의 광장에서 누려보는 잠깐의 휴식시간. ![]() 남녀노소 불문 어우러진 우정의 시간. 여행 중에는 숨겨진 끼가 분출되곤 한다. ![]() 우정의 무대에 고도원님도 마이크를 들고 열창으로 어우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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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글] | 2010 동유럽&지중해 배낭여행 - 체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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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여행하시는 분들 좋으시겠습니다.
우리사회에서 선택받은 일퍼센트의 상류시민들이십니다.
대부분의 노동자 소시민 서민들은 닷새의 여름휴가도 쉽지 않습니다.
김진숙씨는 골리앗 크레인위에서 이백일 넘게 폭염과 비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노회찬 심상정씨는 삼십일 단식하다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중 과연 얼마나 아침편지 여행객들처럼 해외여행 갈 수 있겟습니까?
조만간 더 호화스러운 지중해 크루즈여행도 성지순례 여행도 남미대륙및 오세아니아 여행도 생기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문용빈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런데 여행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일퍼센트의 상류시민이 아니고, 다른 삶을 살고자 노력하시는 대한민국의 일퍼센트입니다.
직접 참가해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껍니다.
전 10년을 준비해서 여행에 참가했고, 다른 분들도 어렵게 참가했습니다.
사진은 좋은 것만 찍쟎아요. 힘든게 더 많은 여행이지만, 참가하시는 분들이 웃으면서 서로 도우면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겁니다.
투쟁하시는 분도, 정치하시는 분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있어야하지만, 인생의 쉼표를 찍는 저희들도 있어야 사회가 이루어집니다.
문용빈님도 꿈꾸는 여행이 있으시겠죠?
여기가 아니어도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여행은 뭐라고 꼭 찍어 말할수 없는 것을 여행자에게 주니깐요.